<?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www.blogger.com/styles/atom.css" type="text/css"?><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openSearch='http://a9.com/-/spec/opensearchrss/1.0/' xmlns:georss='http://www.georss.org/georss' xmlns:gd='http://schemas.google.com/g/2005'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id><updated>2011-12-02T14:37:15.344-08:00</updated><category term='기도'/><title type='text'>NANANA DIARY | 나나나 일기</title><subtitle type='html'>치아파스와 꾸에르나바까에서 ...</subtitle><link rel='http://schemas.google.com/g/2005#feed'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nanana2.blogspot.com/feeds/posts/default'/><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max-results=10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link rel='hub' href='http://pubsubhubbub.appspot.com/'/><link rel='nex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start-index=101&amp;max-results=100'/><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generator version='7.00' uri='http://www.blogger.com'>Blogger</generator><openSearch:totalResults>217</openSearch:totalResults><openSearch:startIndex>1</openSearch:startIndex><openSearch:itemsPerPage>100</openSearch:itemsPerPage><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229173031567162417</id><published>2011-12-02T14:36:00.000-08:00</published><updated>2011-12-02T14:37:15.354-08: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 12월 기도안내</title><content type='html'>올해도 감사의 조건들이 차고 넘치는 해였는지요? 저희에게는 복된 사역의 열매들을 보는 귀한 해였습니다. 현지 사역자들이 이래저래 감사해 하는 귀한 한해였지요. 벌써 어데를 가던지 크리스마스 케롤과 장식들로 꽉차있네요. 구세주 예수님의 탄생 소식이 귀 성도님과 가정위에 크고도 기쁜 소식이 되기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맞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인하여 저희모두의 삶이 있고, 또한 하나님을 위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으며 그분의 영이 우리의 작은 섬김으로 인하여 흔들리던 맘들을 복되게 움직이는 이야기들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신실하려고 노력하는 연약한 자와 함께 하셔서 오늘도 묵묵히 그분의 이름만을 외치고자 합니다. 부족한 저희 모두가 하나님을 섬길수 있다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lt;br /&gt;&lt;br /&gt;12월 한달동안은 다음 기도제목들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기도해 주세요.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lt;br /&gt;&lt;br /&gt;1._12/2-4: 이성수(아브라함) 선교사가 큐티세미나를 위해 레온 장로교회를 방문합니다. 약 30여명의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고 삶에 체험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레온은 꾸에르나바까에서 6-8시간 운전거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2._12/3: 메달있는 목회자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모임과 교제를 통해 우리 사역자들 사이에 우정과 파트너쉽이 더욱 짙어지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특별히 싸뚜르니노 전도사가 목사안수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 신학교는 경험하지 못하였지만 지난 수년동안 평신도교역자로서 많은 수고와 경험을 인정하여 안수를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라헤르모사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소유한 귀한 사역자가 되기를 위하여 기도로 후원합니다. 6과목의 목사안수 면접시험을 마치면 내년 2월 즈음에 안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도사의 사모가 임신병을 겪고 있는데 무사히 넘기고 아이도 순수 분만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lt;br /&gt;&lt;br /&gt;3._12/6: 90일 성경통독이 이제 마지막 세션을 갖습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성경통독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저희 통독자들 중에는 평생에 처음으로 성경을 일독하는 이들도 있는데,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아쉽게도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작했지만 현재 10-15명만 남기도 중도하차한 이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장로님들도 몇 있습니다. 여하간 이토록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치는 그들을 축복합니다. 성도님도 새해를 맞이하여 한번 신경써서 성경에 빠져보심은 어떨까요?&lt;br /&gt;&lt;br /&gt;4._12/11: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두란노 교회에서 설교 부탁을 받았습니다. 연말연시라 설레이기 쉬운 이때에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할수 있도록 영성있는 말씀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5._12/17-28: 전 저희 선교부 미디아 담당이셨고 현제 도르트 대학 교수인 마크 보커가 대학생들과 함께 저희 지역과 교단 선교사들을 방문하여 선교사 사역을 비디오에 담을 예정입니다. 완성된 비데오는 저희 교단선교사들이 몸담고 수고하는 사역들을 소개하는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lt;br /&gt;&lt;br /&gt;6._12/20: 매 2년반마다 5-6개월씩 갖게되는 안식년이 시작됩니다. 2012년 6월까지 미국에서 지내게 될것입니다. 캘리포니아는 1-4월, 그리고 미시간에서 5-6월을 보내면서 교회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저희와 사역을 기도로 품어주신 성도님과 교회들을 방문하여 사역보고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저희 연락처로 셀폰 번호는 626.222.1882입니다.&lt;br /&gt;&lt;br /&gt;7._B4 멘토링: 하나님께서는 알레스 전도사/세레네 사모 가정에 세째 딸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신학교를 졸업한지 1년이 넘는데, 아마도 내년 6월 즈음에 목사안수를 받게될 것입니다. 아울러 나사레노교회와 엑또르 담임목사, 베데스다 교회와 이스라엘 전도사, 뿌에르따 델 시엘로교회와 압디아스 전도사, 그리고 라라구니야 지역에서 수고하는 노에 전도사를 위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아직 사역에 많은 경험이 없는 이들이지만 하나님이 당신의 거룩의 영과 지혜의 말씀으로 저들을 신실한 종으로 부르시고, 당신의 하나님나라에 쓸만한 일꾼으로 날마다 빚으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8._선교사 비자: 비자를 신청한지 3개월째 되는데 아직도 못받았습니다. 나영이의 여권이 말썽이라고 하네요. 출생증명서과 달리 둘째 이름이 여권에 빠져있다면서 이민국에서 지난 2년동안 별문제없이 갱신해주던 비자를 꼬트리잡네요. 결국 새 여권으로 갱신하였습니다. 이제는 주겠지 하면서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식년 출국 날짜 이전에 모두 완료되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lt;br /&gt;&lt;br /&gt;9._저희 아이들은 안식년만 되면 학교문제가 골치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감사하게도 녀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여러가지 배려로 큰 문제는 없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나단이의 중학교학업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합니다. 큰 아이와 막내와는 달리 조금 힘이 드는가 봅니다. 아울러 나영이와 나단이, 그리고 나훔이의 영육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어데를 가던지 늘 하나님의 은혜의 대변자가 되도록 기도로 격려로 세워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lt;br /&gt;&lt;br /&gt;늘 그러했던 것처럼 12월도 성도님의 땀맺힌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안식년동안 커피 한잔이라도 나누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나누는 시간을 갖았으면 합니다. 커피값은 제가 내겠습니다. 하하. 혹시 시간이 되시면 저희에게 이멜이나 전화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이멜은 chiapslee@gmail.com 그리고 전화번호는 626.222.1882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lt;br /&gt;&lt;br /&gt;이성수 &amp; 은희 선교사 드림&lt;br /&gt;Rev. Abraham &amp; Elaine Lee&lt;br /&gt;CRWM Cuernavaca, Morelos 62251&lt;br /&gt;011-52-777-243-5325&lt;br /&gt;www.nanana.org&lt;br /&gt;chiapslee@gmail.com&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229173031567162417?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22917303156716241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22917303156716241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12/2011-12.html' title='2011년 12월 기도안내'/><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064545039441383885</id><published>2011-11-06T20:24:00.000-08:00</published><updated>2011-11-06T20:24:48.920-08: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 11월 기도제목</title><content type='html'>제100차 비젼케어 서비스(무료 눈 수술)과 열리문 교회 (의료 선교)가 하나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치아파스에 거주하는 126명이 백내장 혹 익상편 수술을 받았고 아울러 750명이 넘는 일반환자들을 열린문교회의료진이 진료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그중 17살된 알레한드로란 학생이 5년전 어린 동생과 놀다가 나무에 맞아 오른쪽 눈을 실명하였습니다. 이미 9명의 의사를 찾아다녔지만 한결같이 희망이 없다라고 진단을 받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번 켐프를 찾은 것입니다. 그에게는 조금도 아닌 마지막 희망만이 남은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측 의사진도 처음에는 가능성 없을것 같다라고 초진을 하였으나 일단 수술을 해보고 내일보게되면 하나님이 다시 볼수있게 하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영영 오른쪽 안구는 못쓸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알레한드로와 우리 모두는 눈물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두다 그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였습니다. 다음날 그를 본 이은희 선교사는 "보이니?"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알레한드로는 "네, 보입니다"라고 답을 하였습니다. 듣는 순간 우리 모두는 기쁨의 환호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제5회 내적치유세미나는 34명의 참석자들이 각자 삶의 상처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재생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삶의 현장으로 돌아갔습니다. 25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온 맘을 다해 섬겨주어서 너무 감사하였습니다.&lt;br /&gt; &lt;br /&gt;다음을 위하여 기도의 제단을 부탁 드립니다. &lt;br /&gt;&lt;br /&gt;1) 화요일 저녁: 이제 10일분의 성경읽기가 남았습니다. 약 4주면 완독할것으로 예정합니다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매 주마다 잊지않고 통독에 참여한 형제자매들을 격려합니다.&lt;br /&gt; &lt;br /&gt;2) 목요일: 이성수 선교사는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신학교에서 2과목을 강의합니다. 학생들이 하나님의 소명에 합당한 종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lt;br /&gt; &lt;br /&gt;3) 토요일: 성경학교가 있는 날입니다. 헥또르 목사님과 멜렌데스 목사님께서 강의를 하십니다. 아울러 6명의 학생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lt;br /&gt; &lt;br /&gt;4) 3-5일: 저희 교단 선교사회의가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모여서 한해의 사역을 돌아보며 격려하고 감사하고 새로이 계획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사역의 방향이 잡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게도니아로 와서 우리를 도우소서"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는 우리가 되도록 하소서. &lt;br /&gt; &lt;br /&gt;5) 5-19일: 온누리교회에서 운영하는 DTS team과 함께 사역을 할것입니다. 몇달동안 배운 것들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기를 워하며, 아울러 우리 현지성도님들에게 축복의 도구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lt;br /&gt; &lt;br /&gt;6) 5일: 목회자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이번에는 마라나따 교회에서 모임이 있습니다. 감사하기는 저들중에 지난 3년이 넘도록 계속 진행되는 모임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그리고 사역면으로 많은 복이 되었다네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lt;br /&gt; &lt;br /&gt;7) 9-12일: 현지교단 총회가 치아파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회의에서 다루어질 모든 안건들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lt;br /&gt; &lt;br /&gt;8) 11일: 멕시코 국가기도의 날로 정하여 아즈테카 운동장 (100,000명석)에서 열릴 것입니다. 특별히 안전문제와 내년에 있을 대통령선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lt;br /&gt; &lt;br /&gt;9) 14일: 이성수 선교사가 젊은 사역자들(알렉스, 헥또르, 그리고 이스라엘)과 함께 모이는 날입니다. 멘토링을 하면서 서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lt;br /&gt; &lt;br /&gt;10) 25일: 저희 부부를 부부 세미나에 초대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나눌때 듣는 이들이 은혜를 받고 부부 관계가 나아 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lt;br /&gt; &lt;br /&gt;11) 26일: 내적치유 참가자들의 만남의 날(리유니온)이 있습니다. 모두 참석하여 은혜를 나누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눌러 소그룹으로 나뉘어 앞으로 8주동안 가질 내적치유 후속성경공부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저들의 마음과 영혼을 거룩히 만지셔서 계속 치유의 삶을 소원하고 성경공부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lt;br /&gt; &lt;br /&gt;12) 샘 멕시코 선교사: 스페인에 장기선교를 위하여 떠납니다. 북아프리카 이민자들(모슬렘권)을 위한 사역을 할것입니다. &lt;br /&gt; &lt;br /&gt;13) 비자: 저희도 비자를 아직 못받은 상태입니다. 벌써 두달이 되어가는데 연락이 없네요.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lt;br /&gt; &lt;br /&gt;14) 저희 아이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학업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나단이가 많은 기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공부를 위하여 스스로 훈련하기에 힘들어 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lt;br /&gt; &lt;br /&gt;기도 제목을 나눌수 있는 여러분들이 있어 저희는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저희 가정과 사역에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저희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계속 쓰임을 받을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06454503944138388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06454503944138388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06454503944138388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11/2011-11.html' title='2011년 11월 기도제목'/><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511647769274509630</id><published>2011-10-12T09:40:00.000-07:00</published><updated>2011-10-12T18:29:39.765-07: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 여름에 있던 일들</title><content type='html'>참으로 오랫만에 찾아온 한글 홈피. ... 즐겨 찾아주신 모든 분께 송구할 따름 :).&lt;br /&gt;&lt;br /&gt;여름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나니 역시 짧았습니다. 지난 여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아래 사진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7월부터 10월까지 저희 나나나 선교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과 수고하신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이 모든 수고를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분의 수고하심으로 더욱 밝아진 아이들과 멕시코 현지인들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각사역을 대표하는 아래의 사진들을 누르면 전체앨범을 훓어볼 수 있습니다. &lt;br /&gt;&lt;br /&gt;1) 제4차 내적치유 세미나 (Felipe Carrillo Puerto, Quintana Roo) (7월 15-16일)&lt;br /&gt;&lt;br /&gt;&lt;a href="http://www.flickr.com/photos/abe_cuernavaca/sets/72157627773565010/" target="_blank"&gt;&lt;img src="http://farm7.static.flickr.com/6178/6192446871_345b394652.jpg" width="500" height="334" alt=""&gt;&lt;/a&gt;&lt;br /&gt;&lt;br /&gt;2) 나성한인교회의 치아파스 의료사역 (7월 19-24일) &lt;br /&gt;&lt;br /&gt;&lt;a href="http://www.flickr.com/photos/abe_cuernavaca/sets/72157627649618963/" target="_blank"&gt;&lt;img src="http://farm7.static.flickr.com/6165/6190770875_ee172aca5c.jpg" width="500" height="333" alt=""&gt;&lt;/a&gt;&lt;br /&gt;&lt;br /&gt;3) 우림교회의 여름성경학교 사역 (Temixco, 8월 9-12일)&lt;br /&gt;&lt;br /&gt;&lt;a href="http://www.flickr.com/photos/abe_cuernavaca/sets/72157627878059706/" target="_blank"&gt;&lt;img src="http://farm7.static.flickr.com/6019/6238147258_4684105d6c.jpg" width="500" height="375" alt=""&gt;&lt;/a&gt;&lt;br /&gt;&lt;br /&gt;4) 한빛교회와 톨리도한인교회의 노방전도와 기도사역 (Cuernavaca, 8월 13-19일)&lt;br /&gt;&lt;br /&gt;&lt;a href="http://www.flickr.com/photos/abe_cuernavaca/sets/72157627773586554/" target="_blank"&gt;&lt;img src="http://farm7.static.flickr.com/6240/6237500057_246e9f449f.jpg" width="500" height="333" alt=""&gt;&lt;/a&gt;&lt;br /&gt;&lt;br /&gt;5) LA 온누리교회 His 공동체의 예배사역 (Cuernavaca, 9월 22-24일)&lt;br /&gt;&lt;br /&gt;&lt;a href="http://www.flickr.com/photos/abe_cuernavaca/sets/72157627773792588/" target="_blank"&gt;&lt;img src="http://farm7.static.flickr.com/6153/6192084471_d2b8893305.jpg" width="500" height="334" alt=""&gt;&lt;/a&gt;&lt;br /&gt;&lt;br /&gt;6) 비젼케어봉사단(Vision Care Service)의 제 100차 안과사역과 열린문장로교회(Herndon, Va)의 치아파스 의료사역 (10월 3-7일)&lt;br /&gt;&lt;br /&gt;&lt;a href="http://www.flickr.com/photos/abe_cuernavaca/sets/72157627697556249/" target="_blank"&gt;&lt;img src="http://farm7.static.flickr.com/6155/6225073821_4be2fe2b17.jpg" width="500" height="334"&gt;&lt;/a&gt;&lt;br /&gt;&lt;br /&gt;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511647769274509630?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51164776927450963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51164776927450963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10/blog-post.html' title='2011년 여름에 있던 일들'/><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farm7.static.flickr.com/6178/6192446871_345b394652_t.jpg' height='72' width='72'/></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180190124386575749</id><published>2011-05-05T19:34: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5-05T19:35:10.165-07: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 5월 기도안내</title><content type='html'>부활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난주간 주말에 베데스다 교회는 근처 공원에서 전도집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공원을 쓸고, 무료 이발서비스가 있었고, 오후 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3시간이 넘는 집회가 조금 힘들기는 하였지만 어린아이들도 찬양과 율동으로 열심히 참여한 집회였습니다. 멜렌데스 목사님의 직설적인 복음설교는 모인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였습니다.&lt;br /&gt;&lt;br /&gt;우리 막내아들 나훔이가 11살 생일을 맞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주어 얼마나 신이 났던지요. 이멜과 전화로 축하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lt;br /&gt;&lt;br /&gt;매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아 멕시코 교육청은 2주동안 공식 방학을 선도하여 예년처럼 저희는 아이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같이 교회행사도 이끌고, 가족끼리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수가 있었지요.&lt;br /&gt;&lt;br /&gt;5월달의 기도제목입니다. 같이 기도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lt;br /&gt;&lt;br /&gt;1. 매주 화요일 저녁 -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통독" (저자 주해홍 목사님)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25-30명의 성도가 모여 같이 말씀을 읽고 또한 짧은 강의를 통하여 읽은 것을 이해하기에 이르는 귀한 사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혼자서 혹은 가족과 함께 읽는 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성경통독에 참여하는 형제 자매들이 말씀을 읽어내려가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온전히 경험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 매주마다 강의를 위해 챡을 번역하고 강의를 준비하는 이성수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2. 격주 목요일 저녁 - 내적치유 후속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이은희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4명의 자매 (깔롤리나, 미리암, 로젠다, 그리고 글로리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각자마다 가지고 있는 어려움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잘 이겨 나가며 매일 치유의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lt;br /&gt;&lt;br /&gt;3. 매주 목요일: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신학교에서 이성수 선교사가 매주 목요일에 강의를 합니다. 학장이신 루이스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해주세요.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호수에, 노에 등의 학생들이 저희 지역에서 후원을 받고 있는데, 특히 노에 전도사의 경제적 어려움이 우려됩니다. 주말마다 아마꾸작이라는 마을에서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요구됩니다. 기도로 밀어주세요. &lt;br /&gt;&lt;br /&gt;4. 매주 토요일 아침: 베데스다 교회의 6명의 남성도들과 아침 6:30분에 저희 집에서 모여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내주하는 삶'을 주제로 공부하고 있는데, 홀헤, 울리세스, 알베르또, 이스라엘, 노에, 그리고 프란시스코 목사님께서 참석을 하십니다. 모임을 통하여 서로를 세워주는 성경공부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히 알베르또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 아내의 반대가 심해지다가 결국 스스로 그녀의 건강을 헤치기까지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아버지가 차라리 집을 떠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집을 나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혼을 위한 집떠남이 아닌만큼 온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lt;br /&gt;&lt;br /&gt;5. 매주 토요일 오후: 성경학교 교육이 계속됩니다. 4학생들이 지도자론과 말씀해석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성경지식이 짧거나 어린 신앙연륜으로 결코 쉬운 그룹이 아니기에 기도를 더욱 부탁 드립니다. 학생들은 마리아 루이사, 그레시아, 베르따 자매들이고, 그리고 로베르또 형제님이 있습니다. 저들이 신앙이 뿌리내리고 자리잡음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마라면서 매주 강의를 준비합니다. 성경을 묵상하면서 깊어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lt;br /&gt;&lt;br /&gt;6. 내적치유 세미나 (7/15-16). 유까탄 반도 지역에서 제 4차 내적치유 세미나를 주최하고자 합니다. 세미나를 위해 많은 기도와 준비가 시작되었는데, 무엇보다 섬기는 이들은 영적으로 기도로서 주님을 믿고 나아가게 하시고, 참여자의 대부분은 사실베 노회분들로서 교회사역자들과 평신도분들이 참여하는데 함께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이 세미나를 위해 장소와 숙소를 준비하는 하꼬보 까말 목사님과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특별히 사모님 건강이 안좋아서 수술까지 하였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들이 차사고까지 내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7. 5월달 스케울입니다.:&lt;br /&gt;- 5월1일: 라 에르모사 교회에서 부부 세미나를 갖습니다. 부부의 건강한 대화법에 대하여 말씀을 나눌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해 주세요.&lt;br /&gt;&lt;br /&gt;- 5월8일: 뿌에블라의 "주님의 교회"에서 말씀을 증거합니다. &lt;br /&gt;&lt;br /&gt;- 5월13 &amp; 15일: "우림교회"에서 말씀을 나누고 선교보고가 있습니다.&lt;br /&gt;&lt;br /&gt;- 5월19-22: 치아파스 사역방문을 준비합니다. 현지 인디언교회 목사님을 대상으로 내적치유 세미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산마을 분들이라 보다 쉽게 내용전달이 필요함으로 더욱 부담되는 강의가 되겠지만, 입술로 흘려지는 말씀이 저들에게 달콤한 꿀메세지가 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lt;br /&gt;&lt;br /&gt;- 5월28일: 온누리 신학교 졸업생 쏘코로 자매(전도사)가 부교역자로 섬기는 교회에서 청소년 집회를 인도합니다.&lt;br /&gt;&lt;br /&gt;8. 13일: 저희 딸 나영이가 14살이 되네요. 현재 중학교 1학년인데, 우등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까지 예쁜 딸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생일축하 메시지를 naomi.lee13@gmail.com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br /&gt;&lt;br /&gt;9. 뿌엔떼 데 익스뜰라 개척교회에서 교회부지 구입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 목사님께서 지난 6개월동안 개인집 공사를 위해 모아두었던 돈을 모두 잔금으로 주었고, 저희도 약간 돕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남은 잔금을 오는 30일까지 치루어야만 합니다. 남은 액수가 정한 날까지 채워져서 구입에 차질이 없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lt;br /&gt;&lt;br /&gt;부족한 이들과 더불어 사역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멕시코 현지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을 빌려 말씀을 드리자면, "저희가 갚은 길은 없지만, 하나님이 배로 채워주시기를 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lt;br /&gt;&lt;br /&gt;Happy Mother's day!&lt;br /&gt;&lt;br /&gt;The Lee family&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180190124386575749?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18019012438657574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18019012438657574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5/2011-5.html' title='2011년 5월 기도안내'/><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380370964179353677</id><published>2011-04-06T14:04: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4-06T14:07:28.146-07:00</updated><title type='text'>0331 - 멜라께 해변으로 ...</title><content type='html'>새벽 3시부터 시작된 수련회행은 저녁 늦게서야 도착하였다. 먼저 꾸에르나바까에서 똘루까까지 작은 버스로 2시간 정도 걸렸다. 바닷가에 갈것을 생각하고 다들 짧은 바지차림으로 새벽길을 나섰는데, 미처 똘루까에서 있을 2시간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아이들과 아내가 춥다면서 옷을 꺼내입는데, 그나마 긴옷이라고 갖고 온것들이 형편없이 얇은 것들이었다. 그래도 고맙게 아이들은 잘 참아주었다. 공항에서 우리는 아내가 밤잠을 마다하고 만들어낸 김밥을 뚝딱 해치웠다. 하지만 잠시후 우리는 비행기에 올랐다. 집에서 미리 check-in하고 보딩패스를 인쇄해 온 우리가 먼저 탑승할 수 있었다. Guadalajara까지는 겨우 한시간 거리였다.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아 일단 De Young네 집에서 아침식사를 하였다. 집에는 온통 작은 화분들이 가득 자리잡았다. 채소들과 꽃들로 가득 찬 2층 옥상에는 물이 가득 고여있는 정원으로 탈바꿈되어 있었다. 모두 Wayne이 만든 것이란다. 온갖 종류의 것이 다 있었다. 고추씨앗을 몇개 얻었다. 한번 심어봐야겠다. &lt;br /&gt;&lt;br /&gt;점심시간 즈음되어 마지막 도착인원이 합류하였다. 그리고 네대의 차량으로 우리는 Colima를 통하여 Melaque 해변가로 향하였다. 중간 지점에 다달아서 Ben Meyer가 예약해 놓은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모두 즐겼다. 음식과 아울러 마리아치가 정겨운 노래들을 들려주었다. 마지막 피날레는 과달라하라 노래로 마치었는데, 아마도 mariachi가 Guadalajara에서 시작되었기에 그런가보다. 그때가 아마도 3시 즈음 되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모두 식곤증을 느끼지 시작하였다. 갈길은 아직도 2-3시간 남았단다. 가는 길에 tolvaneras지역을 지났다. 온통 모래로 덮혀진 넓은 광야에 작은 토내이더가 일어나는 희귀한 곳이었다. 어느덧 Manzanillo 항구도시가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동네구경할 여유는 없었다. 모두가 너무 지쳐있는 상태라서 일초라도 서둘러서 호텔에 도착하는 것이 우선무였다. 드디어 작은 마을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목적지명이 담긴 도로 안내판들이 보였다. 아직 해가 떨어지기 이전에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풀수 있었다. 와우, 긴 여정이었다. 우리처럼 이른 새벽에 집을 나선 다른 동료 선교사들도 있었다. &lt;br /&gt;&lt;br /&gt;바닷가에 붙어있는 호텔이라 그런지 밤잠을 이루려는데 밀려치는 파도소리가 유난히 요란스러웠다. 얼마전 일본을 강타한 츠나미가 생각났다. 하지만 하나님의 품으로 덮으실 것을 믿으며 잠자리에 묻혔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380370964179353677?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38037096417935367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38037096417935367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4/0331.html' title='0331 - 멜라께 해변으로 ...'/><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2372103056556688656</id><published>2011-04-06T13:45: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4-06T13:45:52.394-07:00</updated><title type='text'>0330 - 여행바람</title><content type='html'>아이들이 틈만 되면 "빨리 내일이었으면 좋겠다"를 외쳐된다. 벌써 여러달동안 꼼짝않고 집과 학교, 그리고 교회에서 삼각형만 그리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다. 아내는 지난번 기도응답으로 실직한(할렐루야!) Alba자매와 함께 Tepito 시장을 다녀오려고 하였는데, 비지네스 중개역할을 해주려던 한인부부가 다시금 미국으로 역행한것 같다. 여하간 가방구입하려고 생각했던 시장걸음은 일단 무산되어버려 버렸다. 여하간 알바 자매는 뭔가 다른 것을 찾아서 새로운 경제적 생활을 시작하여야만 한다. &lt;br /&gt;&lt;br /&gt;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은 벌써부터 난리이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으로 놀까?" 하면서 신이 난 아이들은 늦은 밤에도 잠이 달아난 모양이다. 내일은 새벽 3:10분 택시로 부터 장 여행이 시작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우리는 밀린 설겆이를 다 정리해놓고 앞마당의 작은 밭에는 충분히 물을 주었다. 지난번처럼 잔디가 물을 못먹어 노랗게 떠버린다든지 꽃들이 숨을 헐떡이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서 가능하면 물을 잔득 주어야만 할것 같다. 한쪽 구석에 심은 쑥, 미나리, 그리고 검은깨 등이 더욱 큰 일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스레 물을 듬뿍 주었다. 모두들 5일 후에 보자.&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2372103056556688656?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37210305655668865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37210305655668865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4/0330.html' title='0330 - 여행바람'/><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6854029775919044987</id><published>2011-04-06T10:45: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4-06T11:01:24.291-07:00</updated><title type='text'>0329 - 텅빈 집안</title><content type='html'>이른 아침 5시에 아내는 김밥을 만든다고 부시럭부시럭 거렸다. 나단이와 나훔이가 학교아이들과 함께 멕시코 대통령관저 방문을 가는 날이다. 오전 9시에 방문 스케쥴이 되어있어서 부지런하지 않으면 교통체증에 밀려날 것이기에 이른 아침부터 설치는 것이었다. 아이들과 같이 가도록 학교측의 수락을 받은 아내 또한 아이들만큼이나 설레고 있었다. 특별히 어른이 되면 정의구현을 위한 군인이나 경찰 되겠다는 나훔이에게 아주 의미있는 방문이 될 것이다. &lt;br /&gt;&lt;br /&gt;하지만 저녁때 귀가한 아이들과 아내는 입이 한주먹이나 나왔다. 외국인사가 와서 행사가 있다며 대통령을 만나지도 못하였고, 분주해진 관저 Los Pinos에서 금방 쫓겨나왔다는 것이었다. 들어갈때는 엄한 안전검사로 시간을 지체시키더니 너무나 쉽게 쫓겨나와 마음이 몹시 섭섭해진 것이다. 아이들이 다들 실망하여 아울러 치뤄진 몇군데 방문마저도 마음에 내키지 않은 모양이다. &lt;br /&gt;&lt;br /&gt;그런 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라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었는데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하루종일 집에 혼자있으면서 저녁때 있을 통독교재와 다음주 선교사 수련회로 일주일 숙제거리를 만들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저녁때 아이들과 다시 하루일과를 나누면서 성경을 읽는데, 불평보다는 감사하는 가정이 되어 감사하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6854029775919044987?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85402977591904498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85402977591904498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4/0329.html' title='0329 - 텅빈 집안'/><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256872270718350244</id><published>2011-04-06T10:04: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4-06T10:04:11.518-07:00</updated><title type='text'>0328 - 두번째 심방</title><content type='html'>빤쵸목사님이 난데없이 우리집 심방을 오시겠단다. 지난 12월에 처음으로 우리집을 방문하시면서 연휴LA방문을 잘 마치고 다시 사역지로 돌아오라던 목사님, 이번에 두번째 방문을 시행하시는 것이다. 이곳 사역자들은 우리 한국교회에서처럼 정기목회심방이 없다. 그저 병원/침상심방 혹 축하행사방문이 전부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난데없이 목사님이 심방을 하겠다니 우리는 또한번 놀라울수밖에 ... 혹시 "지난번처럼 '잘 다녀오라'면서 여행경비라도 주시려나?"하면서 아내와 한바탕 웃었다. 감사한 일이었다. 하나님이 하시느 일이지만, 이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이 예전보다 많아짐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한다. &lt;br /&gt;&lt;br /&gt;목사님은 이번 심방의 목적을 젊은 사역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주실 목적으로 시작한다고 설명하셨다. 와우, 얼마나 듣기 좋고 아름다운 것인가? 도대체 목사님의 심적변화는 아니 영적변화는 어디까지 계속되려는지, 우리는 노년에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알아가는 목사님을 인하여 내적치유사역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한다. 그렇게 자리잡는 사역과 목사님의 심방문화가 젊은이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아울러 그의 발자취를 따르는 차세대 사역방향이 잡혀지기를 바란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25687227071835024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25687227071835024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25687227071835024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4/0328.html' title='0328 - 두번째 심방'/><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4939239278646935141</id><published>2011-04-06T09:54: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4-06T09:54:19.434-07:00</updated><title type='text'>0327 - 부활절 찬송연습</title><content type='html'>이제 몇주를 남기고 부활절 찬송들을 연습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어영부영 성탄절을 보내지 말자고 한달남짓 열심히 찬송가를 불렀었다. 이번에는 부활절에 적절한 찬양들을 배워 찬양하자고 찬송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십자가를 지시고, 못박히시고, 온갖 수모를 당하시면서도 사랑을 쉬지 않으신 예수님, 그분은 죽음 뒤의 세상을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고 우리에게 가르치셨고, 오히려 사모할 대상이라면서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그렇다. 그런 분을 찬양하고, 그분의 십자가 사역을 우리의 것으로 삼아서 이곳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가야만 하겠다. &lt;br /&gt;&lt;br /&gt;아내는 오전 주일학교를 인도하면서 교회안에 '남'을 만들어가는 공간을 없애고 더욱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셨듯이 우리도 서로를 안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자고 야고보서 강해를 진행하였다.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깊히 뿌리내리기를 소망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4939239278646935141?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93923927864693514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93923927864693514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4/0327.html' title='0327 - 부활절 찬송연습'/><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1055702931589671034</id><published>2011-04-06T09:46: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4-06T09:46:04.335-07:00</updated><title type='text'>0326 - 자리잡기</title><content type='html'>지난 토용일에 이어 두번째 남성모임이 오전 6:30분에 우리 집에서 있었다. 이번에는 빤초목사님이 참석하여 약간 분위기가 달라졌다. 아쉬운 것은 평신도들의 마음을 더욱 열게하여 그들로 하여금 섬기는 자가 되도록 하여야 할 목사님이 마음이 조급하여 그런지, 나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그러시는지 내가 던지는 질문마다 일일이 먼저 답변을 하시는 것이다. 그래도 습관되어 아무런 불편함을 모르는 순진한 젊은 형제들(베또, 호르헤, 울리세스)은 입만 다물고 있다. 다음 주에는 본인이 없을 것을 알리고 저들끼리 만남을 가지라고 하였는데, 어찌 진행을 하려는지 ... 여하간 하나님께 구하기는 이것을 통하여 저들이 교회내에서 남성의 위치를 만들고 또한 절실한 사역내역을 굳히기를 바란다. &lt;br /&gt;&lt;br /&gt;나단이가 중학교 입학시험을 치렀다. 누나가 다니는 학교가 마음에 들었는지 '나도 거기서 시험볼래'하면서 학교문을 내딛었는데 ... 우리네 부모의 마음이 더욱 떨리는 하루였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짐근처에 있는 학교에 입학하겠다던 녀석이 급작스럽게 변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친구들이 그곳으로 간다니까 강남가듯 따라가려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 공부를 하겠다며 마음을 먹는 것일까? 아직은 모르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용기를 얻어 삶에 열심히 대답하는 녀석이 되기를 기도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105570293158967103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05570293158967103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05570293158967103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4/0326.html' title='0326 - 자리잡기'/><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846547504449439913</id><published>2011-04-06T09:34: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4-06T09:34:21.211-07:00</updated><title type='text'>0325 - 내적치유 준비합시다.</title><content type='html'>7월달에 칸쿤지역에서 갖게될 제4차 내적치유세미나를 위한 봉사자들의 모임을 갖았다. 약 20여명이 모여서 식사를 나누고, 큐티와 기도시간을 갖았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이번 일을 위하여 톨루까지역에서 4명이 참석하였다. 지난 11월 세미나에 참석하여 개인적 변화와 교회내 관계활성을 경험한 자매들이 비록 거리는 멀지만 섬기겠다면서 봉사의 마음을 굳히고 있다. &lt;br /&gt;&lt;br /&gt;하지만 아무래도 거리가 먼 관계로 경비가 많이 들어서 쉬운 봉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기에 모두 마음이 무겁기는 하다. 큰 버스를 대절할지 아니면 12인승 밴을 렌트할지 ... 조만간 결정을 하고 준비하여야 할텐데, 하지만 당신의 선한 약속 아래 모든 것을 선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기도로 준비한다. 은혜를 받을수록 겸손해지는 우리 팀원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린다. 앞으로 남은 3개월동안 기도와 금식으로 봉사의 영을 더욱 세워가는 팀원 하나하나에게 주의 영이 온전히 입혀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846547504449439913?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84654750444943991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84654750444943991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4/0325.html' title='0325 - 내적치유 준비합시다.'/><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138630661218790655</id><published>2011-04-06T09:25: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4-06T09:25:19.519-07:00</updated><title type='text'>0324 - 글로리아 자매</title><content type='html'>아내가 내적치유 연속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는데, 이번에 참석자중 한 자매는 심한 우울중을 앓고 있다. 청소년이 된 딸과 함께 생활하는 자매는 얼마전에 제법 안정된 직장에서 쫓겨났다. 그 이후로 그녀의 우울증은 더욱 심해진 듯하다. 시도 때도없이 힘들다며 집구석에 박혀지내는 자매가 참으로 안타깝다. 더불어 친구가 되며 말동무가 되어주는 알바자매가 있기에 그녀는 짧게나마 숨쉬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종 자살을 생각하기도 하는 자매이기에 모두 마음만을 졸이고 있다. 하지만 또다른 문제는 교인들의 무책임하게 던지는 말투이다. 심지어 목사님까지도 생각없이 던지는 말로 인해 자매는 심한 상처를 받아 얼마전에는 아예 교회출석까지도 포기하려고 하였었다. 그녀의 딸 모니카도 사실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고등학교 나이의 청소년이기에 그래도 엄마를 아끼는 마음을 보이면 좋으련만 설상가상이라고 표현해야하나, 아니면 오십보백보라고나 할까 둘의 관계는 거기가 거기이다. &lt;br /&gt;&lt;br /&gt;그녀의 이름처럼 하나님이 그녀를 통한 어떤 영광을 계획하시려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현실이지만 우리 모두는 기도로서 하나님을 기다려본다. 자매가 힘겨운 현실을 헤쳐나와 하나님을 온몸으로 찬양하는 날이 당장 내일일수는 없을까?&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13863066121879065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13863066121879065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13863066121879065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4/0324.html' title='0324 - 글로리아 자매'/><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1190225807934408174</id><published>2011-04-06T08:40: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4-06T08:40:11.657-07:00</updated><title type='text'>0323 - 아마존 겪을수록 괜찮아</title><content type='html'>성경통톡을 위하여 디지털 녹음기를 하나 구입하였다. 그런데 막상 물건을 받아보니 내가 구입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것이 아닌가? 원래는 10달러 가치의 악세서리가 딸려왔어야 했는데 그냥 기본 페키지 물건만 달랑 보낸 것이다. 인터넷으로 30여분 채팅한 결과 담당자는 20%의 할인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내게는 아주 좋은 옵션이다. 어차피 미국으로 다시 물건을 보내어 반납하려면 번거롭고 시간적으로도 많은 손실이 될것이기 때문에 수궁하였다. 참으로 한사람의 실수가 이런 손실을 회사에 미치는 것이지만 ... 아울러 손님의 입장으로서는 이런 회사를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물론 늘 좋은 경험을 할수는 없겠지만 참으로 겪을수록 미국식 비지네스는 소님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 같다. 우리네 교회도 이런 방법으로 운영될수는 없을까? &lt;br /&gt;&lt;br /&gt;아내와 몇명의 여인들이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아내는 생각도 안하던 것이라 얼떨떨하며 끌려갔지만 마사지를 받고나더니 요새 몇일간 어깨가 결린다면 불편해하던 통증이 싹 가셨다면서 얼마나 시원해 하던지 ... 입이 귀까지 걸리는 아내의 모습이었다. '앞으로 종종 찾아가'하면서 말을 흘리니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 내가 못해주는 마사지 이렇게라도 받을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 늘 건강할수는 없겠지만, 늘 시원한 마음을 갖기를 소원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119022580793440817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19022580793440817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19022580793440817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4/0323.html' title='0323 - 아마존 겪을수록 괜찮아'/><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2941972924185860111</id><published>2011-04-06T08:29: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4-06T08:29:09.542-07:00</updated><title type='text'>0322 - 손님대접</title><content type='html'>LA에서 반가운 손님들이 왔다. 약 2년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과외를 해준 Jane과 남편 Cesar이 봄방학을 맞아 내려온 것이다. 물론 주목적은 그녀의 시댁이 이곳이라서 온것이지만 참으로 우리 가족이 반기는 손님중 하나이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그들에게 너무나 부피가 큰 짐들을 우송해 달라고 부탁을 하여서 더우기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 같이 식사를 나누자고 하였다. 제인은 풀러신학교에서 수업중이다. 목회자/사역자가 되고자 준비하는 그녀는 참으로 젊은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있다. 앞으로 선교로 부르시려고 하나님이 그녀를 멕시칸 형제(이민법 변호사)와 결혼을 허락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둘은 서로를 신뢰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lt;br /&gt;&lt;br /&gt;같이 점심을 나누면서 서로의 동정을 알게되었고, 세사르 또한 미국 삶에 쉽게 정착되어가는 듯하여 감사했다. 말수가 적은 젊은이지만 마음속은 깊은 형제임을 쉽게 알수 있다. 제법 한국풍습을 잘 실천하는 형제는 "목사님"하면서 깍듯한 예법을 보이기도 하였다. 참으로 깨끗한 두 젊은이들을 축복하고 저들로부터 우리도 더욱 그렇게 되어야겠노라고 도전을 받는다. &lt;br /&gt;&lt;br /&gt;벌써 6시가 다되었다. 부랴부라 손님을 '쫓아내고(?)' 성경통톡을 위하여 교회로 향하였다. 늘 그랬듯이 30여명의 말씀사랑이들이 모여들었다. 또한번 즐거운 저녁시간이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2941972924185860111?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94197292418586011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94197292418586011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4/0322.html' title='0322 - 손님대접'/><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4894271615957204881</id><published>2011-04-06T08:15: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4-06T08:15:44.542-07:00</updated><title type='text'>0321 - 교회법 강론</title><content type='html'>우리가 협력하는 현지교회 RPCM(멕시코개혁장로교회)는 역사에 비해 상당히 작은 교단이다. 수십년(1950년대)이 지난 오늘날에도 교회법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교단이다. 그저 현재 2백만의 세례교인을 자랑하는 NPCM(멕시코국립장로교회)의 그늘에 가려져서 자체 정체성을 갖지 못한 상태로 지난 수십년을 지내오고 있다. &lt;br /&gt;&lt;br /&gt;오늘 우리 부부가 협력하는 임마누엘노회에서 교회헌법 강의를 나누었다. 두명의 현지인 목사님과 본인이 주제강의를 나누어 갖기로 하였는데, 본인은 장로와 집사에 대한 조항들을 설명하며 배우는 시간을 맡았다. 각 조항들을 짚어가면서 같이 배우는 과정중 간혹 "그랬구나"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등등의 깨달음이 있는가하면, 또한 "그럼 지난번에 한것은 ..."하면서 지난 과오를 뉘우치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어떤 조항들은 충분하게 설명되어있지 않은 관계로 해석자 마음대로 적용하는 것이었다. 서로 통일된 이해와 적용이 절실하다. 6시간 정도 진행된 강의를 마치고 우리는 자매님들이 준비한 점심을 대접받았다. 그리고 3시간 강의하였다고 주체측으로부터 100페소(9달러)의 감사헌금을 받았다. 감사를 표현하는 교회가 되어가는 저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4894271615957204881?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89427161595720488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89427161595720488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4/0321.html' title='0321 - 교회법 강론'/><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4686322680327473445</id><published>2011-04-06T07:46: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4-06T07:46:53.391-07:00</updated><title type='text'>0320 - 멕시코는 버스여행</title><content type='html'>주일이다. 오전에는 나사레노교회에서 그리고 오후에는 베데스다에서 말씀을 나누는 특권이 있었다. 오늘은 특별히 예배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다. 하나님은 이방인들(믿음의 차이)의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이 지정하신 그분의 방법으로 예배드리기를 원하신다. 레위기에서 분명히 당신의 요구사항들을 열거하시는 하나님은 당신을 믿는 이들이 자기식으로 예배를 정하지 않기를 원하시면서 안내글을 우리에게 남기셨다. 그런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랄 따름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는 열납되는 향기가 되기를 바란다. &lt;br /&gt;&lt;br /&gt;한달넘도록 미국을 방문한 Francisco Melendez 일명 빤초목사님이 오늘 새벽에 도착하셨단다. 지난 목요일에 Tijuana의 버스터미널을 떠난 목사님은 50시간만에 꾸에르나바까에 도착한 것이다. 아무리 시설이 좋아졌다고 하여도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을 지내려면 온몸이 쑤시고 져리는 고통이었을텐데 ... 연로자 할인 (50%)을 생각하며 저렴한 여행비라 여기고 버스에 몸을 실은 것이었다. 일반인이라면 2000페소를 내었어야 했지만 반값만 지불하고 올라탄 버스는 직행도 아니었다. 곳곳의 대도시와 종종 작은 도시에 정차하여 라면(멕시칸)과 커피&amp;빵으로 요기를 하면서 지나온 행로는 처음에는 눈요기 거리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흥미를 잃을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동남행이었기에 검문소를 그냥 지나칠수 있었다. 70세를 코앞에 둔 목사님은 이렇게라도 당신의 나라를 알고싶어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알아갈까?&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468632268032747344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68632268032747344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68632268032747344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4/0320.html' title='0320 - 멕시코는 버스여행'/><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579437405088555767</id><published>2011-03-24T22:21: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3-24T22:21:22.619-07:00</updated><title type='text'>0319 - 새벽부터 ...</title><content type='html'>베데스다 교회의 남성모임 첫번째 시간이 있었다. 오전 6:30분 우리 집에서 모이기로 하면서 기도하며 준비하는데, Israel, Noe, Jorge, Ulises, Alberto 이렇게 5명으로 시작하였다. 새벽기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이 시간이 매우 이르다. 모닝커피를 한잔씩 나누어 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오늘 큐티(신명기 6:16-25)로서 말씀을 나누었는데, 참으로 모임의 의도에 너무나도 적절한 메시지가 되었다. 남성으로서 남편/아빠의 성실함을 돈독케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음을 서로 나누었다. Alberto형제는 요근래에 부부문제로 골치를 아파하고 있다. 교회를 못가도록 억지를 부리는 아내와 아마도 이별선언을 당한 것 같다. 그리고는 마음의 빈공간을 말씀으로 채우려고 애쓰는 형제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해보자고 말씀을 나누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하자'고 마무리를 냈다. &lt;br /&gt;&lt;br /&gt;Ulises는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엄마의 극성으로 일단 밀려왔다. 우리끼리 한참 대화하고 있노라면 중간마다 "No se"를 연거푸 내뱉는 청년이다. 처음에는 진행하는데 걸림돌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름대로 시간이 지나면서 대화장에 끼어들고 있었다. 나중에 집에 돌아가서 궁금해하는 엄마에게 그냥 씨익 웃음만 선사하였단다. 좋았었다는 신호란다. &lt;br /&gt;&lt;br /&gt;저녁 6시에는 청소년집회가 있었다. 오랫만에 사무엘 목사/선교사가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전하였다. 나는 TEE강의(지도자론)를 마치고 달려갔다. 게임시간이라 한창 시끌벅쩍하여서 일단 시장기를 달래려고 taquito de mole 두세개를 꿀꺽 해치우고 사무엘과 대화를 나누었다. 참으로 해외선교를 경험한 그는 여러모로 변화된 사역자임을 또한번 과시하였다. 그날 받은 사례를 오히려 행사준비한 부부에게 건네주는 것이었다. 참으로 멋있는 처사이다. 그의 성숙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579437405088555767?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57943740508855576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57943740508855576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19.html' title='0319 - 새벽부터 ...'/><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43201047838414695</id><published>2011-03-24T22:04: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3-25T07:59:08.684-07:00</updated><title type='text'>0318 - 봄 bon voyage</title><content type='html'>어느덧 봄이 시작되었다. 아이들 학교에서 봄맞이 발표회를 갖았다. 늦은 오후시간이라 학부모들이 많이 왔다. 꽃으로 변장한 아이들과 세발자전거를 차대는 유치원 아이들, 그리고 발랄한 봄춤을 흔들어대는 아이들, ... 참으로 화사한 3월임이 느껴진다. 커다랗게 밤하늘을 가득채운 보름달은 아이들의 발동작을 더욱 빛나게 하겠노라고 얼마나 비쳐대는지, 모두들 디카를 펑펑 터트리느냐고 분주하였다. 사실 행사를 보는 것인지 ... 사진기를 테스트하는 것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서로들 비좁은 틈을 비집고 사진기들을 내미느냐고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한동작 한동작 외운데로 즐기고 있었다. 그들을 모델삼아 열심히 뒤에서 지도하는 선생들도 조마해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lt;br /&gt;&lt;br /&gt;밤 9시가 넘어서야 나영이가 캠핑에서 돌아왔다. 피곤할텐데도 불구하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이야기 보따리를 톨어놓기 시작하는 녀석, 누나의 말을 들으며 더욱 궁금해 하는 동생들, 그들의 대화를 들으며 흐뭇해하는 우리 부부, 오늘은 그렇게 하루가 저물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4320104783841469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4320104783841469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4320104783841469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18.html' title='0318 - 봄 bon voyage'/><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5591284574918814885</id><published>2011-03-24T21:55: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3-24T21:55:21.286-07:00</updated><title type='text'>0317 - Maranatha 책방</title><content type='html'>이곳에서는 성경구입하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니다. 제값 다주지 않으려면 일단 도시에 나와야만 한다. amazon.com같은 것은 그리 쉬운 옵션이 아니다. 가끔 우체국을 가면 영국에서 보내진 박스들을 목격할수는 있지만 미국에서 구입하는 경우는 적은가보다. 여하간 나는 신학교 강의를 마치고, 부지런히 책방비지네스할인혜택을 받으려고 로시사모를 만나려고 책방으로 향하였다. 요즈음 계속되는 성경통독으로 NIV 성경을 구입하겠다는 이들의 주문때문에 왔다. 와우, 왜 이렇게 성경책 값이 비싼것일까? 우스개소리로 "돈없는 사람은 천국에도 못가겠네, 말씀이 이렇게 고급스러워가니 말이야" 모두 한바탕 웃어 재꼈다. 참으로 성경은 모든 이들에게 하나씩 갖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당연한데, 실상이 그렇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많은 보급을 목적으로 수고하는 바이블리그에서 출판한 성경은 꽤나 저렴한 편이었다. 몇권을 한쪽팔에 감아들고 책방을 나섰다. &lt;br /&gt;&lt;br /&gt;매주 목요일 신학교를 올때면 꼭 반나는 사람이 하나 있다. 강의안을 복사해 주는 동네 가게 주인아주머니인데, 매번 나를 볼때마다 "교수님!"하는 것이다. 약간 어색해 하면서 은근히 즐기는 듯한 내가 아닌가? 복사가게는 고등학교 정문앞에 있는데, 아마도 내가 그곳에서 강의하는 줄로 여기는가보다. 오늘은 몇장 안되는 양이었지만 그래도 가게를 찾을때마다 강의안의 제목들이 성경에서 발췌된 것임을 알려주면서 성경을 나누는 기독교인임을 온전히 알리고자 노력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559128457491881488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59128457491881488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59128457491881488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17-maranatha.html' title='0317 - Maranatha 책방'/><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338553473953940340</id><published>2011-03-24T21:40: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3-24T21:40:27.212-07:00</updated><title type='text'>0316 - 점심합시다.</title><content type='html'>우리 동네에서 양말가게를 운영하시는 한인 집사님과 뿌에블라에서 잠시 다니러오신 한 권사님 그리고 우리 내외가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식사동기는 얼떨결에 이루어졌지만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모른다. 알고보니 이 집사님께서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가보다. 식사하는 중에 잠시도 웃음을 내려놓지 못하도록 계속 즐거움을 주었다. 식사는 Naturalito라는 식당에서 이루어졌는데 참으로 분위기와 서비스가 너무나 괜찮았다. 집사님은 이것저것 다 먹어보라면서 권장을 하는데 접시마다 담겨나오는 음식의 질과 품위도 그럴듯하였다. &lt;br /&gt;&lt;br /&gt;오랫만에 두시간 정도를 같이 지내면서 얼마나 웃음보따리를 터뜨렸는지 금방 식사를 하고 나오는 길이었으나 다시금 시장기가 느껴질 정도였다. 아이들 방과후에 배고프겠다며 샌드위치를 오더해 주시는 집사님을 보면서 멀리 떨궈진 꼬맹이들이 얼마나 보고 싶을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집사님, 빨리 새장가 드세요.&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338553473953940340?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33855347395394034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33855347395394034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16.html' title='0316 - 점심합시다.'/><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7150212523186134075</id><published>2011-03-23T14:25: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3-23T14:25:51.696-07:00</updated><title type='text'>0315 - 민수기 사랑</title><content type='html'>성경을 읽다보면 특별히 재미있는 책들이 있다. 민수기가 그런책이 되리라고는 별로 생각못하였었다. 지난 2월초부터 성경통독을 인도하면서 민수기에 대한 그런 느낌이 있었다. 인구조사를 2번이나 강행하는 중에 하나님의 마음이 엿보이는 것이다. 그토록 죄와 반역으로 인하여 더욱 멀어지기를 쉬지않는 백성들, 그래서 더욱 아파오는 하나님의 마음을 책에서 느낀다. 차가와져도 아무도 질책하지 못할 하나님의 반응이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진다. 탕자의 아버지가 끝까지 기다리신 것처럼, 마냥 팔벌리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그분의 품은 그들을 위한 것이었다. 품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물론 인구조사의 목적이 따로 있었지만, 민수기서를 읽으면서 인구조사의 목적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드러내려는 목적이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갖는다. 시내산에서 다시 광야길을 떠날 때와 약속의 땅 코앞에 도착할때의 인구수는 사실상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동안 죄로 인하여 이러쿵저러쿵 유여곡절이 많이 있었음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큰 백성으로 유지시켜 주신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녹을 먹고사는 백성으로서 이들이었다. &lt;br /&gt;&lt;br /&gt;오늘 25-30여명의 교인들과 함께 민수기서 통독을 마쳤다. 구약의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도 당신의 백성으로 품어주신다. 백성의 수는 유지하셔도 같은 사람으로 채우시지는 않으신 하나님을 배웠다. 초세대는 가나안 땅의 어귀에 뭍히고, 신세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를 어데로 인도하시는가? 그분을 따르자.&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715021252318613407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15021252318613407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15021252318613407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15.html' title='0315 - 민수기 사랑'/><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680119470108894667</id><published>2011-03-23T12:15: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3-23T12:15:59.919-07:00</updated><title type='text'>0314 - 말씀이 재미있어 ...</title><content type='html'>가오나 가정을 방문한지도 벌써 6개월 정도되었다. 그동안 같이 말씀을 나누고 복음을 받아들이기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려 하지않는 가정이라서 은근히 염려가 되기는 하지만, 오늘은 앞으로 말씀을 묵상하면 어떻겠냐고 묻는 것이었다. 아마도 내가 현재 성경통독사역을 하고 있다는 말을 흘려서 그런 마음을 갖도록 하였는지 모르겠다. 여하간 앞으로 이 가정과 어떻게 관계를 지속해야 할지 지혜가 필요하다. &lt;br /&gt;&lt;br /&gt;큰 아이가 캠핑으로 인하여 우리도 오전에 시간이 넉넉하여졌다. 덕분에 자동차 기름값도 줄었다. 어제는 아이가 없어서 허전하지만 이번주는 내내 시간이 넉넉할 것 같다. 미국에서는 벌써 섬머타임이 시작을 하였는가보다. 하지만 이곳은 4월초에 시작하는데 참으로 생각할수록 도대체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가 안된다. 오히려 아이들 등교시간때문에 일찌감치 일어나야 함으로 에너지 감소는 절대적 이유가 될수 없음이 분명하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680119470108894667?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68011947010889466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68011947010889466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14.html' title='0314 - 말씀이 재미있어 ...'/><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2218879488595390754</id><published>2011-03-23T11:48: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3-23T11:48:48.878-07:00</updated><title type='text'>0313 - CAMPAMENTO 갈 사람 집합!</title><content type='html'>나영이네 학교(중1)에서 OAXACA로 일주일간 캠핑을 떠났다. 아내가 아이들을 데려다 주겠다고 아침 7시까지 학교로 향하였다. 이웃집 아이 엄마와 같이 갔었는데, 어느 엄마들은 아이를 떨구는 일이 쉽지 않았던가보다. 눈물을 보이는 엄마도 있었단다. 그래서 그런지 딸이 없는 오늘 하루가 왜 이리 조용한지 모르겠다. 교회를 오전과 오후 두번 다녀오는 동안에 사내녀석들도 그렇고 다들 어색해 하는 것이다. 막내는 누나가 없는 것이 허전한지 울고 싶어하였다.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녀석 대학간다, 시집간다 하면 ... 어떻게 하려는지. &lt;br /&gt;&lt;br /&gt;베데스다 교회는 요즘 계속 빤쵸목사님이 출타중이라서 설교를 이리저리 맡기고 있다. 오늘은 오전, 오후 내차례다. 오전에는 주로 성경공부식으로 하고 있기에 야고보서를 중심으로 소그룹공부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신앙생활을 생활화하자는 의도로 시작하였는데, 기도하기는 우리 교인들이 보다 생각하며 의식적인 믿음생활을 하기를 원한다. 오후에는 레위기 1장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었다. 참으로 읽기조차 부담되는 책이기에 종종 기피하는 우리이지만 예배에 대한 개념변화를 위하여 말씀을 나누었다. 감사하게도 모두 은혜가 되었단다. 안그래도 요즈음 화요일 성경통독때 읽는 부부이기에 좀더 이해가 되는 책이기도 하다. 그렇다. 예배가 살아야 매일의 삶이 풍족한 삶이 될수 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221887948859539075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21887948859539075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21887948859539075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13-campamento.html' title='0313 - CAMPAMENTO 갈 사람 집합!'/><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6922890927318054477</id><published>2011-03-15T22:19: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3-15T22:19:02.007-07:00</updated><title type='text'>0312 - 분주한 주말</title><content type='html'>오전부터 아이들이 친구들과 이곳저곳 가는 곳이 많아서 평일보다 더욱 바쁘다. 나단이는 성격에 맞는 주말 프로그램을 만났다. 로봇을 만드는 작은 학교를 다니는데, 다닌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아이의 열심이 인정을 받은 것인지 조만간 녀석이 만든 작품이 동네 공원에 비치된단다. 기특하다. 비록 학교성적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래도 자기만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나 재미있어하니 감사하다. &lt;br /&gt;&lt;br /&gt;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넓은 공터가 있는데, 오늘은 투우장 시설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비좁은 길가에 가득히 자동차가 메워졌다. 워낙에 볼거리가 많지 않은 동네라서 그런지 많은 인파가 몰려든 모양이다. 하지만 모두가 투우를 위해 모인것은 아니었다. 종종 휜셔츠에 TORTURA NI ARTE NI CULTURA (학대, 예술도 문화도 될수 없다)라는 시위문구가 적혀 잇는 옷을 입은 학생들이 많이 보였다. 또한 큰 현수막도 걸려있었다. 수년전에 어느 선교사님과 타지역에서 투우장을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참으로 인간의 잔악함을 목격하는 피비린내나는 후회스러운 곳이었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거의 반죽여놓고 약한 동물의 약을 바짝바짝 올리는 것 그것이 바로 투우였다. 비참하게 피흘리며 죽어가는 동물을 향해 참으로 비아냥거리는 그것 야유에 불과하다. 잔인하고도 못된 인간의 악 그 자체였다. &lt;br /&gt;&lt;br /&gt;ALBA자매가 드디어 직장(집사일)을 사임하였단다. 그런 일치고는 사례가 괜찮았던 것이지만 언젠가 은혜를 받고부터는 교회생활을 열심히 할수 있도록 직장을 바꿔달라고 올린 기도가 응답된 것이다. 하지만 사실 그만한 직장도 없다. 그러나 후회를 하지는 않는단다. 오히려 두둑한 퇴직금(?)을 받았고, 앞으로 어던 일을 하여야 할지 기도하겠단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교육을 우선 하겠다며 마음을 단단히 먹은 자매가 신앙생활을 더욱 뿌리내리기를 위하여 기도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6922890927318054477?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92289092731805447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92289092731805447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12.html' title='0312 - 분주한 주말'/><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943835641439771633</id><published>2011-03-15T22:05:00.000-07:00</published><updated>2011-03-15T22:05:38.222-07:00</updated><title type='text'>0311 - 멕시코 우체국</title><content type='html'>생명의 삶을 구독한지 열년이 넘었다. LA에서 보내주는 것을 받아보고 있는데, 매달 제 날짜에 받아본 적이 손꼽을 정도이다. 그런데 3월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난 12월호가 도착하지 않았기에 그동안 궁금하던 차였는데, 드디어 오늘 도착하였다. 헌데 우스운것은 아울러서 3월호가 참으로 일찍 도착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신명기서를 묵상하면서 안그래도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차였는데 ... 마침 잘되었다. 그런데 2월호가 또한 도착하지 않았다. 벌써 3월 중순이 다되어 가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아울러 우체국 사서함을 갱신하는데 참으로 요구하는 용지들이 너무 많다. 집주소 확인을 위해 요구되는 것만 3장이었다. 그런데다가 파랑색으로 서류작성을 하였다고 퇴짜를 맞았다. 어딘가에도 그런 규정이 없었고, 내 기억으로 작년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올해 들어 그런것인지 아니면 그때그때 달라요인지 ... 참으로 속에서 끓어 오르는 것을 많이 참아야만 하였다. 이것이 멕시코의 공공시설 시스템의 헛점이렸다. 현 정부가 나름대로 이것저것 개혁을 하고 있지만 아직 우체국 개혁에는 생각이 못미치는가보다. 언제나 2월달 생명의 삶이 도착하려는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943835641439771633?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94383564143977163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94383564143977163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11.html' title='0311 - 멕시코 우체국'/><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159321035016101802</id><published>2011-03-11T08:51: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11T08:51:42.707-08:00</updated><title type='text'>0310 - 불안한 교회삶</title><content type='html'>신학교에서 하꼬보 목사를 만났다. 생각치도 않은 그를 만난 나는 "왠일?"하면서 어깨허그를 하였다. 그는 깐꾼에서 목회하는데 총회임원단으로서 "작년부터 계속되는 어느 교회관련 문제 몇건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면서 상담과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DF를 방문한다는 것이다. 늘 쪼들리는 총회재정으로는 경비부담이 안될텐데 또 발걸음을 한것이다. &lt;br /&gt;&lt;br /&gt;먼저 당회와 여전도회간에 계속 꼬이는 문제가 그의 머리를 찌끈거린단다. 당회는 교회법대로만 한다면서 고집을 피는가하면 여전도회는 실질적으로 일을 하자고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는 것이었다. 이미 1년전에 교회분리라는 엄청난 아픔을 겪은 교회로서 그 아픔의 상처가 아물기도 이전에 자체내 실갱이질이 계속되는 것이다. 누군가가 먼저 꼬리(?)를 내리고 품어주는 단계로 일처리를 꾀하여야 할텐데, 신앙의 성숙함이 없고, 문제를 기도롯 해결할 줄 모르는 그들의 어리숙함이 답다하기만 하다. 기도하는 이들은 정작 밖에서 훈수를 두거나 조언을 하는 이들 뿐이라니 ...  &lt;br /&gt;&lt;br /&gt;또한 이번에는 신학교건물과 자체부지교회간의 교통정리가 절실하게 필요하단다. 지교회부지에 덜커덕 신학교를 하겠다고 수년전부터 공사를 하여왔고, 이제 작지만 3층짜리 부건물을 가졌는데, 과연 누가 통제권을 갖고 있는지 계속 입씨름만 하고있다. 감사하게도(?) 지교회가 2-3년전부터 쇠약하여져서 건물관리능력이 안되자 이제는 아예 신학교가 교회까지 떠맡으라는 말까지 흘리기 시작한다. 빨리 해결되어야 신학교도 학사로서 모습을 더욱 갖을수 있을텐데 ... 아울러 지교회도 다시 건강을 찾기를 기도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159321035016101802?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15932103501610180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15932103501610180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10.html' title='0310 - 불안한 교회삶'/><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161335756373125046</id><published>2011-03-11T08:37: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11T08:37:20.515-08:00</updated><title type='text'>0309 - 바람맞은 동네</title><content type='html'>늦은 저녁부터 바깥공기가 심상치 않다. 마치 북극의 (안가봤지만) 눈보라 바람이 부는 것처럼 얼마나 바람이 세게 불어재끼는지 ... 아이들 감기걸릴까봐 창문을 꼭꼭 걸어 잠갔다. 빈틈없이 잠근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바람새는 소리가 요란하다. 유리너머로 보이는 나무들, ... 바람의 장단에 맞추어 신나게 요란하게 흔들어 재낀다. 어둑컴컴해서 잘못볼줄 알았지? 그래서인지 더욱 흔들어대는 그들의 요동은 쉬게 볼수 없는 것이었다. 밤새 볼거리가 생겼는데도 그다지 오래동안 즐길 것은 못되었다. 바람소리는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되었다. 나무들은 지친 기색 하나없이 여전히 흔들어댔다. 담을 내거나 싫어하는 표정하나 없었다. 간혹 힘이 들었는지 고개를 숙인 녀석들이 하나둘 보이기는 하였다. 대문을 열고 아이들 학교등교길에 보내려는데, 바깥 공기가 쌀쌀하였다. 아침공기가 시원하다고 좋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걱정이 들었다. "감기 조심해라, 온 단단히 입고 가야지!" 그렇다. 동네가 밤새도록 바람을 맞아서 분위기가 쌀쌀맞았다. 하루의 첫시간 조심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다. ... 대낮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전형적인 꾸에르나의 봄기운이 되살아났다. 온 동네에 만발해 있는 아름다운 꽃들, 오색찬란하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161335756373125046?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16133575637312504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16133575637312504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09.html' title='0309 - 바람맞은 동네'/><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7133311287706468961</id><published>2011-03-11T08:05: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11T08:05:58.468-08:00</updated><title type='text'>0308 - 떨기나무 (김승학)</title><content type='html'>한때 사우디 아라비아 왕자의 주치의였던 그가 틈나는데로 이스라엘민족의 발자취를 찾아다니며 모은 자료들을 모아 책으로 낸것이 이롷게 화제가 되었단다. 물론 신간(2007)은 아니지만 요즈음 성경통독을 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성경이야기가 더욱 실감나게 해준다. 뿌에블라교회에 갔다가 알게된 책인데, 내용은 제법 재미있다. 성경에 대한 보다 건실한 사고를 가질수 있도록 하는 좋은 책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저자의 종교적 표현들이 약간 불편하게 들리는 것은 왠일? 너무 모든 것을 영성화시키는 듯한 것이 괜히 눈에 거슬린다. 물론 저자를 비평하는 것은 아니다. 마치 모든 것을 하나님이 3500여년동안 감추어 두었다가 자신에게 특별히 밝히는 것처럼 과장표현하는 것이 조금은 마음에 부담이 된다. 알고보니 그가 책에서 기록하는 많은 정보들이 이미 (그가 책에서도 소개하는 사람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것이 아닌가? RON WYATT이 70-80년대에 현지에서 비디오와 사진을 듬뿍담아서 DVD와 책자를 소개한 것을 알게 되었다. 가장 궁금한것은 모세의 시내산이 분명 갈라디아서 4:25에서도 말함같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음을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왜 아직도 모든 성경지도에는 시나이반도에 있다고 억지를 하는 것일까? 이미 National Geography Society에서도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발표하기도 하였는데, ... 혹시 이것이 우리의 기존 믿음에 큰 차이가 아니면 손실이 되는 발견인가? &lt;br /&gt;&lt;br /&gt;오늘도 꾸준히 약 25명의 통독인들이 모여서 레위기와 민수기 전반부분을 묵상하였다. 이스라엘이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다니엘 가르시아 전도사 (아까뿔꼬 교회)가 참석하였다. 이혼을 선언하고 벌써 다른 남자와 교제에 들어간 전아내로 인하여 마음의 고통이 보통이 아닐텐데 ... 특별히 벧찌 (18, 딸)가 맘고생이 많다. 작년 종교개혁일 기념으로 잠언쓰기에서 1등을 한적이 있는 그녀는 그동안 충실히 통톡에 탐석하고 있다. 이렇게 힘이 들때 말씀보다 위로가 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신명기 4:7-8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부여받은 이들은 복된 자들이다. &lt;br /&gt;&lt;br /&gt;"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개역개정)&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7133311287706468961?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13331128770646896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13331128770646896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08.html' title='0308 - 떨기나무 (김승학)'/><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326072051218688209</id><published>2011-03-09T14:19: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9T14:21:16.256-08:00</updated><title type='text'>예배지각멈추기</title><content type='html'>&lt;iframe width="425" height="344" src="http://www.youtube.com/embed/E4zA5v0aZwU?fs=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gt;&lt;/iframe&gt;&lt;br /&gt;&lt;br /&gt;더운 지역에서 생활/사역하다보면 늘 부딛치는 이슈인데 ... 과연 어떻게 효과적으로, 복음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런지 ... 다음 책을 추천: &lt;a href="http://www.amazon.com/Foreign-Familiar-Understanding-Climate-Cultures/dp/1581580223"&gt;Foreign to Familiar (Sarah A Lanier, YWAM)&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326072051218688209?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32607205121868820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32607205121868820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blog-post_09.html' title='예배지각멈추기'/><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img.youtube.com/vi/E4zA5v0aZwU/default.jpg' height='72' width='72'/></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957341744290709494</id><published>2011-03-08T21:25: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8T21:25:34.422-08:00</updated><title type='text'>0307 - 길어진 하루</title><content type='html'>새벽 2시에 새날을 맞았다. 고모가 지난 두달동안 우리와 동거하시다가 LA로 귀국하셨다. 아내가 공항까지 동행을 하였다. 하지만 과달라하라에서 비행기가 무슨 문제였는지 3시간이나 지난 후에 출발하는 바람에 고모부와 만나는 시간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결국 7시간이나 지연되고 말았다. 녹초가 되셨을 고모, 그래도 스페인어를 하시니 망정이지 아니었다면 얼마나 맘고생까지 하셨을까? 항공사측에서는 비행기값을 반환해 주겠단다. 일단 시도해 봐야겠다. &lt;br /&gt;&lt;br /&gt;우리는 우리대로 하루 종일 몸이 나른하게 지냈다. 나는 어제도 새벽시간을 설쳤기에 더욱 오늘이 힘들었다. 하지만 낮잠을 잛게 즐기고나니 저녁이 상쾌해졌다. 비록 CFE 직원이 전기사용량 감사목적으로 방문을 하는 바람에 매월 초에 갖는 목사회의에 갈수는 없었지만 저녁시간은 가오나 가정에서 참으로 정겨운 교제를 갖을수 있었다. 아들 라울이 쌓인 것이 많았는지 가슴에 묻어놨던 것을 다 털어놓는 것이다. 아직도 믿음이 무엇인지 분간할수 없는 영성으로 사제와 교회에 대한 불만을 많이 갖고있는 젊은이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교회에 몸을 던진 이들이라면 욕심을 포기한 삶을 살아야 하지 않느냐면서 사사건건 침을 튀기면서 못마땅해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 나는 올것이 왔다고 여기면서 열심히 대답하고 맞받아 질문하기도 하였다. 결국 2-3가지는 확실히 이해한다면서 수궁하였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져버릴수 없다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에게 기도를 시키면서 하나님에 대한 그의 마음을 듣고 싶었다. 아직도 정돈되지 않은 그의 믿음의 시작이 계속 성숙하기를 바란다. 밤 10시 20분에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였다. 참으로 긴 하루였다. 피곤하다. 하지만 내일 성경통독 강의안을 준비해야 하는데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95734174429070949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95734174429070949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95734174429070949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07.html' title='0307 - 길어진 하루'/><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581557452548648730</id><published>2011-03-08T21:09: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8T21:09:48.880-08:00</updated><title type='text'>0306 - 왠 삼겹살?</title><content type='html'>뿌에블라 교회에서 설교를 부탁받아 새벽 5시에 기상하였다. 6시 버스를 타야만 예배시간 이전에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만난 기사는 뭔가 그리 바빴는지 막무가내로 밟아댔다. 2시간 40분 운행 시간을 2시간 10분만에 완주해 버렸다. 결국 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한 집사님을 한시간이나 일찌기 만나야만 했다. 대충 VIPs에서 커피 한잔을 나누고 막바로 교회로 향하였다. 오늘 준비한 메시지는 '하나님의 예배'라는 주제로 레위기 1장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의 예배가 열납되는 예배가 되려면 내 중심의 생각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요구하는대로 따르는 것이 최상이다. 이민교회이다 보니 본이 아니게 끼리끼리 모이는 사회모임으로 전락되기 쉬운 것이 교회이다. 할수만 있다면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주님의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축복한다. &lt;br /&gt;&lt;br /&gt;점심으로 푸짐한 삼겹살이 준비되었다. 결국 우리 한정심 권사님이 일을 내신 것이었다. 지난 달에 방문하였을 때 다음번에 오면 같이 고기구워먹자고 하시더니 교회에서 이토록 준비를 하신 것이다. 안그래도 이사하랴 정신도 없으실텐데 이토록 교회를 사랑하시는 두분의 성품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복된 생활을 하시는 분들로서 소심껏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고 계신 분들이다. 친교실에 가득 채운 가스불 냄새는 그윽한 하나님의 영광의 표징이었다. 성도들을 섬기는 그분들의 모습속에 털털하게 웃으시는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 교회를 뒤로하면서 다시금 집으로 향하는 나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각 교회마다 이토록 삶으로 믿음생활 하시는 분들이 있음을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581557452548648730?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58155745254864873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58155745254864873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06.html' title='0306 - 왠 삼겹살?'/><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135342784939861018</id><published>2011-03-08T20:55: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8T20:55:59.146-08:00</updated><title type='text'>0305 - 성경학교 학기 시험</title><content type='html'>지난 4개월 남짓 걸린 성경학교 강의를 마치고 이제 시험치루는 날이었다. 호세목사는 레위기서를, 나는 아가서를 배운대로 백지에 옮겨보라고 시험을 남겼다. 겁에 질린듯한 학생들의 얼굴이 안스러워 보이기도 하였지만 그들은 또한 해낼수 있다는 눈표정을 지었다. 배운 바를 백지에 옮기는 일이라 어렵지는 안겠지만, 바라기는 그들이 마음으로 받은 것을 써내려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시간이 갈수록 확신되어지는 것은 사역이란 말씀으로 든든해진다. 프로그램이 아니다. 사람을 세우겠다는 꾸준한 목표를 가지고 그들의 영혼을 일으키는 말씀으로 다가가야만 한다. &lt;br /&gt;&lt;br /&gt;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한편보았다. 빅마마3편을 통해 삶의 귀한 가치는 역시 서로를 믿는 신뢰함이라는 것을 새삼 배웠다. 영화 스토리중에 소개된 부자는 가가이 있으면서도 서로 멀리 있는 것처럼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러는 중 일어난 사건으로 그들은 결국 다시금 잃었던 관계를 회복하게 되었다. 회복되면 모든 것이 아름다운 것을 ... 하지만 그 이전에는 그것을 느끼고 만끽할 수 있는 눈이 엇다. 그래서 세상은 견디기 힘든 곳일 수 밖에 없는가보다. 우리는 이곳에서 시험을 보고 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이후부터 가나안에 들어가기 까지 그들은 40년동안 광야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test, no temptation)을 보았다. 그리고 꾸준히 훈련을 받았다. 결국 광야에서 끝없는 불만을 뱉어낸 아버지 세대는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였다. 오직 하나님을 막 배워가는 젊은 세대들만 허락된 에덴.&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135342784939861018?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13534278493986101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13534278493986101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05.html' title='0305 - 성경학교 학기 시험'/><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5911546342958748054</id><published>2011-03-08T20:37: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8T20:37:47.511-08:00</updated><title type='text'>0304 - La Hermosa 교회 증축</title><content type='html'>얼마전에 COMUNI(선교부와 현지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교회건을 다루는 단체)가 보내준 헌금으로 교회의 증축공사가 시작되었다. 애당초 교회건물이 부지구조에 비해 애매하게 자리잡혀 있어서 증축이 쉽지는 않아보여서 혹시나 하였었는데,  역시나였다. 남은 한쪽 구석의 공간에 아이들 주일학교 교육을 위하여 작은 방을 두개 만들겠다고 시작하였는데, 천장은 너무 높아보이고 공간은 너무 좁아보인다. 시멘트 기둥을 하나 만들었는데 기존에 있는 창문을 두 동강을 내는 기둥이 되어버렸다. 누가 설계를 하였는지 참 내 미숙한 관념으로 보기에도 너무 안타까와 보인다. &lt;br /&gt;&lt;br /&gt;La Hermosa 교회에서 오후 청년부 지도자들에게 전도강의를 부탁받았다. 8명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하나님은 이전에도 내게 부담으로 주신 것처럼 교회의 자세를 먼저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전도를 하여 새 영혼을 교회에 데려온다고 하여도 사생아가 되고 말것이라는 엄포의 말을 던졌다. 그들은 모두 공감하였다. 나는 어쩌면 선지자적 사역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젊은이들에게 변화할 줄 모르는 기존의 교회문화를 거슬러가라고 가르치고 있다. 참으로 세재는 너무 급작스럽게 변화하고 있는데 우리 교회들은 머물러 있는 것도 아니고 자꾸 숨어버리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특히 세키나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우리가 익히 경험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한번 청년부 담당 지도자 자매가 그런 경험담을 나누었다. 건물중심이나 교인 수자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사역이 아니라 영혼을 진정 생각하고 염려하는 사역자들이 먼저 되기를 간절히 기도로 소운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591154634295874805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91154634295874805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91154634295874805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04-la-hermosa.html' title='0304 - La Hermosa 교회 증축'/><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453523969587837887</id><published>2011-03-05T20:58: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5T20:58:21.664-08:00</updated><title type='text'>교회란 무엇인가?</title><content type='html'>교회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십시다. &lt;br /&gt;&lt;iframe width="480" height="295" src="http://www.youtube.com/embed/BHq8SUFmBHY?fs=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gt;&lt;/iframe&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453523969587837887?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45352396958783788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45352396958783788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blog-post.html' title='교회란 무엇인가?'/><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img.youtube.com/vi/BHq8SUFmBHY/default.jpg' height='72' width='72'/></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4171626262156648299</id><published>2011-03-03T20:51: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3T20:51:45.920-08:00</updated><title type='text'>0303 - 쉬면서 가는 여유</title><content type='html'>아침 일찍 일어나야 등교할 수 있는 아이들 ... 오늘은 나영이가 좀 편치 않은가보다. 배를 쥐어짜며 불편을 호소한다. 그래도 학교는 가겠다고 부시럭거리면서 옷을 주어입고 집문을 나서는 녀석이 대견하다. 아내와 고모는 잠시후에 TEPOZTLAN으로 등산을 가겠다고 하였고, 나는 신학교 강의를 위해 짐을 나섰다. 헌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 버스에 올라탔는데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2시간 남짓한 버스내에서의 시간이 공허하게 지나갔다. 큰버스에서 내려 작은 버스로 옮겨 가는동안 내내 마찬가지였다. 결국 4시간 강의시간도 다 치룰 여력이 없었다. 늘 학교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귀가 하였었는데 오늘은 그럴 여유가 없었다. 맛있게 풍기는 음식을 뒷전에 하고 다시금 흔들리는 버스에 올겨타면서 집으로 왔다. 매우 피곤하였다. 집에 돌아온 나는 만사를 재쳐놓고 한숨돌리려고 잠자리를 청하였다. 와우, 얼마나 개운한지 ... 아이들과 더불어 캄캄해진 밤길을 디디면서 뭔가 요기꺼리가 없을까?하면서 환히 밝혀진 이동식당을 찾았다. 헴버거를 하나씩 주문하여 먹으면서 아이들과 오랫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갖았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 그래 그렇게 우리의 가족 유대관계는 깊어져갔다. 아빠와 아이들, 형제끼리의 관계 ... 무거운 하루를 보낸 이후에 얻어진 복된 발걸음이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4171626262156648299?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17162626215664829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17162626215664829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03.html' title='0303 - 쉬면서 가는 여유'/><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5711033058710848036</id><published>2011-03-03T20:41: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3T20:41:44.638-08:00</updated><title type='text'>0302 - 삶에 대한 긍정적 자세</title><content type='html'>우리 집에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어제와는 달리 오늘만난 이들은 참으로 인생을 폭넓게 살아가는 부부이다. RICARDO &amp; REBEKAH AQUINO 목사부부는 참으로 우리로 하여금 궁금함을 갖도록 하는 이들이다. 그들의 생활력이 그중에 하나이다. 이제는 다 성숙하여 출가하거나 먼곳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자녀를 거느린 그들은 CULIACAN에 개척교회를 하나 세워놓고 2주전에 돌아왔다. 누구는 평생을 해도 질질매는 일을 그들은 불과 2년만에 마치고 왔다. 오자마자 이곳에 또 하나의 교회를 시작하였다. 벌서 7가정이 모인 가운데 드려지는 예배생활을 참으로 소중히 여긴다. 그렇다. 예배와 말씀을 소중히 여겨야 올바른 사역을 할 수 있으리라. 그들은 아이들도 나름대로 사역자로 키우고 있었다. 알라스카와 소노라 지역에서 하나님을 나름껏 섬기는 젊은이들을 축복한다.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아내가 준비한 매운닭 음식은 동이났다. 물론 오래만에 즐긴 ILLY커피 맛도 일품이었다. &lt;br /&gt;&lt;br /&gt;나영이가 학교에서 받아오는 성적이 부쩍 늘었다. 우등생이 되려는 것 같다.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수학, 지리학, 생물학, 등등, 이미 여러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온 녀석은 시험보는 것이 재미있는가보다. 하지만 더욱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은 녀석이 단순히 다른 친구들을 앞서가는 성적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늘 도전하는 삶의 자세였다. 그러다보니 물론 힘은 들겠지만 늘 재미있는가보다. 그렇다고 우리가 녀석을 몰아부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저 공부를 즐기라고 할뿐이다.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잘 어우러진 재미있는 시간들을 만들라고 귀뜸을 해줄뿐이다. 종종 친구들과 의견차이로 식식거리며 귀가할때도 있지만 대체로 기쁜 날들을 보내는 녀석이 너무나 감사하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5711033058710848036?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71103305871084803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71103305871084803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02.html' title='0302 - 삶에 대한 긍정적 자세'/><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7845642838211297046</id><published>2011-03-03T20:27: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3T20:27:32.277-08:00</updated><title type='text'>0301 - 삶에 대한 부정적 자세</title><content type='html'>사람은 과연 얼마만큼 무너져야 망가지는 것일까? 오늘 인생의 쓰라림을 맛본 한인을 만났다. 한국에서 여러채의 부동산을 갖고 생활하다가 이민의 바람이 들어 몇년전에 외국으로 나왔지만 이사를 다닐때마다 집한채씩 공중에 날리는 아픔을 경험한 분이었다. 결국 멕시코에 때삐또시장 바닥에까지 밀려온 그분은 인생에 대한 무거운 감정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세상에 믿을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과감히 선언할 만큼 사람들은 특히 동족으로부터 매우 견디기 힘든 대우를 받았다. 사람들은 흔히 그런가보다. 남의 갖고있는 돈을 겨냥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이었다. 결국 그분은 마지막 있던 것까지 모두 잃었다. 아이들 학비를 보태주기에도 벅찬 상태에 이르렀단다. 그러다보니 본인도 모르게 생각과 말에 그 무게가 실려있었다. 모든 것이 짜증나고 의심스럽단다. 앞이 안보이는 하루가 계속되다보니 더욱 그럴수 밖에 없을지 모르겠다. ... 나는 과감히 말했다.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을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 물질은 우리의 삶이 편하도록 아니 더욱 책임있는 삶을 누리라고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총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보이지 못하면 그것은 오히려 우리에게 악이 될수 있기에 하나님은 사랑하는 이에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밖에 ... 그것이 그를 살리는 최선의 방법이니까. 더이상 바닥으로 내려갈 수 없는 지경이라고 여겨지면서도 아직도 항복하기 싫어하는 그에게 호소하였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라고 ...&lt;br /&gt;&lt;br /&gt;말씀을 읽는 날이 돌아왔다. 4번째 화요일을 맞이하여 오늘로서 창세기에 이어 출애굽기를 완독하게 된다. 그런데, 오늘은 모두가 피곤해함이 역력하였다. 꾸벅거리는 그들의 모습이 안타까왔다. 단순히 낮에 수고함으로 일어나는 당연한 증세인지, 아니면 어던 영적인 방해인지 ... 잠시 휴식운동을 같이 하면서 오늘의 양을 마칠수 있었다. 이제 예배에 대하여 우리는 심사숙고 하기에 이르렀다. 십계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건네주시면서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 하셨을까? 백성이 그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였을까? 하나님의 의도하심이 무엇이었는지 헤아렸을까? -- 하나님은 당신의 택한 백성을 골탕먹이려고 어려운 율법을 주신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들로 하여금 더욱 하나님을 따르고 속하라고 독특한 그분만의 예배법을 그들에게 제시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의 모든 것들과 구별된 예배 (하나님과의 교제) 또한 세상의 모든 무리들과 다른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도록 원하신 하나님의 마음이었다. 이제 숙제로 남겨준 레위기서를 읽으면서 우리 성도들이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기를 원한다. 예배법칙에서 느껴지는 하나님의 손길과 숨소리를 성막에서 만나기를 원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7845642838211297046?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84564283821129704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84564283821129704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301.html' title='0301 - 삶에 대한 부정적 자세'/><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4631680969878713822</id><published>2011-03-02T14:38: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3-02T14:38:30.619-08: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 3월 기도안내</title><content type='html'>참으로 2월은 늘 그랬듯이 짧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훌쩍 지나간 달은 아니었지요. 저희에게 허락하신 사역에 웃음과 간간히 미소를 자아내도록 해준 귀한 한달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매주 화요일 성경통독 – 먼저 저희는 2월초부터 성경통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약 25+명 정도의 현지인 성도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CD와 더불어 성경을 읽어내려가는데 얼마나 마음이 뿌듯한 시간들이었는지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다들 일터에서 부랴부랴 숨을 헐떡이면서 성경읽기에 참여하는 저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는 순간 아비가 된 마음으로 저들을 품어주곤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가 제일 예쁘지 않습니까? 그들 중에서 특히 제 마음을 감사하게 하는 분들이 있는데, 항상 적극성이 없다고 뒷말을 듣던 아시엘 장로님, 너무 똑똑하여 남의 말은 안들으면서 자기 말만 늘어놓는 그래서 서로들 기피하는 하이메 장로님, 한번 시작하면 끝을 못내는 로센다 자매, 다리가 너무 아파 절뚝이는 마리아 자매, 전도외에는 다른 것은 거의 관심을 끄고 지내시는 아비가일 사모님, 등등 이분들의 열심이 보통이 아니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로 품어주세요. &lt;br /&gt;&lt;br /&gt;갑작스런 치아파스 방문 – 급하게 치아파스를 다녀왔습니다. 두가지의 이유였는데 … 하나는 그동안 교회사역에도 열심히 거들었던 젊은 부부가 이혼의 문턱을 걷고 있었고, 또 다른 형제는 매우 심한 당뇨로 인하여 기절을 두번이나 하고 피까지 토해 낸다고 합니다. 부랴부랴 이들을 만나 보려고 야간버스에 몸을 실고 달려갔습니다. (ㄱ) 이혼서류에 이미 사인까지 해놨던 젊은 부부는 마지막으로 재판장에 가서 확인선언만을 남겨놓은 상태였다네요. 같이 기도하자면서 그들을 설득하였습니다. 졸망졸망 어린 아이들이 새곤 잠들어버린 늦은 저녁시간 성령님이 저들 부부에게 말씀하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이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고 너희가 자아내는 연극이다”라고 … 결국 그들은 이혼을 없던 일로 하겠다고 화해를 하면서 부등켜 안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ㄴ) 다른 사례는 사무엘 목사을 때마침 목사의 날이라고 작은 시골교회가 간소한 파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는 심한 당뇨로 인하여 이미 2번이나 기절을 하였고, 역시 2번이나 피를 토해내는 증세까지 있었습니다. LA의 ANC온누리교회 청년들이 주머니를 털어 사랑의 헌금을 보내주어 전달하기는 하였지만 마음이 몹시 언찮네요. 이렇게 아파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고레고레 질러대는듯 힘차게 마리아치 찬양을 하던 예전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오늘의 그의 풍체는 참으로 초라하게 보이네요. 마지막 희망마저 잃지 않는 그의 하루를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3월은 다음의 행사를 준비하고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1. 매주 화요일 저녁 – 벌써 4번의 모임이 치뤄진 90일 성경통독이 절정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매주 3시간씩 같이 모여서 본문강의와 아울러 CD 도움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는데, 어제로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마쳤습니다. 25+명의 교우들이 모여서 열심히 일고 있는데, 하루종일 일터에서 시달리다가 지친 몸으로 오는데도 불구하고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40여번의 화요일 만남을 하게 될텐데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고, 말씀 속에 묻어있는 하나님의 손길과 숨결을 느끼고 즐겨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2. 매주 목요일 – 신학교장 루이스 마누엘 목사가 학교의 질을 올리기 위해여 무던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학적인 수준을 위하여 본인이 먼저 학업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교수진도 더욱 영성있는 강의를 위하여 애를 쓰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기쁘게 하는 학원이 되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lt;br /&gt;&lt;br /&gt;3. 매주 목요일 저녁 – 제3차 내적치유 후속 성경공부가 저희 집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글로리아, 미리암, 까롤리나, 그리고 로센다 자매들이 마음에 묻어두었던 것들을 토해 내면서 지속적인 치유를 경험하고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씀이 그들에게 임하여 깊은 체험을 하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들도 차기 세미나에 도우미로 섬기는 영성을 허락하시도록 기도를 드립니다. &lt;br /&gt;&lt;br /&gt;4. 매주 토요일 – 성경학교 강의가 다음 주말로 첫 4개월 수업이 종결되고 새로운 과목들을 강의하게 됩니다. 그동안 수고한 호세 목사님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마리아 루이사, 그레시아, 베르따, 또한 로베르또 등의 학생들이 쉬지않는 말씀사랑이 꾸준히 표현되기를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lt;br /&gt;&lt;br /&gt;5. 매주 월요일 저녁 – 그동안 약 6개월간 가오나 가정을 심방/성경공부를 인도하여 왔는데, 이제 그 마지막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교회로 이끌면서 폭넓은 신앙생활을 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6. 베데스다교회가 3월부터 교회행사를 대폭 변경합니다. 주일오전중으로 많은 행사들을 바꾸고 주중에는 보다 교인들 돌보기 위주의 행사를 하기를 원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개척교회로서 리더책임을 맡은 호르헤 형제가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갖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7. 2011년 저희 선교부 멕시코 선교사들의 영성수련회가 있습니다. 일년동안 각자 사역하다가 만나는 시간이므로 서로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그리고 서로 배우는 시간이 되도록 위하여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감사합니다. 늘 기도로서 저희의 허물을 덮어 주시고 저희의 약함을 주님의 전에 올려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4631680969878713822?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63168096987871382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63168096987871382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2011-3.html' title='2011년 3월 기도안내'/><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6651289939447663451</id><published>2011-03-01T21:53: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2T05:05:41.764-08:00</updated><title type='text'>0228 - 죽은 잔디 걷어내기</title><content type='html'>집밖에 모퉁이에 잔디가 있었다. 동네 개들의 화장실이 되어버린 터라 잔디를 살리기보다 아예 없애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워낙에 상부상조 정신이 없는 이곳 사람들이라 어쩔수 없는 처사였다. 처음에는 집주인이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착각이었다. 돈이 없다고 빼는 것이 아닌가? 집주인의 발뼘으로 결국 잔디관리가 우리의 책임이 되어버렸지만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되었다. 신학생도인 노에형제에게 일거리로 넘겨주었다. 털털거리는 복스바겐을 끌고 집에 도착한 형제는 자갈과 흙을 섞어대더니 죽어서 노랗게 발해버린 잔디를 긁어낸 곳에 소복하게 시멘트를 덮어댔다. 하지만 계산을 잘못하였나? 한뼘만큼 모자랐다. 급하게 궁리하여 간신히 덮어댔다. 일이 마쳐졌다. ... 두어시간 지났다. 많은 수고비는 아니었지만 그는 손에 건네진 것을 보더니 웃음으로 화답하는 것이었다. 힘이 들었는지 땀을 훔쳐내면서 보람된 하루였다고 감사하였다. &lt;br /&gt;&lt;br /&gt;저녁시간 가오나 집을 오랫만에 찾았다. 몇주만인가? 야고보서 4장을 다루면서 나눈 대화에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을 조금더 열도록 하셨다. 개인중심적으로 삶을 계획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돈에 대한 평가를 나누었다. 삶이란 설계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어떤 목적을 갖은 설계인가는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누구를 위한 것인가 또한 상당히 중요하다. 극히 내 중심적인 삶에 익숙해진 현대사회와 그 문화를 우리 크리스천들은 거슬러갈 필요가 있다. 또한 돈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는가? 돈이란 은사가 되어야지, 일반적인 복이란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반드시 성숙한 신앙의 삶을 갖는데 무리가 온다고 설명을 하였다. 그들은 들을 귀가 있어서 수궁을 하였다. 온 가족이 말씀을 들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아름답다. 특히 래띠는 자녀들의 삶이 복되기를 원하면서 꾸준히 이런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진정한 복의 개념을 심어주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로 축복하였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6651289939447663451?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65128993944766345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65128993944766345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228.html' title='0228 - 죽은 잔디 걷어내기'/><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1342102546281513585</id><published>2011-03-01T21:40: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2T05:11:30.453-08:00</updated><title type='text'>0227 - 오랫만에 갖은 성찬식</title><content type='html'>베데스다 교회에서 참으로 오랫만에 성찬식이 있었다. 담임목사의 부재함으로 대신 내가 집도하였는데,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부으시는 은혜가 느껴졌다. 그렇다. 기도로 준비하며 치뤄진 예식은 색다르게 진행되었다. 모두 앞자리에 둘러모여서 빵조각을 큰 포도주스잔으로부터 적셔내면서 성찬을 하기는 저들에게 처음이었다. 더우기 그들 중에는 내적치유때의 일들을 기억해 내는 이들도 있었다. 눈물을 주루룩 흘려내면서 그때의 은혜를 되새김질하였다. 색다르게 하려고 일부러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출애굽사건과 유월절을 배경으로 짧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성찬으로 연결을 하였다. 하나님의 긴밀한 사랑에로 초대되어진 이들만이 주님의 성찬에 참여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각인시키며 깊은 주님과의 교제를 갖았다. 은혜로웠다. 성찬에 참여함은 "장자는 모두 내것이다"라고 주장하시는 음성을 듣는 이들의 모임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들을 바로의 손에서 결국 하나님 스스로의 진노로부터 구원하신 그래서 하나님께 전적으로 속한 그들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성찬을 통해 당신의 백성을 만나 주셨다. &lt;br /&gt;&lt;br /&gt;저녁 늦은 시간 이괄라로 원정심방을 갔던 고모와 일행들이 돌아왔다. 또한번 저들의 중보기도로서 하나님은 구원사를 이루셨다. 병석에 누워있는 이에게 소망과 생명을 안겨주는 방문이었다. 기도로서 급작스레 눈을 뜨는 일이 있었고, 깊이 박혀있던 가래가 바깥 세상을 보는 역사까지 있었다. 하나님은 결단코 대충 일하심이 없으시다. 세밀하게 계획하시고 진행시키시는 그분은 이렇게 우리의 발걸음을 소중하게 만드셨다. 부디 형제와 그의 가정에 구원의 감격이 깊이 자리잡기를 기도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134210254628151358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34210254628151358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34210254628151358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227.html' title='0227 - 오랫만에 갖은 성찬식'/><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6699857140396830897</id><published>2011-03-01T21:30: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2T05:31:01.420-08:00</updated><title type='text'>0226 - 낀세아뇨 파티</title><content type='html'>리고(Rigo) 장로의 딸이 15번째 맞는 생일을 파티로 맞았다. 로대(Rode)와 더불어 힘들게 일하며 생활한다고 들었는데, 비교적 잘 준비한 파티였다. 예식은 나인(Nain) 목사가 맡았고, 말씀은 호세(Jose) 목사가 전하였다. 하지만 본인들이 생각한 것보다 하객의 수가 너무 적어서 좀 실망스러워 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둘세(Dulce Dalia)는 마냥 기쁜지 예쁘게 차려입은 드레스 뒤에 잡 숨겨져 있었다. 파란색으로 치장을 한 둘세는 이제 성인이 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히스패닉들의 15세 생일파티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무엇을 축하하는 것인지 ... 한창 공부하면서 부모 밑에서 사회생활을 준비하여야 할 어린 나이인데 이런 생일을 치뤄줌으로서 그들은 공부에 대한 의욕을 잃고 성적인 것에 오히려 눈을 뜨고마는 그래서 어린 나이에 벌써 결혼/동거를 생각/실천하도록 하는 하나의 유토피아적인 어떤 것으로 이해가 되어짐을 익히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것을 모르는 것일까? 단순히 전통과 풍습이라서 괜찮다고 넘겨집으며 누구나 치루는 생일파티라고 스스로를 인준한다. &lt;br /&gt;&lt;br /&gt;휄리시따(Felicita)가 수술을 잘마치었다. 잠시 짬을 내어 심방을 하였는데, 수술한지 하루만에 거동을 너무 자유롭게 하는 것이 아닌가? 더욱 놀란 것은 어제 수술을 마친 이후 병원에서는 막바로 퇴원명령을 내린 것이다. 엉치부분에서 주먹만한 기름보따리 혹을 떼어낸 자매는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비록 몸은 통증이 계속되었지만 마음만큼은 매우 즐거웠단다. 온몸을 짖눌렀던 혹을 떼어내니까 벌써부터 거동의 자유함을 생각하며 웃음보따리를 만들고 있던 것이다. 우리는 잠시 그녀와 더불어 감사의 제단을 하나님께 드렸다. &lt;br /&gt;&lt;br /&gt;오후 6시 엘나사레노 교회에서 아가서 강의 마지막 시간을 치뤘다. 인간에게 있어 아름다운 사랑은 하나님의 허락하신 부부관계에서만 만들어져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오늘날처럼 성적으로 혼탁한 때가 없었으리라. 높은 이혼률로 현대 가정은 더더욱 위기에 살고 있다. 많은 부부들이 살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혹은 낭떠러지의 가상자리를 걷는 것처럼 힘들고 어렵게 부부생활과 가정생활을 이루고 있다. 부부만의 일이 아니다. 15살 생일치루기 등의 전통행사가 제대로 이해되어지지 않는다면 이 사회는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우리의 성적인 삶, 그리고 가정과 부부관계에서도 온전히 자리잠아야 할 것이다. 사회가 혼탁할수록 교회가 앞장서서 건강한 가정과 올바른 성생활을 가르쳐야만 할텐데 ... 안타깝게도 '거룩한' 교회에서 다루기에는 너무나 '저질적인' 주제라며 그동안 기피해온 것이 사실이다. 제럴드 나인하이스 목사의 책과 더불어 훓어본 아가서 성경공부는 비록 자매들 중심으로 치뤄졌지만 유익한 시간들이었다. 이제 저들의 가정으로부터 시작하여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에게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건강한 사랑만들기 운동을 시작하기로 동기부여한 강의였기를 기대해 본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6699857140396830897?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69985714039683089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69985714039683089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226.html' title='0226 - 낀세아뇨 파티'/><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09912548068076446</id><published>2011-03-01T21:13: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02T05:41:12.271-08:00</updated><title type='text'>0225 - 다같이 기도원으로 ...</title><content type='html'>시편기자는 성전으로 오르는 노래들을 불렀고, 또 소중한 모음집으로 엮어져서 현재 우리의 손에 남았다. 우리는 오늘 그런 심정으로 산으로 올랐다. 적은 수였지만 내적치유팀을 이끌고 기도하러 위쉬뜰라(Huixtla)로 올랐다. 도착하여 방석 하나씩 차지한 우리는 몇가지 준비한 찬양들을 힘차게 부르면서 금방 기도열기를 올렸다. 정한 순서대로 기도의 제목들을 하나씩 건네면서 또한 예배를 드린다는 심정으로 기도와 찬양을 주제에 따라 진행하면서 우리 모두는 기도열차를 만들고 있었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기도전당으로 깊숙히 스며들고 있었다. 하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적잖은 염려를 한 것이 있다. 호세(José)목사는 방언기도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염려를 하였었다. 하지만 그는 별로 상관없다고 여기는 듯보였다. 눈치를 못챈 것은 아닐텐데..., 여하간 우리는 여러 모양으로 서로를 이해하면서 위로하는 기도를 건네받았다. 8시반 즈음에 시작한 기도모임은 11시반 즈음에 일단락하였다. 그리고 개인적인 기도시간을 갖았는데, 개개인들에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달랐다. 특히 고모의 중보기도로 특별한 느낌들을 경험한 자매들(그레시아, 베르따, 미리암, 등)은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였다. 고모를 통하여 하나님은 저들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고민하는 공부를 계속하라던지, 중보은사대로 하나님을 섬기라던지, 그리스도를 남편삼아 확고한 삶을 따르라는 등의 개인적 메시지는 저들의 심금을 울리는 하늘의 위로였다. 하지만 그렇게 중보하던 고모가 도리어 주체할 수 없는 경련을 느끼면서 힘들어 하셨다. 이것이 중보자의 십자가이다. '회개하라'고 외치는 기도소리를 듣기는 하였지만 고모 자신이 이토록 힘들어하고 있음을 몰랐던 것이다. 잠시 후에 정상의 상태를 되찾은 고모와 더불어 우리 모두는 새벽 2시 이후에 잠자리에 들었다. 오랫만에 기도원을 찾아 기도에 흠뻑 빠지고나니 얼마나 좋던지 ... 여기가 천국이소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09912548068076446?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0991254806807644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0991254806807644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3/0225.html' title='0225 - 다같이 기도원으로 ...'/><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466239202396878002</id><published>2011-02-24T21:30: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24T21:30:52.756-08:00</updated><title type='text'>0224 - 오랫만에 연락된 친구</title><content type='html'>한동안 서로 사역을 나누고 하나님 나라를 그려본 리까르도 아뀌노 목사를 훼이스북에서 만나게 되었다. 한동네에서 생활하다가 교회개척하겠다고 두랑고 주로 2년전에 떠났었는데, 다시 돌아온 모양이다. 같이 마음을 트고 나눌 수 있는 관계였었기에 참 좋았었는데, 앞으로 어떤 만남으로 지속될지 ... 하나님이 허락하신 만남이라면 더불어 귀한 사역을 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워낙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형제라서 상세한 사역의 현장과 내용은 잘모르지만 큰 체구에도 불구하고 열심으로 사역을 만들며 성실하게 뛰어다니는 그들 부부를 축복한다. illy커피를 즐기는 형제는 첫인사가 "커피마셔야지"였다. 사실 그를 처음 만났을때도 그 커피때문이었다. 우연일까?&lt;br /&gt;&lt;br /&gt;요즈음은 FB시대인가보다. 모든 만남과 대화가 이멜보다 오히려 FB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종종 3개 국어로 대화를 나누거나 짧은 소식을 올리면서 재미난 웃음거리도 생겨나지만, 참으로 친구수가 늘어가는 것을 보며 즐겁고, 또한 만난 친구들과 새롭게 교제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 국경과 언어의 벽을 넘어서 모두와 가까운 이웃이 되어가는 현대식 만남의 장이다. 아직도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많은데, 희미한 옛 시간들이 쉽게 생각나지 않아 못만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466239202396878002?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6623920239687800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6623920239687800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24.html' title='0224 - 오랫만에 연락된 친구'/><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6856860755581180668</id><published>2011-02-24T21:12: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24T21:12:35.245-08:00</updated><title type='text'>0223 - 집에 있으나 밖에 있는듯 ...</title><content type='html'>내일 신학교 강의를 위하여 또 하루종일 방콕하고 있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에 들락날락 움직임은 많은데, 나는 집에 거의 있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강의준비를 하고 있었다. 신학교 강의를 성경통독 스타일로 하려니까 쉽지는 앉았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단순히 정보전달이 아닌 말씀사모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강의를 준비하려니까, 마치 매 강의가 설교식으로 준비되는 듯 하였다. 나 또한 새로운 시각을 갖는듯 하여 새롭다는 느낌이 들었다. &lt;br /&gt;&lt;br /&gt;늦은 저녁 아내는 오는 금요일에 수술을 하게될 휄릭스 자매를 위하여 심방기도를 위하여 문밖을 나섰다. 그녀는 꾸에르나바까 공항 근교에서 생활하는데, 참으로 열심으로 제자가 되려고 애를 쓰는 자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단순히 주일예배참여 이상임을 깨달은 자매는 일대일 재자양육을 하듯이 마띨데라는 자매를 가르치고 있고, 가능하면 모든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온동네를 누비는 자매이다. 그런데 몸이 많이 쇠약하여져서 부득불 수술을 결정한 것이다. 체내의 혹 제거하는 수술로서 이후에는 많이 건강해 질 것을 같이 기도로서 소망한다. 집에 남은 나는 아이들과 함께 성경을 읽은 이후 자매를 위하여 더불어 기도에 동참하였다. 아울러 인터넷을 통하여 접한 LA지역 사랑의 빛 선교교회 교통사고 소식은 너무나도 경악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입원한 아이들이 사고현장의 기억을 훌훌털고 건강하게 일어나기를 위하여 기도한다. '모든 것이 합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이 모두의 삶에서 이루어지고 하나님께는 영광의 기쁨이 되기를 원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6856860755581180668?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85686075558118066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85686075558118066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23.html' title='0223 - 집에 있으나 밖에 있는듯 ...'/><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7121114819209646832</id><published>2011-02-22T21:37: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22T21:37:59.711-08:00</updated><title type='text'>0222 - 30명의 동아리</title><content type='html'>오늘로써 3번째 만남을 갖은 성경통독은 이제 어느 정도 동아리가 구성되는 것 같아 보인다. 약 25-30여명의 성경사랑동우들이 모여 읽혀지는 성경은 더욱 예뻐보이고 가룩하여지는 것 같다. 오늘은 말씀읽는 날!이었다. 창세기를 다 마치고 출애굽기를 시작하였는데, 이제는 성경이야기에 대한 윤곽을 잡은 상태가 되어서인지 말슴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고, 이해하고 있었다. 모두들 초롱한 눈빛을 보이면서 말씀을 삼켜내고 있었다. 특히 그동안 부정적인 성품을 보였던 몇명의 성도들의 꾸준한 참석으로 우리는 놀라고 있다. 하시엘 장로님의 열심과 길레르미나의 묵묵하면서도 웃음 잦은 자매의 태도, 등은 참으로 앞에서 보기에 정겹다. 마리아 전도자는 걸음이 힘들어서 택시가지 타고 참여할 정도로 열심을 보이고 있고, 로베르또 할아버지는 전에 못보던 분인데, 요 근래 모든 행사마다 참여하는 그야말로 알짜박이 출석을 선사하고 있다. 오늘은 "독일인" 또뇨까지 합세한 날이었는데 성경이 이토록 사랑받는 지는 요즘들어 알고 있다. 늘 주일용 장식품이라고 여겼는데, 이렇게 성경을 사모하는구나! &lt;br /&gt;&lt;br /&gt;엘라사레노교회의 담임목사 엑또르도 마음이 뿌듯하고 안정되어 가는 것인지 오늘은 줄곳 앉아서 말씀에서 눈동자를 잃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역력하게 보였다. 아이들도 만만치 않았다. 우리 아이들은 물론, 갈렛과 자이르도 역시 오늘은 성경을 읽는 태도가 많이 얌전하고 침착하였다. 특히 갈렛은 지난 주에 숙제를 하면서 롯의 두 딸 이야기를 읽으며 성경이야기가 너무 싫다면서 자기는 그런 삶을 살지 않겠노라고 다짐을 하였단다. 바로 이것이다. 말씀을 읽으면서 삶을 교통정리하여가는 성숙한 실천신앙을 우리 모두가 갖기를 원하는 것이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모두에게 동일한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원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7121114819209646832?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12111481920964683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12111481920964683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22-30.html' title='0222 - 30명의 동아리'/><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548948006950054587</id><published>2011-02-21T22:35: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21T22:35:03.567-08:00</updated><title type='text'>0221 - 집으로 ...</title><content type='html'>간밤에 떠난 버스는 수차례의 건물을 받았다. 예전과는 달리 6차례에 걸쳐 검문소를 지난 버스는 샅샅이 뒤져졌다. 비몽사몽간에 있는 승객들에게 공격적인 질문을 내던짐으로서 쉽게 불법체류자임을 발견하는 이민국직원들이 왜 오늘처럼 미워보이던지 ... 콩딱하는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가던 어느 부부와 청소년 두 아이들이 강제하차를 당하였다. 어리숙한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 그들에게 미국행은 참으로 먼길이었다. 아직도 갈길이 먼데 여기가지 도우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원망스러울까? 그들은 그렇게 뒷걸음을 해야만 하였다. &lt;br /&gt;&lt;br /&gt;뿌에블라 고산지로 올라가는 버스 또한 추운지 앞유리에 습기를 가득히 채우면서 밤길을 헤펴가고 있던 중 아침이 밝았고, 우리는 마지막 남은 버스에 옮겨탄 뒤 집으로 조금씩 가까와지고 있었다. 마치 일등석과도 같은 고급스러운 가죽의자에 눕혀진 우리는 꽤나 세상의 높은 인물이 된것같은 느낌으로 2시간 버스여행을 마지막으로 즐겼다. 이번 여행은 참으로 가치가 있었다. 단순한 사역을 위한 나들이가 아니었다. 생명을 나누어 다시금 호흡하게 하는 그런 만짐의 사역이었다. 오가는 길에 만난 리고/로스비따부부에게도 그런 시간이었으리라. 하나님에게는 결단코 우연이란 없음을 믿드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너무나도 소중하다. 하나님, 이번에 만난 이들에게 소중한 간직이 되도록 나눈 대화와 어깨 토닥함이 되게 하시옵소서.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발견한 아내의 환한 얼굴은 참으로 긴여행의 여정이 다 풀어지는 보배였다. 아마 고모에게 걸려온 고모부의 인터넷 전화도 그러하였을 것이 분명하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548948006950054587?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4894800695005458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4894800695005458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21.html' title='0221 - 집으로 ...'/><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922706617647970568</id><published>2011-02-21T22:22: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21T22:22:26.699-08:00</updated><title type='text'>0220 - 마야인의 긍지</title><content type='html'>오전 중에 아직도 선선할 때 마야 유적지를 찾았다. 산등성이에 기대 있으면서도 그 웅장함을 잃지않은 빨렝께 유적지는 그야말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것이다. 오늘따라 왜 그렇게도 관광객이 많은지 ... 일단은 출입문을 넘기 이전에 발레리오와 마리아 부부와 인사를 놓치지 않았다. 참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생활해 가는 그들 부부는 살아있음이 감사한 역력히 드러나는 신앙을 보이는 부부였다. 우리를 보자마자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 그야말로 할렐루야였다. 왜 불평거리가 없겠는가마는 그들에게 일단은 두아들에 대한 감사가 있었고, 꾸준한 신앙생활로 인하여 감사를 더하였다. 남편 발레리오가 마야족 후손임으로 유적지에서 따꼬 비지네스를 지속하고 있는데, 그들은 하루를 열심히 주님께 바치고 있었다. &lt;br /&gt;&lt;br /&gt;온통 젊은 관광객들이었다. 간혹 눈에 띄는 외국인들에 비해 상당히 많은 젊은이들은 치아파스의 타지역에서 단체로 온 안식교도들이었다. 어제 토요일을 지킨 이후에 오늘 '노는 날'로 유적지를 찾은 것이다. 짧은 대화로서 그들의 신앙심과 공동체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 우리 모두가 찾은 이곳 유적지에서 우리는 마야의 정신을 배우고 있었다.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여있는 돌들은 분명히 5-7세기 있었던 마야인들에 대하여 어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때만 하여도 대단한 문화를 이루고 있던 무리들이었다. 비록 지금은 모두 인디오라는 사회에서 낙오된 부류들이 되었지만 그들은 참으로 위대한 이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무너질 수 없도록 만든 것이 있었다. 그들은 많은 벽화들과 신전들이 보여 주듯이 하나님을 몰랐다. 해와 달과 밤과 범을 신으로 여기는 지극히 인간적인 믿음을 넘지 못하였다. 땅에 묻히는 신앙을 고수한 그들이었기에 그들에게는 한계가 있었다. 유적지를 빠져나온 우리는 저녁 버스를 타기 이전에 예배를 위하여 빌라델비아교회를 찾았다. 뻬드로 목사의 부탁으로 메시지를 전하게된 나는 헌신예배를 드리는 청년들에게 여호수아 23장의 말씀을 토대로 하나님을 믿는 젊은이들이 되라고 충고를 하였다. 그들은 모두 마야인들이다. 츠올종족어를 사용하는 그들은 비록 서구화가 다되었지만 저들의 선조의 땅을 떠나지 못하면서 그렇게 그곳에서 태어나 꼿에서 인생을 마감하고 있지만, 그들에게는 이제 영원한 삶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참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조상들은 참된 신앙이 없어서 이땅에서 사라졌지만, 그들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만남으로 이땅을 영원한 유산으로 받은 것이다. 더 이상 쫓겨나는 삶이 그들에게 없을 것이다. 복음이 그들에게 보증이 되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922706617647970568?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92270661764797056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92270661764797056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20.html' title='0220 - 마야인의 긍지'/><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2098886701764209344</id><published>2011-02-21T22:04: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21T22:04:08.544-08:00</updated><title type='text'>0219 - 띠나하에서부터 하루 시작</title><content type='html'>버스에서 하차한 우리는 일단 KASHLAN HOTEL에서 여정의 백팩을 풀어놓았다. 주인냥으로부터 진하고도 구수한 커피 한잔을 오랫만에 얻어 마신 후, 시장기를 TINAJAS 식당에서 풀었다. 4년전 팔렝께 동네를 떠난 뒤, 모두 오랫만에 보는 이들이라 단순히 음식을 먹는다기 보다 사람에 대한 기억들을 되살리는 시간이었다. 따뜻한 스프는 마음속의 깊은 부담까지도 식여주기에 충분하였다. 먼저 세사리오를 만나러 신발가게를 찾았다. 기도는 하였지만 기대하지는 못하였던 우리의 방문으로 일단은 모두 놀랐다. 하지만 놀라움이 긍정적이었다. 잘왔다는 식의 느낌이 있었다. 늦은 밤에 다시 계속된 그들 부부와의 대화에는 어두운 함점이 있었다. 그들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닌 어떤 부부간의 갈등이 눈더미처럼 커져서 그들은 스스로가 희생량이 되고 있음을 모르는 것이었다. 이미 이혼 서류에 사인까지 해놓은 상태였지만, 그래서 일주일 후면 그들이 자시 판사앞에서 이혼합의에 대한 선서만 남겨놓은 상태지만, 우리는 주님의 사도로서 그들을 찾은 것이다. 그리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였다. "이것은 진정 너희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속마음의 호소함을 들으라. 외부의 파괴자들의 이야기를 마치 자기의 이야기인 것처럼 귀담아 듣기 이전에 가슴에서 울리는 자기 스스로의 목소리를 먼저 들으라. 그리고 하나님의 간절한 간구하심을 들으라." 그들의 소리는 한결같이 저들의 부부됨을 가치있다 여기시는 것이었다. 결국 부체로 한 그릇을 즐긴 이후 그들은 다시 한번 재출발을 해보자는 결론으로 스스로를 설득시켰다. 우리 모두는 감사의 기도를 하며 서로 부둥켜 안도록 하였다. 어쩌면 아직도 완전한 확신으로 마음을 돌린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결혼하여 한 가정을 만든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원이셨음을 믿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도리임을 인식하는데 주력하라고 하였다. 그들이 그러한 굳은 결심으로 신앙생활을 다시금 할 수 있기를 위하여 기도한다. &lt;br /&gt;&lt;br /&gt;오전 중에 수소문 하여 사무엘 목사의 동정을 알아쟀다. EJIDO 20 DE NOVIEMBRE에 소재한 LUZ Y REDENCION RPCM에서 오늘 목사의 날 축하예배를 드린다는 것이었다. 그는 심한 당뇨를 얻어서 지난 해에 이어 3일전 또한번 피를 토하는 고통중에 있었다. 지난번에는 실신까지 하여 즉석 병원으로 입원소동까지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럴 필요는 없었는가 보다. 아루뚜로 형제의 도움으로 우리는 교회까지 달려갔다. 새롭게 잘 단장한 교회에는 3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중이었다. 옛 모습의 교회는 전혀 간데없이 사라졌다. 새 건물은 환하고 시원한 구조를 갖추었다. 상대적으로 우중충한 시골 교회와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첫인상이었다. 교회 안에 앉아 있는 사람들 중에 사무엘 목사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지난 8월에는 그를 알아볼수 없었는데 (심한 당뇨로 인하여 급격히 줄어든 체구) 이번에는 그 모습에도 약간 더 갸날픈 모습을 그는 하고 있었다. 교회 문을 넘는 우리의 모습을 보더니 그의 얼굴에 생동감이 나도는 듯 미소를 선사하여 주었다. ANC 청년들 몇이 모아 마련한 사랑의 헌금을 건네 주면서 다른 교인들과 함께 그의 손을 잡고 강겅하기를 위하여 기도한다고 위로하였다. 서로 다른 우리였지만 마음을 통하는 관계가 되었을때 우리는 더이상 다른 이들이 아니었다. 마지막 질주라도 할 것처럼 다시금 추수르며 교회에 귀한 축도를 목사는 구하였다. 우리 또한 그의 출실한 사역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다시금 히스기야에서도 허락하셨던 제2의 삶을 허락하시기를 위하여 기도하며 축복하였다. 서로 눈물로서 서로의 마음을 교환하였다. &lt;br /&gt;&lt;br /&gt;뒷전에 마련된 치킨스프는 아주 전형적인 음식이었지만 오골계와 더불어 건강음식을 대접받은 우리는 한국의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사무엘목사의 건강을 진정한 마음으로 구하였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209888670176420934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09888670176420934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09888670176420934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19.html' title='0219 - 띠나하에서부터 하루 시작'/><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6616163428336217778</id><published>2011-02-21T21:40: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21T21:40:47.803-08:00</updated><title type='text'>0218 - 고모와 단둘이 ...</title><content type='html'>오랫만에 치아파스를 향해 버스에 몸을 맡겼다. 이번에는 나 혼자가 아니었다. 치아파스를 그동안 말로만 들어온 고모가 동행하였다. 급작스럽게 가게된 버스 여행이라 혹시라도 고모가 불편하시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는 하였지만 기꺼이 같이 길더나시는 고모가 고마왔다. 마음에 사역과 관련한 두가지의 부담이 있었다. 하나는 내가 아끼는 제자/젊은 청년 세사리오의 흔들리는 신앙과 또 다른 것은 점점 몸이 쇄약해져 감을 스스로 알면서도 효과적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꺼져가는 촉불처럼 연약함을 방치하는 사무엘 목사이다. 여하간 이틀동안 이들을 만나서 기도로서 사역을 할 작정으로 길을 떠난다. 하나님은 미리 준비하신 것이 있으심이 분명하다는 작은 것이었지만 확신이 있었다. 그렇다. 분명히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셨다. 네가 아니 우리가 기도한다고 하여도 그것은 분명 하나님이 친히 행동으로 우리의 기쁨을 넘치게 하시는 것이 분명하다. &lt;br /&gt;&lt;br /&gt;장거리를 3-4대의 버스를 갈아 타면서 저들에게 점점 밝ㄹ음이 다가올 때마다 내 마음에는 그런 기도가 일어났다. 주님, 저들을 반드시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그들에게 적절한 지혜의 성령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불의 말씀을 담아 주시옵소서. 버스에서 보내는 밤이 길었다. 멀지감치 보이는 보름달은 마냥 좋은지 웃음을 잃지 않는듯 환한 속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온통 캄캄한 듯 하면서도 달로 인해 환하게 비쳐지는 먼산의 굴곡들은 그다지 거칠게 보이지는 않았다. 그렇게 우리의 가는 길은 하나님의 은혜로서 다져지고 있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6616163428336217778?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61616342833621777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61616342833621777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18.html' title='0218 - 고모와 단둘이 ...'/><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6129623871804461858</id><published>2011-02-21T21:29: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21T21:29:36.671-08:00</updated><title type='text'>0217 - 신학은 생명이 필요하다</title><content type='html'>매주 목요일 멕시코시에 자리한 신학교를 강의하러 오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오늘은 생명에 대한 것이다. 신학을 배움으로서 유익한 것은 무엇인가? 왜 수년동안 목사가 되기 위하여 신학교문을 들락거려야만 하는 것일까? 신학이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일까? 오늘 3학년 학생들을 대하면서 더욱 강도있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되었다. 나름대로 어떤 유명한 신학자를 신봉(?)하게 되기도 하는 것이 기상사실인데, 우리는 죤칼빈을 그런 인물로 삼는다. 그의 행적과 저술의 가치가 너무나 고귀하여서 우리는 그ㄹ의 이름만 들어도 마치 천주교에서 성인을 모시듯 할 정도이다. 그의 사상과 신학은 우리의 현재 뛰어난 신앙기술을 가르쳤다. 하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이 생명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 우리 안에서 죽어가는 학문으로서 탈바꿈하고 있다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lt;br /&gt;&lt;br /&gt;학생들에게 물었다. 칼빈의 사상을 배우는데 교회에 무엇을 가르치겠는가? 우리가 이런 것을 배운다고 교회에 유익한 점은 무엇일까? 하다 못해 설교를 할때 아니면 성경공부를 할때 분명히 우리의 입술을 통하여서 설명되고 기술되어질텐데 우리는 이것을 단순히 학문이 아닌 생명이 담긴 어떤 메시지로 어떤 방법으로 교회에 덧입혀줄 것인가? 학생들은 대답을 할 줄 몰랐다. 십수년전에 내가 저런 모습이었다. 무턱대고 외우려고 한 그런 신학의 초년생이었다. 신학은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살아야만 하는 것이다. 몸으로 마음으로 체험하여야만 진정한 가치를 나누는 신학이 되는 것이다. 말씀이 삶이 되어 ... 그리고 삶의 발판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6129623871804461858?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12962387180446185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12962387180446185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17.html' title='0217 - 신학은 생명이 필요하다'/><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011359047296668839</id><published>2011-02-17T05:35: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17T05:37:18.202-08:00</updated><title type='text'>0216 - 바울의 마음, 목자의 마음!</title><content type='html'>큐티를 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다. 빌립보서 2:19-30을 묵상하면서 번민하는 바울목사님의 마음이 헤아려진다. 복음의 사역자로서라기 보다는 일단 인간적으로 핍박을 받는 사회환경 등으로 인하여 너무나 골치아픈 삶을 살았을테고, 아울러 육신적으로 온갖 수모와 구타를 당하였던 그는 이땅에 대한 미련이 전혀 없었을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만사가 귀찮으니, 주님, 나를 데려가소서"라고 날마다 숨겨진 감옥방에서 호소했으리라. ... 그러나 그는 맡겨진 가족(교회)와 일(사역 자체)가 있었다. 그는 그를 통해 복음을 가슴에 안은 성도들이 아직도 바울의 손길과 입술로 흘려져 나오는 위로의 메시지가 필요했음을 인지했다. 24절에 말한다. "내가 당장이라도 이 육신을 떠나는 것이 원이로되 ... 그것이 주님이 내게 허락하신 교회에게 덕이 아니된다면 ...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우선순위일 것이다"하며 빌립보 교회에게 늘 더불어 가까이 있으니 염려말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lt;br /&gt;&lt;br /&gt;선교사의 마음이 종종 그렇다. 여러가지 이유로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앞설때가 많다. 어느 선교단체(WEC)는  선교지에 나왔던 선교사들 중 30%가 개인적/문화적/관계적인 이유들로 인하여 철수한다고 한다. 떠나고 싶어 떠나겠는가? 오죽하면 떠나겠다는 마음을 갖겠는가?싶다. 바울의 마음이 그랬을 것이다. 오죽 힘들면 아직도 어린 교회를 뒤로 하고 갌 있다면 가겠다는 마음을 갖았을까? 우리는 무엇을 지향하는 사역을 하고 있는가? 나를 위한 내 생각을 이루려는 사역인가? 아니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믿음과 사랑의 사역인가? 바울이 자기중심적 생각을 포기할 수 있었던 것은 믿음과 사랑이 그리고 소망이 그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종종 사역하면서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멕시코가 마약전쟁을 선포한 이래 수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희생당하는 뉴스를 거의 매일 접한다. 때로는 우리가 거주하는 동네에서도 여러 건수가 있어 당혹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집도 보다 안전한 곳으로 이사하기까지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편치 않은 시간들이 있다. 사역이 원하는 데로 성장되지 않는 것 같을때마다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간에) 이곳을 떠나 다른 것을 할까?라는 생각으로 나를 스스로 혼란케 한다. 물론 이것이 하나님의 생각이라면 따르겠다. 바울이 고민하는 것처럼! 하지만 현지 교회가 더욱 뿌리내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도록 그들의 필요를 지향하는 사역자가 되고 싶다. 주님, 아시지요. 나의 마음을 ... 당신의 나라가 이곳에 보다 든든하게 세우지기를 원합니다. 나로 하여금 목자의 마음을 갖게 하시옵소서.&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011359047296668839?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01135904729666883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01135904729666883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16.html' title='0216 - 바울의 마음, 목자의 마음!'/><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991842409831585064</id><published>2011-02-16T05:18: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16T05:35:52.385-08:00</updated><title type='text'>0215 - 우체국이후 분주한 마음</title><content type='html'>지난달의 사역을 정리하여 뉴스레터를 만들었다. 개인후원자들과 교회에 보내려고 206개를 봉투에 담아 우체국으로 향하였다. 어제의 우표소동으로 미리 전화를 하고 찾았다. 그런데 우표를 안쪽 깊은 곳에 숨겨놓고 영업을 하는지, 구석방에서 누군가의 손을 거쳐서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닌가? 신용문제?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오늘따라 왜이리 우체국이 바쁘냐?면서 직원들이 투덜투덜하는 동안 나를 도와주던 여직원 아주머니는 일손이 없어 도움을 주지못해 미안하단다. 그녀의 코 앞에서 나는 30여분 넘도록 손가락 두개만한 크기의 우표를 일일히 물칠하여 부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는 사이 2시가 훌쩍 넘어버리려고 하였다. 아이들 하교시간! 부랴부랴 우체국을 빠져나와서 나영이 학교로 향하였다. &lt;br /&gt;&lt;br /&gt;아내(고모와 같이)가 DF에 마실을 나갔다. 물론 고모의 지인이 보고싶다고 하여 길동반하려고 간 것이지만, 내게 할일이 많아졌다. 아이들을 픽업하고 복사가게를 거쳐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점심으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다. 냉장고에서 손에 잡히는대로 이것저것을 섞어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맛있단다. 그런데 막내가 탈이 난 모양이다. 밤새도록 배가 아프다면서 화장실에서 밤을 지새웠다. &lt;br /&gt;&lt;br /&gt;점심을 마친 이후, 나는 마지막 정리를 위하여 저녁때 있을 강의안을 훓어봤다. 몇이나 참석할지 몰라서 넉넉하게 준비하겠다고 30장 복사를 하였는데, 저녁때 교회에 모인 수는 35명정도 되었다. 처음보는 자매들도 있었다.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한 이들을 포함한다면 약 40여명의 출석이었다. 와우, 역시 이들이 말씀에 대한 굶주림이 있구나?라는 깨달음이 있었다. 감사할 따름이다. ... 하지만 모든 것이 은혜롭지는 않았다. 오늘따라 유난히 가시달린 질문공세를 해대는 하이메장로. 내 입술에서 말이 떨어지기도 무섭게 토를 달아대는 그는 오늘 좀 지날칠 정도였다. 다른 이들도 언찮았던지 얼굴을 찌푸리는 이들이 군데군데 보였다. 하지만 이런 눈치없는 형제는 여간하였다. 뭐 그렇게 아는 것이 많은지 ... 인정해 달라는 것인지, 굶주린 모양이다. 이런저런 코멘트를 달면서 자기가 강의를 대신하고 있었다. 다음 주 강의는 어떻게 해야할지 지혜가 필요하다. 성경을 읽자고 모인 것인데, ... 여하간 지난주에 이어 오늘은 다같이 CD를 들어가며 창세기 12-25장을 읽었다. 다음 주에는 창세기가 다 읽혀질 것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99184240983158506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99184240983158506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99184240983158506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15.html' title='0215 - 우체국이후 분주한 마음'/><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6331617005873643134</id><published>2011-02-14T21:18: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14T21:18:58.861-08:00</updated><title type='text'>0214 - 밀린 과제</title><content type='html'>어찌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동안 읽어가던 성경이 나도 모르게 5일치나 밀려 있었다. 적어도 4시간은 읽어야 오늘 양을 따를 것 같아 부지런히 읽으려 하는데, 생각대로 안되었다. 간신히 2.5일분만 따라잡아 놓고 나머지는 내일 또 만회를 시간을 만들겠다고 성경책을 덮었다. 대신에 1월달 기도편지를 잔뜩 들고 우체국을 찾았다. 직원의 말이 나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우표가 없다는 것이었다. 내일 다시 와야겠는데, 혹시 모르니까 미리 전화확인을 하라는 것이었다. 바람맞은 모양으로 자동차 운전대를 돌리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동네에 GOOGLE을 통해 찾는 유일한 우체국인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우표가 없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었다. 헌데, 이것이 처음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묵묵히 입막고 우체국 문밖으로 나서기는 하였지만 ... 내일은 꼭 넉넉히 구해놓겠다는 직원의 말이 신뢰가 안갔다. 하지만 내일 다시 가야하는 것은 정해놓은 일, 내일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찾아보겠다. &lt;br /&gt;&lt;br /&gt;발렌타인으로 선물을 들은 인파가 동네의 모든 길을 가득 채웠다. 우리 부부에게는 우정의 텍스트 메시지가 배달되었다. 똘루까의 띠노목사/마다이사모네와 사무엘목사/에스데르사모에게서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짧은 글이 왔다. 특히 에스더사모는 아내에게 보낸 글귀에, "일레인, 당신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보게되었다. 하던 사역을 꾸준히 해줘"라며 위로가 담긴 글을 발견하였다. 아내는 또한 마다이사모의 글귀에서 눈물을 핑돌리는 고마운 마음까지 갖을수 있었다. 이곳에서 생활하다보면 마음을 나눌 친구가 없어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 저들은 우리 가정에 친구가 되어주었다. 고맙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633161700587364313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33161700587364313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33161700587364313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14.html' title='0214 - 밀린 과제'/><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4962527354196129335</id><published>2011-02-14T21:03: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14T21:03:12.632-08:00</updated><title type='text'>0213 - 뿌에블라 주님의 교회</title><content type='html'>아침 7시 이전에 운전대를 붙들고 집을 떠났다. 2시간 조금 지나서 우리는 뿌에블라시(PUEBLA)에 도착하였다. 가는 길에 목격한 뽀뽀까떼뻬뜰(POPOCATEPETL)화산은 이전과는 달리 얌전한 모습으로 서있었다. 연기하나 안뿜는 것처럼 초연의 자세를 한 산은 하지만 웅장한 모습을 늘 자랑한다. 가는 길목에서 만나 교회로 안내하여 주신 전기관 집사님 내외분의 섭외로 말씀을 대언할 시간이 내게 주어졌다. 오래전에 방문한 적이 있는 곳이었는데 당시 공사하던 건물이 완공이 되어 아주 보기좋은 예쁜 학사와 교회로 자리잡음을 하였다. 교회마당으로 접어드는 우리는 입이 쩍벌어지며 감탄사를 흘렸다. 참으로 보기좋은 건물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마음으로 욕심이 날 정도로 예뻤다.&lt;br /&gt;&lt;br /&gt;오전 10가 채 안되어 찬양대의 리더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열대여섯 가정이 모여 교회공동체를 형성하는 교회는 이민교회로서 자리잡음을 하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 모습이 역력하다. 찬미예수2000에 수록된 찬양들을 부르는 한분한분의 모습에는 지치고 분주한 삶의 틈에 찾아오신 주님의 평화를 몹시 사모하고 감사하는 애틋함이 보인다. 시간이 흐르며 말씀선포의 시간이 되었다. 나는 출애굽기 10장 21-29절을 본문으로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말라"라는 제목으로 말슴을 전하였다. 발렌타인을 하루 앞두고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은 (1) 영적전쟁의 선언으로 받아드리는 바로, (2) 이스라엘을 향한 각별한 마음, 그리고 (3) 복되고 아름다운 예배로 초대하시는 것이라고 말씀을 묵상하였다. 당대와 큰 차이 없는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도 날마다 영적전쟁의 길목에 우리가 서있음을 발견한다. 늘 우리의 신앙이 제대로 서지 못하게 하려는 세속적 유혹(이스라엘이 애굽을 못떠나도록 바로의 앙간힘으로 걸어오는 발묶음)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에 속삭이시는 사랑의 소리를 놓치지 말고 따르며, 궁긍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에덴에서의 예배(하나님과 동거)를 회복하기까지 그분을 따라야겠다고 선포하였다. &lt;br /&gt;&lt;br /&gt;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점점 짧아지는 그래서 서투러지는 한국말로 엉성한 메시지가 되었다는 아쉬움이 못내 있지만, 내 마음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수 있어 감사하였다. 오후 내내 동네구경과 전 집사님 내외분이 베푸신 푸짐한 이태리 음식집을 뒤로하고 캄캄해진 동네 뒷길을 해쳐가며 우리 보급자리로 걸음을 옮겼다. 안전히 도착한 내집, 귀한 안식을 허락하는 안식처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496252735419612933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96252735419612933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96252735419612933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13.html' title='0213 - 뿌에블라 주님의 교회'/><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5800633568404069500</id><published>2011-02-14T20:43: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14T20:43:25.432-08:00</updated><title type='text'>0212 - 아가서 강의</title><content type='html'>어제밤에 기도원에 간 아내와 일행이 귀가시간이 좀 지체되었다. 호르헤와 이스라엘을 동행하여 영아네 집으로 향했다. 남편은 일관계로 타국에 가 있는데 그만 자동차가 말썽을 부렸단다. 큰 골치덩이가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가서 점검을 해보니 할렐루야였다. 글쎄 목돈을 잡아 먹을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들이는 손봄이 되어 얼마나 마음이 가벼운지 ... 이 일을 위하여 이스라엘 형제가 오전과 오후 내내 수고가 많았다. &lt;br /&gt;&lt;br /&gt;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성경학교가 엘나사레노교회에서 있다. 호세목사와 번갈아가며 강의를 하고 있는데 오늘 2째시간은 내차례였다. 나는 아가서를 강의하고 있는데, 그동안은 없잖아 겸연적은 시간들이 되곤 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참석하는 학생들이 자매 둘인데, 그들은 이혼녀와 싱글녀이기 때문이었다. 처음에 강의를 내가 맡겠다고 하였을때에는 청년들과 아이들을 둔 부부들이 오기를 학수고대하였는데, 상상을 전혀 빗댄 청중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참으로 다양한 학생들이 왔다. 사역자로서 그동안 개인적으로 부부모임을 인도해온 자매와 20대 초반의 여청년, 그리고 50대후반-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으젓한 남성도님이 참여를 한 것이다. 오늘은 참으로 신이 났다. 물론 지난 시간에 했던 강의내용을 다시금 간료하게 재반복하여야 했지만 그래도 제법 강의속도가 빨라져서 4장까지 설명을 하였다. 참으로 성도들이 이해해야하는 참 사랑을 나름대로 개념을 내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닯아가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구한다. 주님, 저희 모두를 통하여 보다 건강한 결혼관과 성개념을 가지도록 축복하시옵소서.&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5800633568404069500?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80063356840406950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80063356840406950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12.html' title='0212 - 아가서 강의'/><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981624391280817792</id><published>2011-02-11T21:24: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11T21:24:18.631-08:00</updated><title type='text'>0211 - 기도원</title><content type='html'>아내와 고모가 동네의 몇 자매들을 데리고 기도원으로 올랐다. Lili, Felix, Grecia, Alba도 하나님께 쌓인 기도보따리를 풀겠다고 처음으로 기도원 행차길에 올랐다. 오후 7시 즈음에 올라 생전처음 철여기도를 가는 현지자매들은 마음이 들떠있었다. 하나님이 무엇을 준비하시고 이들을 귀한 자리에 초대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저들을 온전히 기도로서 축복한다. 조용한 산장에서 스스로의 마음의 소리들을 듣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야곱이 얍복강에서 끝내 겨루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낸 것처럼, 저들도 오늘 갖고 올라간 모든 기도제목들이 응답되어 하나님에 대한 새롭우면서도 성숙한 믿음이 자리잡기를 위해 기도한다. 분명히 믿기는 하나님은 우는 자들에게 사탕을 주시는 분이시기도 하다. &lt;br /&gt;&lt;br /&gt;PUEBLA에 소재한 멕시코 한이 주님의 교회에서 주보담당분이 연락을 주셨다. 오는 주일 설교를 맡아 주보를 작성하시는데 필요한 제목과 성경구절을 달라셨다. 아울러 설교안을 짧게 준비하여 달라신다. 참으로 오랫만에 받은 요구라서 순간 익숙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은 그동안 이곳에서 현지인 대상으로 사역을 하면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요구였다. 심지어 주보조차 불플욯ㄴ 것으로 여기거나 쓸데없는 행위라는 생각을 하는 우리 현지교회라서 나또한 그동안 잊고 생활하였던 것이다. 늦은 밤 우리 집을 찾은 ISRAEL형제와 함께 새롭고 건강한 주일관을 새워야겠다고 역설을 하였다. 다시금 주일을 거룩히 구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생각이 간절해진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981624391280817792?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98162439128081779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98162439128081779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11.html' title='0211 - 기도원'/><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9025421450170959349</id><published>2011-02-11T21:14: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11T21:39:15.063-08:00</updated><title type='text'>0210 - 구약 선지서학</title><content type='html'>이번 학기에는 신학교에서 구약 선지서학과 칼빈사상 1편을 강의한다. 나 자신이 수년동안 신학교를 다니면서 고민하던 것들, 그리고 사역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현재 신학교가 건강한가를 생각하게 된다. 과연 신학교란 목회자를 배양하는 기관인지, 아니면 (종종 실제 삶과 동떨어진 듯한 사상을 가르치려는) 학자들을 만들어내는 교육기관인지, 깊이 숙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어찌되었건 나는 소심껏 내게 맡겨진 학생들에게 구약강의를 목회자적 입장에서 가르치기로 결정을 하였다. 말씀을 학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적인 차원에서 실제 삶과 연결해보면 어떤 메시지가 우리의 손에 주어지는지 그리고 우리의 입술에 담겨지는지 ... 선지서를 강의하면서 끝없이 반항적인 당신의 백성에게 "돌아오라,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오라"고 외치시는 하나님의 애절한 사랑의 호소가 들린다. 물론 너무나 안타까와 굵어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사실이지만,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당신의 백성에게 사랑을 호소하신다. &lt;br /&gt;&lt;br /&gt;"내 사랑하는 이스라엘과 유다야! 너를 향하여 펼쳐진 내 두 팔이 안보이니? 오늘도 내 품을 떠나 세상을 방황하는 탕자를 기다리는 나는 너의 영원한 아버지니라. 나는 너를 구원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외치는 음성이 우리의 뇌리를 스치기를 간절히 구한다. 집을 향하여 PULLMAN DE MORELOS 버스에 오른 나는 육신의 요구에 의해 긴 단잠을 청하였다. 아마 코를 곤것 같다. 옆자리에 앉은 손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감사하게도 신경 안쓰는 것 같았다.&lt;br /&gt;&lt;br /&gt;늦은 저녁, 치아파스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MARIA자매였다. 순간 나는 "문제가 있구나?"라는 짐작을 했다. 늘 문제가 있으면 우리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는 자매, 그녀의 남편 CESARIO와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형제는 신앙으로 홀로서기를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다시금 중단했던 술과 친구가 되고, 입가에는 사라졌던 욕설과 저주폭언을 다시금 주어담고 있었다. 마음에서 사라졌다고 여겼던 생각들과 삶의 자세가 다시금 그 머리를 쭈뼛하며 내보이는 것이었다. 일년전 (실수던 고의이던) 어떤 여인과 도덕적 죄를 범한 형제는 아내에게 큰 비난을 받았고, 나름대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고 하였는데, 신뢰감을 회복하지 못하였다. 결국 마리아 자매는 그와 별거의 삶을 살겠다고 엄포를 그동안 하더니 드디어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어제부터 세사리오는 옥상방에서 따로 생활하게 되었고 (한마디로 쫓겨난 것) 가게도 조만간에 정리하던지 하여서 자산의 반을 아내에게 주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아예 그렇게 하라는 재판관의 판결을 그녀는 오늘 받아냈다. 간밤에 만취가 되어 오늘 아침에야 감옥에서 나올 수 있었던 그는 참으로 암흑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을 떠나면 이렇게 되는 것을 그도 분명히 알텐데 ... 주님, 형제의 깊은 곳을 찾으시고 요나에게 기도하도록 하신 하나님, 그의 영혼의 깊은 곳에 당신을 향한 호소하는 소리가 입술로 울려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응답하시옵소서.&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9025421450170959349?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902542145017095934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902542145017095934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10.html' title='0210 - 구약 선지서학'/><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1365866310243770141</id><published>2011-02-11T21:02: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11T21:02:36.234-08:00</updated><title type='text'>0209 - 성경지도</title><content type='html'>통독사역을 시작하면서 준비물이 필요했다. 먼저 여러가지 성경도표들을 번역하여 현수막으로 만드는 일이 절대적이다. 이멜을 받자마자 주목사님께서 답글을 보내셨다. 화일이 손에 들어왔으니 이제 작업에 들어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더딘지. 당장 내일 신학교에서 학생들과 구약학을 공부하며 필요한 것을 하기 시작하였다. 구약의 왕들과 선지자들에 관한 도표인데, 인명들을 바꾸려니 보통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성경을 또한번 뒤적이면서 새롭게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다. &lt;br /&gt;&lt;br /&gt;1월달 사역을 알리는 뉴스레터를 복사하러 센트로로 향했다. 두꺼비복사집(COPIA RANA)에 획기적인 가격(20센트)과 서비스(최신 장비)로 인근의 모든 복사집이 울상이다. 하지만 그보다 그들의 서비스가 그럴듯 하였다. 주인 아주머니는 얼마나 삭삭한 성격인지 모든 사람들이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말수도 많지만 기분이 업되게 하는 여성이다. 반면에 주인남자인듯 한 남성은 말수가 없고 생각마저도 느린 것인지 느긋한 모습의 사람이라 꽤나 대조적이었다. 나는 오늘 초면이었는데, 주인 부부가 내게 대하는 태도는 꽤나 친절하였다. 어쩌면 약 30여분 정도 단전상태로 인해 내가 묵묵히 기다려야 했기에 그런것인지는 모르지만 뭔가 미안해하는 분위기였다. 그들이 사용하는 복사종이는 질이 아주 좋았다. 내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그들은 물에 적이고 꾸기는 등등의 테스팅을 내 앞에서 하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감사했다. 사람들과 쉽게 어울릴수 있다는 것, 이것도 하나의 전도자가 갖아야 할 요구사항이 아닐까? 주님, 저들에게도 복음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가게 안 깊속한 곳에 자리한 과달루뻬상이 그리스도의 부활신앙으로 바뀌기를 간절히 바랍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1365866310243770141?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36586631024377014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36586631024377014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09.html' title='0209 - 성경지도'/><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1847836230866378584</id><published>2011-02-09T18:47: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09T18:47:59.148-08:00</updated><title type='text'>0208 - 엘나사레노에서</title><content type='html'>오후 6시가 되자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타났다. 오늘 엘나사레노교회에서 성경통독을 시작하였다. 성인들만 약 25명 참석하여 첫시간을 즐겼다. 말그대로 그들은 오늘 성경읽기를 즐겼다. 첫시간이니 만큼 여러가지 설명할 것이 많았다. 성경개관을 짧게 하고, 첫강의 내용을 부지런히 더하였다. 창세기 서두부분을 읽는다 하니 모두 '나 아는건데...'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곁들여서 강의를 마치고 약 1시간동안 성경읽기를 하는동안 모두 기뻐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창세기 11장까지만 일고 마친다고 하니까, 못내 아쉬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집에서 읽으라고 숙제를 줄수 없었다. 분명히 '읽기'하고는 거리가 먼 생활하는 이들이 되어서 숙제개념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하는수 없이 다음주에 계속 하기로 하면서 계속 참여여부를 물었다. 생각치 않게도 모두 다 참여하겠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느 자매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성경을 읽을 마음으로 새성경을 하나 구입하겠다는 것이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성경을 사모하는 이들에게 주의 성령이 감화하시기를 기도한다. &lt;br /&gt;&lt;br /&gt;우리 아이들도 읽기에 참여하였다. 안그래도 지난 1월부터 창세기를 읽어오던 차라서 아이들이 제법 밝은 모습으로 참여하였고, 질문에도 제법 대답하곤 하였다. 나훔이는 오늘 성경읽은 것과는 별개로 집에서 가족끼리 읽어가던 성경을 읽자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이미 많은 지난 관계로 내일로 미루었다. 하나님, 갑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대하는 자세를 저들에게 허락하시고, 아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하나님의 호흡을 말씀을 통하여 느끼도록 하시옵소서.&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184783623086637858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84783623086637858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84783623086637858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08.html' title='0208 - 엘나사레노에서'/><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18405169012415606</id><published>2011-02-07T21:40: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07T21:50:18.771-08:00</updated><title type='text'>0207 - 미신을 따르는 무리</title><content type='html'>&lt;object width="400" height="224" &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gt;&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facebook.com/v/499056499753" /&gt;&lt;embed src="http://www.facebook.com/v/49905649975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4"&gt;&lt;/embed&gt;&lt;/object&gt;&lt;br /&gt;오늘 멕시코는 헌법의 날을 맞았다. 멕시코시는 꽤나 한산한 날을 보냈다. ZOCALO광장에 우리가 도착하였을 무렵 적잖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한쪽 구석에서 요란스런 소리를 내며 연기를 뿜어내는 무리들이 있어 다가섰다. 젊은 두사람이 전통춤을 산란하게 추는 이들에게 다가가더니 얼마의 돈을 건네주고 진한 연기를 받아들였다. 연기통을 들고있던 사람들은 그들에게 다른 손에 들고있던 풀과 함께 '잡귀야, 물러가라'를 외치면서 자유한 삶을 약속하는 일종의 무당예식을 시작하였다. 온몸을 구석구석까지 훓어서 정결케 하겠다는 신념으로 참으로 정성스런 예식이었다. 아스텍 문명이 남긴 미신종교의식이다. &lt;br /&gt;&lt;br /&gt;늦은 밤, 라 라구닐랴지역을 다녀온 고모는 귀신들린 블랑까와 있었던 일을 나누셨다. 그동안 몇주째 다니던 곳이라 이제는 서로 얼굴도 서로 익힌 상태이라 훨씬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기도를 드리는 중인데, 오늘은 눈을 마주보려하자 예수의 영을 대하기를 꺼려하는 그녀와의 영적전쟁을 더욱 실랄하게 치루셨단다. 분명히 믿기는 주님의 영이 끝까지 투항하여 당신이 사랑하는 무리들을 결국 거룩으로 인도하시리라. 이를 위하여 우리 모두는 이곳에 보냄을 받은 자이고, 현지 교회와 더불어 이 영혼구원 사역을 이루려고 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18405169012415606?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1840516901241560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1840516901241560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07.html' title='0207 - 미신을 따르는 무리'/><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5738498070417746755</id><published>2011-02-06T21:54: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06T22:00:45.271-08:00</updated><title type='text'>0206 - 라엘모사 교회 창립기념예배</title><content type='html'>오전예배는 우리 가족이 흩어져 드렸다. 아내와 나영이는 벤 마이어가 설교를 하기로한 베데스다교회로 향했고, 사내녀석들은 정선교사님네 아이들과 발비노목사 사역지로 떠났다. 나는 곤잘로와 함께 엘나사레노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곤잘로 목사는 마음으로 사역하는 자였다. 종종 대화중에 눈물을 보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사모의 아픈 마음을 품어주기도 한 그래서 아내의 첫아이를 입양까지 한 귀한 남편이 되어주기도 하였다. 그의 메시지는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되자는 초청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설교이후 생각치 않은 성찬식을 교회가 준비하여 예배시간이 예상보다 훨씬 길어졌다. 실은 그것 때문이라기보다 예배중에 순서를 맡은 이들이 불필요한 개인적 코멘트를 너무 남용함이 주된 이유였다. 2시간 예배를 드렸다. 부랴부랴 서둘러서 가족과 함께 길떠나는 사람들과 점심을 나누었다. 적어도 7시간을 운전해야 할 그들을 축복하며 배웅을 하였다. &lt;br /&gt;&lt;br /&gt;오후 4시. 라엘모사교회가 10주년 창립예배를 드렸다. 예전까지는 특별한 포인트가 없이 만나서 인사나 하고 음식이나 나누는 정도의 행사로 끝났었는데, 이번에는 느낌이 있었다. 예배 오프닝부터 찬양이 마음을 울리는 심오함이 있었고, 참여하는 외부교회 성도들도 진지함이 엿보였다. 본인도 순간순간 너무 감사하여 두손들어 찬양에 흡수되어졌으며 주체할수 없는 눈물을 닦아내기도 하였다. 하나님께 오늘 이런 예배를 드릴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 사무엘 목사의 요나서 강의식 회개요구 설교도 아주 획기적이었다. 마치 부흥회에 참여한 기분까지 들을 정도였다. 성도들은 아멘으로 응답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순간 사무엘이 해외선교가 아닌 현지목회를 한다면 하나님이 기름을 부으실 것리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는 또한번 유럽남부의 어느 도시를 겨냥하여 모로코인들이 밀집한 곳에서 선교를 구상하고 기도하고 있다. 그의 가는 길은 기름부어진 길이라고 믿고 기도한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예배가 예배다운 것은 사실이지만, 라엘모사 교회의 눈물담긴 기도로서 더욱 이런 예배를 이룬다고 보아진다. 온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 찬양을 드리는 중에 처음으로 목사들이 나와서 찬양을 드린일은 전무후무한 것이었다. "Solo el poder de Dios, puede cambiar tu ser. La prueba yo te doy, El me ha cambiado a mi. No ves que soy feliz, siguiendo al Señor. Nueva criatura soy, nueva soy."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주었고, 우리 또한 뿌듯하였다. 창립예배를 통하여, 또한 따말레스를 바라보며,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되어갔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573849807041774675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73849807041774675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73849807041774675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06.html' title='0206 - 라엘모사 교회 창립기념예배'/><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5337861596766748348</id><published>2011-02-06T21:38: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06T21:38:41.028-08:00</updated><title type='text'>0205 - 조금만 내려놔!</title><content type='html'>웍샵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질문과 인터액션이 있었는데, 대부분 서로에게서 배우겠다는 자세를 보이는데, 간혹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교회지도자들이 있었다. 무엇이 그들을 자신만만하게 하는 것일까? 분명 새로운 것들이 있어 배울만도 할텐데 정말 아는 것이 많은 것일까? 나인이 그런 사람이었다. 어제 밤부터 계속 자기의 목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는 센트로노회에서 임마누일노회로 빌려진 론패스터인데, 아마 다시 돌아간다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지나는 말로 들린 것이기는 하지만 그쪽의 삶들이 과연 그를 다시 원하는 것이다. 신학교학장 경우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그런 사람 필요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단다. 막상 그런 말을 들으니까 나인이 얼마나 불쌍해 보이는지 ... &lt;br /&gt;&lt;br /&gt;조금만 내려놓으면 되는데 ... 어려운가보다. 조금 내려놓는다고 해서 뭔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닌데, 특히 크리스천의 삶에서는 덕이 될텐데 ... 그는 란초 비에호라는 시골출신이다. 그러나 그의 도시목회는 거의 20여년이 되어간다. 하지만 아직도 그는 시골틱하다. 종종 그엗한 교인들의 평을 들어보면 어딘가 답답함이 있다는 것이다. 과연 도시사역함에 있어서 얼만큼 오픈을 해야 할까? 늘 고민이 아닐수 없다. 나래도 조금 더 내려놓는 사역을 할 수는 없을까?&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5337861596766748348?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33786159676674834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33786159676674834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05.html' title='0205 - 조금만 내려놔!'/><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184385609693754902</id><published>2011-02-05T21:15: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05T21:15:07.885-08:00</updated><title type='text'>0204 - 긴 연휴교통체증</title><content type='html'>오는 월요일이 멕시코 헌법의 날을 기리는 공휴일이라 멕시코시는 연말연휴에 이어 올해들어 처음 긴 연휴를 맞았다. 이럴때만 되면 골치아픈 것은 인근의 위성도시들이다. 꾸에르나바까가 어쩌면 가장 피해가 극심한지 모르겠다. 안그래도 동네안의 도로공사로 인하여 여기저기 병이 빽빽이 막힌 것(스페인 표현)처럼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연휴가 되니 이른 시간부터 북석댄다. 하지만 문제는 오후 6시가 되어도 종적을 드러내지 않는 우리 행사의 강사들이다. 7시간 거리에 떨어진 과달라하라에서 오는 이들은 일찌감치 길을 떠났다는데, 아직도 멕시코시에 갇혀있다는 것이 아닌가? 약 20여명의 참가자들이 시간되어 나타났건만 우리는 어찌 해야할지 ... 아직도 1시간 반이나 더 기다려야만 할텐데 ... 오늘 행사를 취소하자고 하지만, 그럴수는 없는 노릇, 하는 수없이 주제와 걸맞는 것을 대화나누며 우리는 시간 벌기를 하였다. 한참을 하다보니 그들이 도착하였다. 부랴부랴 30분 정도만 강의를 하고 내일로 미루었다. 미처 생각못한 연휴로 인하여 그들은 결국 멕시코시에서 4시간이나 길에서 시간을 보낸 것이다. 얼마나 마음이 콩당콩당 했을까? 두손이 발이되도록 미안하다고 하는 형제들을 오히려 안심시켜 교회사택 숙소에 인도한 이후, 다른 행사차 또 먼길을 달려온 정명남 선교사님 가정을 우리집에 모시고, 늦은 밤, 깊은 잠을 청하였다. 이제 내일이 밝으면 또 좋은 날, 기쁜 날이 시작될 것을 기다리면서 ... 아디오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184385609693754902?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18438560969375490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18438560969375490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04.html' title='0204 - 긴 연휴교통체증'/><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1064446413660372181</id><published>2011-02-04T10:50: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04T10:52:09.947-08: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 2월달 기도안내</title><content type='html'>1월달이 너무 빨리 지나간듯하여 약간 아쉬움이 드네요. 지난 19일 저희 큰아들 나단이가 생일을 맞아 몇분의 보내주신 선물을 잘 받았습니다. 아이의 기쁨으로 벌어진 입이 얼마나 귀하던지요. 아이들과 꾸준히 큐티를 진행중인데, 녀석의 코멘트가 재니있어 나눕니다. 다니엘서를 큐티하면서 계속 거론되는 이상과 꿈이야기 … 아이에게 이해하기 힘들었지요. 그러자 매일 묵상노트에, “다니엘과 그 등장인물들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그 많은 꿈들 중에서 이토록 이상한 아이들의 공상적인 꿈을 꾸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와 같이 계신 고모할머니가 이른 아침부터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더니 막내 나훔이가 하는 말이, “고모 할머니는 오래 사실거야” “왜?”하고 묻자, 대답하기를, “왜냐하면 다니엘이 하루에 3번 기도하여서 온갖 죽을 고비를 이겨냈으니까 …” 참으로 기뜩한 생각들이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하여서 건강한 신앙관을 소유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내적치유 8주 연속 성경공부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여성 5명의 그룹이 생겼고, 그중에 까롤리나 자매는 싱글맘으로서 말씀과 더불어 새로운 삶을 살겠노라는 각오로 말씀을 대하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2월은 아래의 행사들을 계획하며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1. 저희 동료 선교사 벤(Ben Meyer)목사와 그의 현지사역 동역자 골잘로(Gonzalo Garcia)전도사가 그동안 훈련받은 ‘건강한 교회세우기’세미나를 저희 지역교회 지도자들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2월 4-5일 저희 지역을 방문합니다. 참으로 시대가 바뀌면서 무엇이 건강한 것인지 모호해지는 이때 참으로 성경으로 돌아가는 이해를 정립할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약 20+여명의 참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2. 매주 목요일 – 이은희 (일레인) 선교사가 여성들과 함께 저희 집에서 성경공부를 계속합니다. 내적치유세미나에서 다루어졌던 것들을 재언급하면서 이루어지는 공부가 삶의 깊은 것까지 만져주는 성령님의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번 기회에 휄릭스 자매가 성큼 지도력을 발휘할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배려하고자 하오니 아울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lt;br /&gt;&lt;br /&gt;3. 매주 월요일 – 이성수 (아브라함) 선교사가 지난해에 이어 가오나 (Gaona family) 가정을 방문하며 야고보서 강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수록 그분께 더욱 순복하는 가정이 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4. 매주 화요일 – 지난 달 말씀을 통독할수 있는 은혜가 있었는데, 그로 인하여 기다렸던 사역을 시작합니다. 현지 교인들을 대상으로 바로나 지역 (Varona)에서 통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90일동안 하도록 짜임새가 되어 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하고자 하는데, 성도님들의 꾸준한 인내와 말씀을 사랑함이 잘 조화되어 마지막까지 잘 진행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5. 매주 토요일 – 성경학교가 새해벽두에 다시 개강하였습니다. 비록 4명의 학생이라는 적은 수로 다시 시작되지만 하나님의 당신의 준비하신 사람들을 모으시리라 믿으며 강의를 호세 목사님과 같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베르따, 마리아 루이사, 그레시아, 후안 후란시스꼬 등의 평신도 학생들이 말씀의 진미를 터득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6. 게레로 지역 산마을(Zitlala, Gro.)에 있는 교회가 교인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끙끙하고 있습니다. 이웃관계에 대한 건강한 해결책을 모르는 그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기는 복음안에서 이웃을 품어주는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을 저들 모두가 갖기를 바랍니다. &lt;br /&gt;&lt;br /&gt;7. 신학생 호수에(Josue Solis)가 너무 독단적인 신학교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의를 받았습니다. 아직 어려서 시골에서 하던대로 행동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학생이 보다 민감한 대인관계를 가질수 있도록 위하여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8. 저희 가정이 출석하는 베데스다 개척교회(Bethesda Church)가 아직 미자립의 단계에서 자립하려는 사인으로 임시 임원단을 선출하였습니다. 호르헤 회장(Jorge Leyva)이 교회살림을 꾸려 나갈때 하늘의 지혜를 먼저 구합니다. 지혜로운 결단들을 내려서 건강한 교회로 만들어 갈수 있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울러 저희 부부가 여러모로 교회를 돕고 있는데, 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살ㅇ을 배우고 실천하는 귀한 그리스도의 치유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lt;br /&gt;&lt;br /&gt;9. 저희 막내 나훔이가 이번에 학교에서 최우수 학생이라는 명예를 얻었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언어도 뒤지는데 열심히 하여 부모를 뿌듯하게 하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lt;br /&gt;&lt;br /&gt;2월도 저희와 더불어 멕시코의 영혼들을 위하여 무릎을 꿇어주시고, 여러모로 사역이 가능하도록 후원하여 주시는 귀 성도님과 가족/친구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님의 쉬지않는 간섭으로 성도님의 가정과 직장/사역이 강성하기를 축원합니다. &lt;br /&gt;&lt;br /&gt;이성수 / 은희 선교사 드림&lt;br /&gt;CRWM, Mexico&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1064446413660372181?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06444641366037218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06444641366037218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2011-2.html' title='2011년 2월달 기도안내'/><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847901912997296025</id><published>2011-02-03T20:35: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03T20:35:18.611-08:00</updated><title type='text'>0203 - 여기저기 새해전화</title><content type='html'>신학교 강의하러 멕시코시에 갔었다. 왠 바람이 그리 불던지 공기가 차가왔다. 그래서인지 따끈하게 준비된 점심식사로 모든 학생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생선찌게를 준비한 빠울리나 자매는 학생들에 대한 사랑을 음식으로 표현한다. 비록 신학교 운영이 힘이 들더라도 신학공부를 위하여 기숙사에 머무는 학생들에 대한 애뜻함,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나이가 어린 학생들에게는 마치 어미닭과 같이 품어주는 자상함도 그녀에게 있다. 비록 종종 그녀에 대한 비평도 듣지만 그녀의 마음은 보다 신학교를 잘 운영하고 싶은 여인의 마음이라 믿고 오히려 그녀의 편이 되어준다. &lt;br /&gt;&lt;br /&gt;음력으로 새해가 밝아온지 이틀째. 모두 떡국을 먹으며 한살을 더하는 시즌이다. 두루두루 전화를 넣으면서 안부를 물었다. 파라과이 삼촌네, 한국의 엄마, 큰고모, 작은 고모, 등등 모두 옹기종기 모여서 가족의 훈훈함을 한층 더하는 시간을 갖는 중이었다.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것은 기분 좋은 것이지만 한편 나이가 늘어남으로 은근히 마음이 무거워지는 느낌도 우리중에 있다. 엄마가 벌써 70이라니 ... 단지 기분인지 아니면 시간이 참으로 빠른 것인지 ... 우리 아이들이 커가는 것만을 생각하였었는데, 나도 이제 참으로 중년이 되어가는가보다. 안그래도 어제 LACPC에 협력선교사신청서를 작성하면서 아울러 이력서를 수정하다보니 시간속에 묻혀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후회되거나 아쉬운 것은 없다. 그저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솟아날 뿐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84790191299729602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84790191299729602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84790191299729602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03.html' title='0203 - 여기저기 새해전화'/><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192699286932664443</id><published>2011-02-03T20:22: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03T20:22:59.886-08:00</updated><title type='text'>0202 - 아름다운 세상살이</title><content type='html'>하루종일 집에 머물면서 다음 주부터 시작할 성경통독 교재를 번역하였다. 워낙 분량(책한권)이 많아서 하루에 되는 일이 아니지만 일단은 일주일에 하루양씩 하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몸도 지치고 허리도 뻐근하다. 마침 고모님이 선교훈련을 받으면서 배운 것이라며 발마사지를 정성스레 해주시는데 얼마나 나른해지던지 잠이 쏟아지는 것이 아닌가? 아이들을 픽업하러 가야해서 잠을 뿌리쳐야만 했지만 참으로 기분이 좋았다. &lt;br /&gt;&lt;br /&gt;꽃들도 칭찬하는 말을 들으면 더욱 잘자란다고 누군가가 이야기했다. 이번 주 들어서 3번째 앞마당의 조그만 뜰에 물을 주면서 오늘은 꽃들에게 '미안하다' 지난 번에 물을 잘 못주어 노랗게 바래버린 잔디에게도 미안하다고 말을 던지며 물을 잔뜩 부어주었다. 기분에 뭐라고 말대꾸라도 하는듯 보였다. 금방이라도 고개를 들어 올리며 정겨운 대화를 나눌것 같은 오묘한 기분 들음이 조금 겸연적었다. 세상은 아름답게 사는 것이 최상일텐데 그렇게 살련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192699286932664443?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19269928693266444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19269928693266444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02.html' title='0202 - 아름다운 세상살이'/><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554030308532972355</id><published>2011-02-01T17:38: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2-01T17:40:58.970-08:00</updated><title type='text'>0201 - 묵사발과 함께 90일 성경통독 시작</title><content type='html'>아내가 동네에서 양말가게를 운영하시는 한인 권사님이 손수 만드신 묵을 구해왔다. 금방 만들어서 싱싱한 것으로 먹음직한 귀한 것이다. 권사님은 종종 된장도 만들어 주시곤 하셨는데 참으로 사랑과 정을 듬뿍 선사해 주시는 분이시다. 염려되는 것은 연세가 있으셔서 수고하심이 무리일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주신다고 염치없이 덥석 받아온 것이 아닌가 싶다. 워낙 하루 전부터 전화로 묵만들어 놨으니 가져가라고 강요를 하셔서 더이상 거부도 못할 판이었다. 여하간 묵을 맛있게 묻혀 점심식사를 하였다. 아이들도 얼마나 맛있게 먹어주던지 ... 건강한식이었다. 대신 마침 고모가 부왕을 떠주시겠다니까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 &lt;br /&gt;&lt;br /&gt;창 1~11장까지 통독을 시작하였다. 혼자서 침착하게 읽다보니 "하나님이 ..."라는 말이 눈에 박혔다. 참으로 성경의 초반부터 강조되는 것은 역시 하나님이셨다. 그분은 생각하시고, 말씀으로 만드시고, 우리의 필요를 베푸시고, 어려움과 벌에서도 구해주시고, 허물을 덮어주시고 용서하시고, 쓰러짐에서 품어주시고, 등등 ... 인간의 삶속에 깊이 임재하셔서 당신의 선한 뜻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당신의 한없는 사랑을 실천하시려고 인간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요일 4:8에서 밝히셨다. 그분의 사랑은 바로 우리네를 위한 것이다. 에덴에서 사랑놀이를 하시기 위하여 인간을 만드시는데, 그에게 최고의 데이트 장소로서 에덴을 만드셨다. 하지만 쫓겨나는 불쌍한 인생, 거저주신 사랑을 받을만한 자가 못되었었다. 이제 그리스도로 인해 회복된 우리의 신분이 그 사랑을 다시 기다릴수 있도록 하였다. 주님, 성경을 읽으며 당신과 사랑이야기에 푹 빠져보렵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55403030853297235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55403030853297235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55403030853297235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2/0201-90.html' title='0201 - 묵사발과 함께 90일 성경통독 시작'/><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2700963056666758102</id><published>2011-01-31T20:39: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31T20:39:24.706-08:00</updated><title type='text'>0131 - 개혁의 바람</title><content type='html'>베데스다교회가 어제 선출한 임원단이 오늘 그 첫모임을 갖았다. 이제 교회를 어떻게 꾸려 나갈지에 대한 안건들을 다루려고 빤쵸목사님 댁에서 모였는데, 일단 늦은 점심부터 나눴다. 아내는 닭조림을 만들어 보내었고, 사모님은 통닭 한마리를 구입하여 푸짐한 점심을 대했다. 먹은 만큼 일하겠다는 각오로 몇가지 안건을 다루는데 참으로 일의 순서를 모르는 듯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교회시간표를 대폭 바꾸자는 것이었다. 주일 오후 예배를 대신하여 모든 주일행사를 오전으로 변경하고 주중에는 개인을 돌보는 사역으로 하자는 것이 주된 것이었다. 또한 아울러 그동안 없었던 소그룹사역을 더욱 활성화하여 모든 교인들이 소속감을 갖도록 하자는 것이다. 모두 한 마음이 된 듯 나눈 이야기들을 기뻐하였다. &lt;br /&gt;&lt;br /&gt;한달 반만에 GAONA가정을 방문하였다. 오늘은 고모와 함께 한 자리가 되어 훨씬 화사한 성경공부를 할 수 있었다. 야고보서 3장을 중심하여 "혀, 지혜"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참으로 쉽게 뱉어내는 상처의 말들을 삼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말로 바꾸고,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자고 일단락 공부를 결론내었다. 한때 중학교 체육교사직을 맡았던 LETY와 또한 기술대학을 졸업한 RAUL 부부는 긍정의 신호로서 머리를 끄덕여 주었다. 그리스도 신앙을 고백하는 우리로서 당연한 것이라 여겨진다. 나를 위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자가 되지 말자. 삶의 주인되신 주를 위하여 모두 주어진 일에 임하자.&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2700963056666758102?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70096305666675810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70096305666675810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31.html' title='0131 - 개혁의 바람'/><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2989762494347066062</id><published>2011-01-31T08:08: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31T08:17:23.129-08:00</updated><title type='text'>0130 - 베데스다교회 운영위원회 조직</title><content type='html'>이제서야 개척교회라는 틀을 벗어나려는지 베데스다교회는 운영위원회를 조직하기에 이르렀다. 사실상 그동안 빤쵸목사님은 이날을 피해왔는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그분은 이런 조직이 미숙한 교회의 성급한 태도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Mission에서 congregation으로 승격하는 처사라고 여겨왔던 것이다. 나는 목사님에게 그렇지 않다고 설명하여 조바심을 낼 필요가 전혀없다고 안심을 시켰다. &lt;br /&gt;&lt;br /&gt;교회는 처음으로 목사님 사례비에 대한 정식입장을 보였다. 매주 U$70 (M$800)의 사례비와 성도들은 각자의 첫수확을 모아 목사님 가정에 드리기로 하였다. 여러가지 의견들을 내놓았으나 가장 적절한 교인들의 입장이었다고 여겨진다. 이제 JORGE LEYVA형제가 미션을 대표하여 일년동안 교회살림을 꾸릴텐데 인내함과 성실함이 요구된다. 15명의 세례교인들은 기도와 물질로 참여하겠다고 선언하였다. &lt;br /&gt;&lt;br /&gt;맛있는 puchero를 점심으로 우리를 대접한 루이사 자매는 여전히 섬기는 분이다. 마침 딸의 결혼 11주년을 일주일 앞두고 우리 가족을 초대하였는데, 따스한 사랑을 송두리채 끓여준 귀한 식사였다. 그들을 온맘다해 축복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2989762494347066062?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98976249434706606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98976249434706606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30.html' title='0130 - 베데스다교회 운영위원회 조직'/><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2215636656515245017</id><published>2011-01-31T08:07:00.003-08:00</published><updated>2011-01-31T08:07:38.795-08:00</updated><title type='text'>0129 - 임마누엘 노회산하 성경학교</title><content type='html'>10시 즈음 오찬을 갖았다. 내적치유 도우미들을 섬기는 시간이었는다. 약 10여명 모인 가운데 지난 11월에 있었던 세미나를 되새기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아울러 앞으로 다가오는 7월 칸쿤세미나를 위하여 기도로서 준비하자고 마음을 나누었다. 특별히 먼거리 사역으로서 경제적 부담이 적지않은 문제로 인해 미리부터 준비하자고 호소하였는데, 일의 결국은 하나님께 있음으로 그분을 의지한다. &lt;br /&gt;&lt;br /&gt;오후 4시, 성경학교는 내몫이었다. 지난 11월부터 아가서를 강의하여 왔는데, 예상밖으로 자매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가? 아가서는 “부부간의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 교회내에 건강한 성경적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외치고자 강의를 오퍼하였는데, 남자들과 젊은이들은 어데로 간것일까? 자매들도 이혼녀들이 참석하여 가르치는 자로서는 약간 어색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모든 것은 주님이 정하시고 벌이지슨 줄로 믿기에 중도하차암 없이 마지막까지 지도하려고 한다. 부디 자매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주어진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처럼 자식들과 이웃의 젊은이들에게 모범된 성관을 보이기를 바란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2215636656515245017?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21563665651524501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21563665651524501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29.html' title='0129 - 임마누엘 노회산하 성경학교'/><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2069118051159416534</id><published>2011-01-31T08:07: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31T08:07:14.695-08:00</updated><title type='text'>0128 - 오픈 클라스</title><content type='html'>나영이가 다니는 스위스학교에서 오픈 클라스가 있었다. 생물학과 지리학 교실을 들어갔는데 학생위주의 교육을 하는 것이었다. 특히 생물학 선생은 실험을 통하여 배움을 더욱 가치있게 하였는가하면 지리학 교수는 학생수가 두배라서 쉽게 아이들의 지중력이 떨어질수 있었음에도 비교적 잘 콘트롤하면서 가르치는 재치를 보여주었다. 부모들이 학업현장에 참여함으로 아이들의 참여도는 비교적 높아보였다. 원래 그렇지 않던 녀석들…오늘은 부모에게 잘보이려고 무던히 애쓰는 모습이 웃음을 만들어준다. &lt;br /&gt;&lt;br /&gt;아이들 태권도장에서 픽업하려고 갔는데 왜 이리 교통체증이 심하던지 … 시청앞과 큰길공사를 하느라고 온동네가 말도 아니다. 언제나 상퇘한 마음으로 동네운전을 할수 있으려는지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206911805115941653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06911805115941653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06911805115941653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28.html' title='0128 - 오픈 클라스'/><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6500666446081497623</id><published>2011-01-31T08:05: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31T08:05:01.526-08:00</updated><title type='text'>0127 - Webinar 교육</title><content type='html'>오후 1시부터 2시 반까지 펀드레이징에 대한 웹세미나를 들었다. The Mission Exchange에서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떻게 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장기적인 것을 할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참으로 얼마전 저조한 후원으로 고민이 많은데 적절한 세미나였다고 여겨진다. 그렇다. 그동안 후원의 손길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 것도 있지만 또한 후원한 손길을 제대로 가꾸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그저 푸념하며 넋을 잃고 앉아있을수는 없는 노릇이다. 일단 리스트를 재정리하고, 정규적 뉴스레터와 후원자를 위한 특별한 뉴스레터를 만들어 발송해야겠다. 아울러 후원자들의 기념일을 기억하여 선물도 보내는 것이 당연하듯하다. 그렇게 하여 영구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어야겠다. &lt;br /&gt;&lt;br /&gt;웹 세미나 … 와우 정말 좋은 기술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6500666446081497623?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50066644608149762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50066644608149762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27-webinar.html' title='0127 - Webinar 교육'/><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92419358803665386</id><published>2011-01-31T08:04: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31T08:04:12.793-08:00</updated><title type='text'>0126 - 살아있는 큐티</title><content type='html'>아이들과 큐티를 한지 벌서 여러 달, 이번달에는 다니엘서를 묵상하는데, 책의 성격상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약간 공상적인 내용이 아닐까? 생각하던차, 나단이와 나훔이의 묵상 코멘트가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느부갓네살의 이상한 꿈을 접한 지 올마 안되어서 계속되는 꿈이야기중 이번에는 다니엘이 이상한 짐승들의 꿈을 꾸자 (7장) 나단이 왈, “참 희한한 사람들이야, 왜 이런 이상한 꿈들을 꾸지?”하는 것이다. 그냥 평범한 꿈을 꾸면 읽는 사람도 잘 이해할텐데 … 나훔이 역시 저녁 태권도를 다녀오는 길에 고모할머니는 오래 사실거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니엘이 하루 3번 기도하면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여 오래 살수 있었으니까 … 그렇다. 아이들의 생각을 그냥 지나칠수 없는 것이 그들의 말에도 귀한 신학이 담겨져 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92419358803665386?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9241935880366538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9241935880366538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26.html' title='0126 - 살아있는 큐티'/><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615941482398440024</id><published>2011-01-31T08:03:00.004-08:00</published><updated>2011-01-31T08:03:51.424-08:00</updated><title type='text'>0125 - 모든 만남은 주님의 축복</title><content type='html'>이제 두주면 있을 건강한 교회개척 세미나를 위하여 장소를 수소문하던 중 David Morales 목사를 알게 되었다. 사무엘 목사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그는 Iglesia del Señor를 8년전에 시작하였다며 처음에는 호텔을 빌렸었단다. 지금은 교회부지 마련을 위하여 기도중에 있다면서 약 200여명의 교인을 목양하고 있다. 예배당은 음향시설도 잘되어있고 교회건물을 돌보는 젊은 집사도 있었다. 키도 작고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진 이도 아닌데 참으로 목회비젼을 갖고 열심히 뛰는 이였다. 오아하까 등지에 까지 돌아볼 사역이 있다는 그와의 짧은 대화를 나누면서 왜 내가 돕는 교회는 이런 열심있는 아니 비젼을 가진 목회자들이 없을까? 우라통이 터지려고 하였다. 하기야 그러니까 우리같은 사역자를 불러들인 것이 아니겠나…그래, 그들에게 꿈을 갖도록 하자.&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61594148239844002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61594148239844002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61594148239844002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25.html' title='0125 - 모든 만남은 주님의 축복'/><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680646620470713902</id><published>2011-01-31T08:03:00.002-08:00</published><updated>2011-01-31T08:03:31.327-08:00</updated><title type='text'>0124 - 치아파스의 영적 아버지 서거</title><content type='html'>수년전 요한바울2세의 죽음으로 온 멕시코가 슬퍼하였던 것이 생각난다. 오늘 또한번 멕시코가 특별히 치아파스가 슬퍼하는 날이었다. 한때 농민게릴라 집단인 사빠띠스따의 지적/영적 우두머리라고 알려진 산크리스토발 지부의 신부 사무엘 루이스가 생을 마감하였다. 집주인에게 집세를 건네주려고 찾았다가 그의 죽음소식을 접하였는데, 그녀 또한 그를 몹시 존경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말할 나위없이 그는 치아파스 인디언들에게는 Tatic Ruis로 알려져 있어서 단순히 성당의 휘장뒤에 숨겨진 어른이 아니라 국민의 마음속 깊이 새겨진 존경받는 분이었다. 앞으로 그의 장례까지 뉴스마다 그에 대한 소식을 들을텐데 그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한 인간으로서 섭한 마음을 갖게된다. 하늘에서도 소중이 여기는 이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아본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680646620470713902?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68064662047071390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68064662047071390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24.html' title='0124 - 치아파스의 영적 아버지 서거'/><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425197264149572408</id><published>2011-01-31T08:03: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31T08:03:07.740-08:00</updated><title type='text'>0123 - 기차에서 일어난 일</title><content type='html'>LA에서 CRC한인목회자 중심으로 주해홍목사님과 가진 일주일동안의 성경통독을 마치고 다시 가족이 기다리는 멕시코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참으로 길은 멀었다. 티후아나에서 국내선을 타기 위하여 먼저 샌디에고행 기차에 몸을 맡긴 나는 일단 조용한 좌석을 찾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이토록 만원기차를 탈줄이야 … 빈 자리가 몇개 없었다. 급한 마음에 어느 흑인청년 옆에 앉았는데, 내 자리에까지 다리를 쩍벌리고 있던 그는 내가 앉는 것을 인식 못한 것인지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모른척한 것인지 조금도 꿈쩍 않고 3시간동안 시끄럽게 헤드폰 음악만을 즐기고 있었다. 기차요원이 소음을 줄이라고 워닝을 주었음에도 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나또한 아예 포기해 버리고 간간히 잠을 청하였다. &lt;br /&gt;&lt;br /&gt;거의 샌디에고에 도착하였을때였다. 동양여인이 하나 우리 기차칸에 올라타더니 다리를 펴고 앉을수 있는 좌석을 차지하였다. 그리고는 앞칸 의자에 두발을 올렸는데, 신발바닥에 CHINESE라고 크게 쓰인 것이었다. 자기 신분이 참으로 자랑스러운 가보다. 단순히 중국산 신발임을 알리는 메시지는 아니었다. 그것은 중국에 대한 자부심이었다. 그만큼 자신있는 대국의 힘이었다. 그래, 뭔가에 자신을 얻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도내에서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425197264149572408?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42519726414957240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42519726414957240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23.html' title='0123 - 기차에서 일어난 일'/><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458800737439536034</id><published>2011-01-31T07:59: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31T07:59:35.466-08:00</updated><title type='text'>0122 - 감림산에서의 하산</title><content type='html'>오늘도 새벽 5시부터 성경을 읽어서 그런지 잠이 모자라서 좀 지친감은 들었지만 그래서 마음은 뿌듯하였다. 마지막 부분인 바울서신부터 계시록까지 오늘 마무리하였다. 이 얼마만인가? 오랫만에 성경을 완독하였다. 크리스찬이라면, 특히 목회자라면 늘 갖는 부담이 성경을 마음껏 못읽는다는 것이다. 설교나 강의를 위하여 부분적으로 여기저기 읽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이란 참으로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던가? 올해는 시작부터 영적으로 업되는 기분이 든다. 이런 기회를 주시고 비록 중간중간 졸잠을 쫓아가며 애쓰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LA집으로 향하는 걸음은 걸음마가 아니고 뜀박질이었다. 세상에 알리고 싶을만큼 신이나는 어린아이의 마음같은 것이었다. 이제 멕시코에 돌아가서 현지인들과 같이 해야겠다. 성경은 읽는것만큼 효과적 근접함이 없으리라. 중국의 지하교회가 그러지 아니 하던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45880073743953603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45880073743953603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45880073743953603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22.html' title='0122 - 감림산에서의 하산'/><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2618940866101446861</id><published>2011-01-30T21:28: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30T21:28:43.432-08:00</updated><title type='text'>0121 - 더불어 사역하기</title><content type='html'>점심시간 이후에 내게 짧은 시간이 주어졌다. 이른 오전부터 강행군하였음으로 잠깐 쉬어간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시간이었다. 여러 목사님들께 현재 멕시코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이었는데, 감사하게도 그중에 우림교회의 오종필목사님의 관심은 특별났다. 소개하는 내용을 모두 비데오에 담으면서 중간중간 같이 나눈 대화로 우리는 서로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참으로 덩치는 얼만하던지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나라를 같이 꿈꾸는 동역이 되어야겠다고 믿는다. 오늘 그런 분을 만나서 마음을 나눌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기도하기는 우리의 시작이 사역으로 귀한 열매를 맺는 날을 보기를 바란다. &lt;br /&gt;&lt;br /&gt;오늘 성경읽기(말라기-데살로니가서)는 비교적 마음은 가벼웠다. 내일이면 완독하고 하산할 것을 생각해서 인지 왠지 부담이 적었다. 그래서 새벽부터 성경읽기 시간을 잘지냈다. 그런데 너무 잘안다고 생각해서인지 복음서 읽기가 많이 복잡했다. 그동안 잘 참았던 잠이 왜그리 쏟아지던지 매우 참기가 힘들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2618940866101446861?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61894086610144686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61894086610144686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21.html' title='0121 - 더불어 사역하기'/><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5156932968910222238</id><published>2011-01-30T21:27:00.003-08:00</published><updated>2011-01-30T21:27:55.715-08:00</updated><title type='text'>0120 - 위험한 산책</title><content type='html'>이른 새벽부터 의자에 앉아 있기를 지난 나흘동안 하였더니 이제는 엉치가 힘이 드는가보다. 20여명이 넘는 우리 팀에서는 참으로 옴착달싹 함이 없이 완독을 향해 질주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나는 허리가 조금씩 힘겨워 하는듯 하여 약간 힘이 들었다. 오늘은 다니엘서부터 귀환시대의 기록서들을 읽어냈다. 이스라엘이 디딘 죄값의 험한 길들을 눈으로 같이 걸으면서 참으로 인생이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다. &lt;br /&gt;&lt;br /&gt;점심식사 이후에 양택호목사님과 기도원 뒷산으로 산책을 나섰다. 여기저기 향기를 뿜는 야생초들을 보면서 목사님은 신이나서 내게 목과를 일러주셨다. 나는 동시에 군데군데 파인 구멍들을 보면서 적잖게 옴추라드는 생각에 잠기곤 하였었다. 의심했던 것처럼 나중에 기도원 관련자가 말해주기를 방울뱀 등의 위험동물의 거처라는 것이다. 순간 십년감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5156932968910222238?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15693296891022223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15693296891022223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20.html' title='0120 - 위험한 산책'/><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6801446478511757253</id><published>2011-01-30T21:27: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30T21:27:26.999-08:00</updated><title type='text'>0119 – 일주일의 고비</title><content type='html'>기도원에는 갈보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언덕이 있다. 갑자기 쌀쌀해진 새벽날씨와는 달리 따사한 점심시간 우리는 언덕을 올랐다. 넓게 펼쳐진 광야를 보며 마음도 활짝 열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오랫만에 산에 올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송두리채 만지는 감격도 잦지 않은 기쁨이었다. 멀리 보이는 수목원과 저수지 … 하나님은 인간의 손을 통하여 자연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을 기뻐하시리라. 물론 그렇지 않은 수많은 곳도 있지만 … &lt;br /&gt;&lt;br /&gt;하지만 통독방에 다시금 갇힌 우리 모두에게 제멋대로 스며들은 잠의 유혹은 참으로 견디기 힘든 것이었다. 오늘은 나도 모르게 순간순간 여러번 잠에 머리를 숙였다. 도저히 참을 수없는 달콤한 것이었다. 일어났다 앉았다 별수작을 다해봐도 오후의 나른함을 어찌할 수 없었다. &lt;br /&gt;&lt;br /&gt;그때 적당한 처사가 있었다. 아가서를 읽고 있었는데, 오랫동안 산부인과 의사직을 보낸 김강섭목사님의 특강이 있었다. 아가서와 관련한 그의 주제강의는 실랄하고 자극적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잠을 쫓는 좋은 여담이었다. 적절한 주제(?)로 인하여 감사하였다. 하나님께 그리고 주최측에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6801446478511757253?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80144647851175725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80144647851175725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19.html' title='0119 – 일주일의 고비'/><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6604845145156006529</id><published>2011-01-30T21:03: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30T21:30:15.232-08:00</updated><title type='text'>0118 - 무거워진 마음</title><content type='html'>한참 통독을 하면서 은혜에 잔뜩 사묻혀 있었는데 … 팀장에게서 이멜이 날아왔다. 안그래도 AT&amp;T말고는 아무 전화가 안터지는 어려움(?)으로 모두 성경에만 몰두하고 있었는데, 컴퓨터 한대가 인터넷 시그널을 잡아냈다. 모두들 이때다 싶어서 이멜을 첵업하던차 내 차례가 되어 열었는데, 마음이 무거운 내용의 이멜이 도착한 것이었다. 선교후원내역에 관한 것이었는데 현재 너무 저조하니 뭔가 빠른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펀드레이징이 너무 적어서 아직도 필요한 액수의 20%밖에 못모았다는 것이다. 안그래도 지난해 말부터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런 이멜을 받았다. &lt;br /&gt;&lt;br /&gt;이제 남은 5-6개월동안 우리가 할일은 빤한데, 사실상 여력이 안난다. 아니 엄두가 안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 망막하다.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이야기들은 모두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다는 말뿐인데 … 하지만 하나님을 기다린다. 그분의 솜씨는 늘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기에 일단 기도로 하나님의 인자의 문을 두드려본다. 주님, 말씀하시옵소서.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6604845145156006529?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60484514515600652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60484514515600652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18.html' title='0118 - 무거워진 마음'/><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7131462621797522229</id><published>2011-01-30T20:57: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30T21:04:44.584-08:00</updated><title type='text'>0117 - 기도원에 오르면서</title><content type='html'>에스라성경통독 사역을 전적으로 하시는 주해홍 목사님을 모시고 성경을 완독하겠다고 사방에서 목사님들이 모였다. 박동건 목사님이 주선하여 이루어진 모임인데 참으로 알찬 모임이라고 여겨졌다. 나는 일단 멀리 옥스나드에서 오신 김선일목사님의 라이드를 받았다. 마침 성경통독에 대한 목회학박사 논문을 쓰신다는 목사님과 귀한 교제를 갖을수 있었다. &lt;br /&gt;&lt;br /&gt;1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창세기를 출발하여 순조롭게 모세오경을 다 마칠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찬얼음으로 긴장하시는 주목사님. 그도 그럴것이 처음으로 외부강의를 하는데 목사위주의 그룹이니 얼마나 심적부담이 되셨겠는가? 하지만 내일이면 봄연의 모습으로 강의분위기를 잡으시리라 믿어진다. &lt;br /&gt;&lt;br /&gt;기도원의 식단은 심장치 않을 정도이다. 이렇게 고급으로 나오리라 누가 상상이라도 하였겠는가? 모두들 입을 쩌억 벌리면서 감사히 식사를 대하였다. 하지만 내 룸네이트로 지정받은 권태산 목사님(God’s Dream Center)은 일주일 금식을 선포하여 음식을 대할때마다 은근히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7131462621797522229?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13146262179752222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13146262179752222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17.html' title='0117 - 기도원에 오르면서'/><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4220305959681436576</id><published>2011-01-30T20:42: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30T20:42:39.277-08:00</updated><title type='text'>0116 - 티후아나 샤론교회</title><content type='html'>처남이 풀타임선교사 영입을 기다리며 섬기는 현지인교회(샤론)에서 말씀을 전할수 있었다. 약간명의 한인과 현지인들이 옹기종기모여 예배처소를 삼고있는 곳은 전형적인 한인이민의 냄새가 났다. 그중에 조선족 가정이 있었는데 얼마나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는지 … 정희는 아직 스페니쉬에 서툴은 처남을 도와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간접사역을 하고 있는 기특한 소녀였다. 또한 소니아라는 파라과이인 자매는 교회의 귀한 재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교회에 귀한 손이다. 나이는 이미 오래전에 꽉차 외로움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녀는 교회에서 참으로 수고의 의미를 아는 자매이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 예배드림이 아름다왔다. &lt;br /&gt;&lt;br /&gt;저녁 늦은 시간에 장인/장모님이 나를 픽업하러 일부러 먼길을 오셨다. 길을 잘못 들어서 아리조나까지 갈뻔 하셨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우리와 만날수 있었고, 우리는 샌디에고에서 생각치도 않던 풍부한 저녁식사를 즐길수 있었다. 고기내음을 태워 준다는 전구가 여러개 걸려있는 식당에서의 끝없는 서비스는 우리의 발걸음을 더디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늦은 밤에서야 집에 도착하여 긴 여정을 풀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4220305959681436576?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22030595968143657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22030595968143657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16.html' title='0116 - 티후아나 샤론교회'/><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7955067526684596529</id><published>2011-01-30T20:33: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30T20:33:21.662-08:00</updated><title type='text'>0115 - 달랑 성경 하나들고 …</title><content type='html'>늦은 밤비행기에 몸을 맡기고 티후아나로 향했다. 힘들게 선교부에서 교육허가가 나왔다. 우리가 사역을 위하여 필요한 교육을 신청할때 필요한 절차인데, 성경통독은 별로 이해가 안되었는지 쉽게 허락이 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결국 우리가 올해들어 주장하는 영성사역을 이유로 참석허락이 떨어진 것이다. &lt;br /&gt;&lt;br /&gt;일단 저렴한 항공권을 구하다보니 또한번 티후아나로 갈수밖에 … 내일은 처남이 사역하는 교회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늦은 밤에 낯선 길을 나선 처남과 곱창따코를 맛볼수도 있었다. 온갖 모양으로 패인 길을 달리면서 선교의 현장에서 수고하는 모습이 가련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요 방법이라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훈련을 받아야하지 않겠는가? 그렇다. 그들 부부는 지금 하나님이 긍국적으로 원하시는 사역(?)을 위하여 준비하는 것이라고 보고싶다. 우리 또한 그렇지 않은가? 달랑 성경 한권 들고 LA로 가는 모습, 그것은 올해를 주님께 온전히 바쳐야 한다는 마음가짐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7955067526684596529?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95506752668459652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95506752668459652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15.html' title='0115 - 달랑 성경 하나들고 …'/><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6656279873660893571</id><published>2011-01-30T20:24: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30T20:24:48.477-08:00</updated><title type='text'>0114 - 아과스깔리엔떼스에서 칸쿤으로</title><content type='html'>JACOBO CAAMAL목사와 전화통화를 하였다. 마침 노회에 참석하던 차라서 내적치유세미나 가능성을 물었는데, 즉석에서 결정이 났다. 7월15-16일 양일간 칸쿤에서 세미나를 치루기로 하였다. 형제가 신이나기도 하였지만 우리로서는 말할수 없는 기쁨이었다. 이제 우리 사역팀에게 이소식을 알려서 차비마련에 임하도록 하는 일이 남았다. &lt;br /&gt;&lt;br /&gt;2009년 11월 세미나에 참석한 형제는 사모와 딸과 동참하였는데, 그때 그들은 가정으로서 참으로 많은 굴곡을 건너고 있었다. 일반학교 교사직을 오래동안 해온 형제는 느즈막히 목회자가 되어 교회일에 볼두하고 있었는데, 가정은 많이 힘들어하고 있던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그들을 향한 뜻이 계셨기에 그들을 우리 지역에까지 비행기로 오게 하셨고, 세미나에 참석하여 온가족이 변화할 수 있었다. 그들의 변화는 칸쿤지역의 우리 동료들에게도 화제거리가 되었다. 그토록 그들은 삶의 많은 가능성을 제시하는 간증거리가 되었다. 이제 그들이 세미나를 저들의 교회와 이웃들에게 소개하여 축복의 장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감사한 일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6656279873660893571?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65627987366089357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665627987366089357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14.html' title='0114 - 아과스깔리엔떼스에서 칸쿤으로'/><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5299544455088670576</id><published>2011-01-29T21:01: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29T21:01:30.060-08:00</updated><title type='text'>0113 - 머리가 하늘을 찌를때</title><content type='html'>아침부터 나인목사와의 실겡이가 있었다. 어제 못받은 서류를 받기로 하였는데, 기어코 시간을 어김으로서 나는 빈손으로 신학교 강의길에 올랐다. 먼발치에서 손을 흔들어대며 구차하게 왜늦었는지 변명을 늘어내는 그가 안스러웠다. 나는 "두말말고 내뒤따라 멕시코로 와"했는데, 차비가 없단다. 할수없이 아내에게 부랴부랴 차비를 건네주라고 하여 내 뒤를 따라왔다. 한창 강의중인데 그가 도착하였다. 수업중임을 알면서도 비집고 들어오는 그는 참으로 어이없는 꼴불견이었다. 수업이 마무리될 동안 잠시 기다리게 하였다. 가져온 서류가 잘되었겠지 하고 살펴보는데, 아뿔싸! 어제와 간은 일이 또 되풀이된 것이 아닌가? 하지만 다행이도 프린트할만한 여유분의 레터헤드가 있었다. 나는 속으로 하늘에 감사를 드렸다. 한시간 후, 드디어 내손에 넘어온 서류는 제대로 그 모습을 갖춘 것들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아니 어제부터 시작된 그와의 실겡이는 이렇게 일단락되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있을지 참 벌써부터 걱정되기도 하지만 우습기도 하다. 그때마다 웃을수 있는 여유를 달라고 하나님께 미리 간구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5299544455088670576?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29954445508867057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29954445508867057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13.html' title='0113 - 머리가 하늘을 찌를때'/><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3150491058037751447</id><published>2011-01-29T20:45: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29T20:53:42.105-08:00</updated><title type='text'>0112 – 나인목사와의 대화</title><content type='html'>오랫만에 대화를 나누기 힘든 사람과 진솔한 대화를 갖았다. 마침 동료선교사들의 비자관련서류들을 픽업하러 왔는데, 잠깐 서로에게 마음을 보이는 이야기를 나눴던 것이다. 일단 나는 2월초에 초대받은 행사를 위해 RANCHO VIEJO의 동정을 물었는데, 마약단들이 이제는 일반 상점에까지 세금을 받아낸다는 말을 하면서 개인 자동차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가보라고 귀뜸을 해주는 것이었다. 안그래도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그의 말을 들으면서 어렵게 마르띤 목사에게 못간다는 소식을 전할수밖에 없었다. 한편 대화중에 나는 그의 속사람을 약간 들여다 볼수 있었다. 참으로 융통성이 없는 그런데다가 고집스러운 사람임을 알수 있었다. 서류준비하는 중 분명히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인정하면서도) 마친 아닌것처럼 일처리를 해버리는 그 인간성! 나는 더이상 따질수가 없었다. 아니 따지기가 싫었다. 요구한 종이수와 사람수가 안맞으면 물어가면서 일처리를 해야 하건만 내키는대로 해버린 것이다. 내일 다시금 서류를 넘겨 받기로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너무 허탈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어떻게 동역을 해야 하는 것인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3150491058037751447?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15049105803775144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315049105803775144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12.html' title='0112 – 나인목사와의 대화'/><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673178129519356991</id><published>2011-01-29T20:43: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29T20:43:39.414-08:00</updated><title type='text'>0111 – 아과스깔리엔떼스는 아니라네...</title><content type='html'>지난 11월 내적치유세미나에 참여한 정XX선교사님과 아과스깔리엔떼스에서의 원정 세미나를 계획하려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었는가보다.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지만 분명 하나님의 변수라고 여겨져서 수긍하였다. 신흥GEO단지를 겨냥하여 교회개척한지 2-3년만에 자리잡음을 많이 이룬 선교사님의 사역에 올해도 큰 기름부움이 있기를 위하여 두손을 모아본다. 늘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함으로 사역에 임하시는 두분 부부에게 준비된 현지인 사역자들이 붙혀져서 더불어 이루는 사역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한사람도 낙오함이 없이 하나님 나라에서 뿌리를 내리는 귀한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고, 가까운 장래에 서로 힘을 실어주는 동역을 위하여 기도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673178129519356991?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67317812951935699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67317812951935699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11.html' title='0111 – 아과스깔리엔떼스는 아니라네...'/><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275110979231543112</id><published>2011-01-29T20:17: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29T20:18:14.568-08:00</updated><title type='text'>0110 – 정직한 자의 하나님</title><content type='html'>오전에는 목사와의 데이트가 있었다. 북아프리카 4년 선교사역을 마치고 돌아온 사무엘/에스더 가르시아 가정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TAMAL을 듬뿍담은 접시를 식탁위에 올리면서 감사기도를 올렸다. 하나님은 늘 당신에게 정직한 이들과 함께 하심이 분명하다. 바로 이들이 그렇다. 언젠가 다시금 모슬렘권으로 발걸음을 내딛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저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정직한 이들이었다. 떠나온지 일년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로코의 삶을 그리워하는 두딸과 그들은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었다.&lt;br /&gt;&lt;br /&gt;왠일인지 오늘 미팅에는 여러명의 목사들이 빠졌다. 특별히 신학생(호수에 솔리스)문제를 다루는 미팅이어서 모두 있었으면 하였고, 연초 첫만남으로 달력과 수첩을 나누어 주려했는데, 다시금 집으로 가져 갈수밖에 없었다. 덕분에 MENOS BURROS MAS PASTOS의 축복을 누렸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275110979231543112?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27511097923154311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27511097923154311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10.html' title='0110 – 정직한 자의 하나님'/><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011912748003852084</id><published>2011-01-29T20:07: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29T20:07:40.008-08:00</updated><title type='text'>0109 - 아름다운교회 소식</title><content type='html'>멕시코시티에 소재한 아름다운교회를 방문하였다. 담임목사님의 은퇴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미국으로 떠나신다는 이야기는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다. 예배를 마침과 동시에 우리는 목사님을 찾았다. 마침 댁에 계셨는데, 이미 이사짐을 꾸린 상태라 집은 텅비어있었다. 잠시 앉아서 인사말을 나누는 중 아픈 마음을 느꼈다. 마비막 주일인데 두분은 라면으로 점심을 대신하시려는 것이 아닌가? 그동안 쏟으신 목회정성이 이렇게 무의미하게 끝나는가 하는 생각에 너무 안타까왔다. 초라해진 모습의 목사님을 어찌 위로할수 없어 미안하기도 하였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목회자들이 걷는 길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여 울분이 나기도 하였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011912748003852084?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01191274800385208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01191274800385208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09.html' title='0109 - 아름다운교회 소식'/><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7985656714359602739</id><published>2011-01-29T19:57: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29T19:58:10.471-08:00</updated><title type='text'>0108 - 즐거운 전화소리</title><content type='html'>우리가 집에 온것을 누가 알리기라도 한것처럼 사방에서 전화가 걸려오는데 얼마나 감사하던지 … 사내 녀석들은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겨울방학이라서 여태 놀았는데 아직도 만족치 않은지 … 또 문밖을 나섰다. &lt;br /&gt;&lt;br /&gt;문앞에 있는 잔디는 그동안 주인의 손길을 못본 티를 내고 있었다. 어찌 이토록 노랗게 일그어졌는지 … 일단은 물을 잔뜩 퍼부어 주었다. 동시에 누군가 그러듯 미안하다는 마음을 말로서 표현하고 물을 먹은 만큼 잘자라기를 원했다. 참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전했더니 내가 기분이 묘해졌다. 마치 그들이 내게 댓구라도 하는듯한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난 3주간 비웠던 우리의 삶의 공간을 다시 원상복귀하는 작업을 우리는 시작하였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7985656714359602739?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98565671435960273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798565671435960273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08.html' title='0108 - 즐거운 전화소리'/><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4073052820548699542</id><published>2011-01-13T20:57: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29T19:58:27.558-08:00</updated><title type='text'>0107 - 집에 가자!</title><content type='html'>겨울방학을 지낸 우리 가족은 이제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막내는 또한번 막내티를 낸다. 아빠! 나 여기가 좋은데 … 누가 모르나? 하지만 우리의 집은 멕시코이잖아… 이른 아침부터 부수럭대며 짐을 꾸렸다. LA UNION AMTRAK STATION에서 기차를 타고 남향하고 있는데, 벌써 잊었는지 막내는 세상구경과 NOOK에 푹빠졌다. 할아버지가 챙겨준 김밥을 꾸역꾸역 먹어가며 벌써 마음은 집에 가 있었다. SAN DIEGO에서 마지막 즐긴 IN-N-OUT 햄버거, 역시 마음까지 스며드는 그맛이었다. 하지만 그런 여유는 국경을 넘으면서 끝이 났다. &lt;br /&gt;&lt;br /&gt;우리를 태운 자동차가 무게초과였는지 빨간불에 걸렸다. 세관검문을 형식적으로 받기는 하였지만 급한 마음으로 공항으로 달리던 우리 일행에게 얼굴 찌푸림이었다. 하지만 왠걸, 기다렸다는 듯 공항에서는 검문의 검문을 받았다. 3-4번의 검색으로 출국문의 줄은 점점 길어지자 어느 성질급한 현지인 여인이 난리를 쳤다. 비행기 놓친다고 검문거부행사를 하는것이었다. 우리야 볼거리가 생겨 약간 즐겼지만 … 어이없는 일이었다. &lt;br /&gt;&lt;br /&gt;하늘을 날을 때에는 이미 하늘은 어두어 있었다. 캄캄한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에 몸을 실은 우리 일행은 벌써 피곤하였다. 또띠스 뻥튀기와 음료수를 건네받은 우리는 이렇게 멕시코의 첫밤을 맞은 것이다. 동행길에 오른 고모는 설레임인지 불안함인지 침묵으로 비행기의 움직임에 묻혀 있었다. 유일한 비행기를 맞이 하려고 환히 불을 켠 꾸에르나바까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인파 중에서 간신히 가방을 찾아냈고 이스라엘/릴리의 마중으로 스윗홈에 스며들었다. 주님, 우리가 왔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4073052820548699542?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07305282054869954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07305282054869954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07.html' title='0107 - 집에 가자!'/><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4001812697948670122</id><published>2011-01-13T20:37: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13T20:39:24.897-08:00</updated><title type='text'>2011년 새해 첫달 기도안내</title><content type='html'>참으로 새해입니다. 마음의 소원들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앉으나 일어서나 주님 생각에 푸욱 젖는 삶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lt;br /&gt;&lt;br /&gt;저희는 연말을 LA방문으로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품에 안겨 웃음을 만들어 드리는 성숙함을 보였지요. 또한 교회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도 갖을수 있어서 감사하기도 하고, 이제는 고인이 되신 선교의 열정 박성숙 집사님의 마지막 인사를 드릴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살라망까에서 내적치유세미나를 같이 섬길수 있어서 참 좋았었는데 … 남편되신 박규웅집사님을 위로합니다.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lt;b&gt;다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lt;/b&gt; &lt;br /&gt;1. 김 에스더 선교사 (고모)님이 멕시코를 찾으셨습니다. 이제 갓 선교훈련을 마치시고 하나님이 멕시코를 지명하셨다는 확신으로 저희와 동행하셨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기다렸던 사역을 기도중에 발견하고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로 진하게 후원해 주세요. &lt;br /&gt;&lt;br /&gt;2. 14일 저녁 6시에 내적치유 재만남(리유니언)이 있습니다. 약 30여명 참석할 예상인데 세미나 이후에 하나님이 어떻게 가까이 인도하셨는지 서로 나누고 어께동무하며 위로하는 훈훈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찬양으로 복된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하게될 세미나에 섬길 분들이 필요한데, 이들 중 자발적으로  헌신하시는 분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삼삼오오모여서 8주간 성경공부를 하기를 원합니다. 2-3개 그룹을 만들어 지도자를 세울 목적도 있습니다. &lt;br /&gt;&lt;br /&gt;3. 올해도 작년에 이어서 베데스다 개척교회를 전적으로 섬기기 원하는데, 현재 큐티강의가 이어집니다. 오는 2월까지 계속되는 강의를 위하여 기도하시되 강의참여를 목적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성숙함을 꿈꿉니다. &lt;br /&gt;&lt;br /&gt;4. CRC 한인교회 주최(박동건 목사님)로 주해홍 목사님의 90일 성경통독이 있어 참여하려고 합니다. 올해 한해도 말씀중심의 영성사역을 목적하면서 절호의 기회라 여깁니다. LA에서 있을 행사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lt;br /&gt;&lt;br /&gt;5. 차일피일 미루어 오던 가정사역을 올해는 놓치면 안되겠기에 홈빌더라는 부부대상 성경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꾸에르나지역과 마라나다 교회를 중심으로 2그룹을 모집하는데 하나님의 보내심을 구합니다. 그리하여 저희 부부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lt;br /&gt;&lt;br /&gt;6. 올해 한해동안은 큐티사역, 내적치유(하나님의 형상)사역, 가정돌봄사역을 중심으로 분주하기를 원합니다. 물론 계획은 우리가 하겠지만 하나님이 온전히 선하신 뜻대로 관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7. 성경학교 학생수(3명)가 적어서 약간 속상하네요. 어떤 상황이래도 감사해야 하는줄 알지만 … 몇명의 학생을 더보고 싶은데 … 기도해 주세요. &lt;br /&gt;&lt;br /&gt;8. 베데스다 교회 교인 익나시오(나초)형제가 주일마다 기쁨을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내적치유 이후로 꾸준히 지속되는 자유함이 그에게서 머물기 시작하였네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혼한 아내와 화해를 한 이후 친족들과의 왕래도 다시 시작되었고, 없었던 일거리도 손안에 들어와 입이 귀에 달렸네요. 꾸준히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lt;br /&gt;&lt;br /&gt;9. 똘루까 교회에서 내적치유 참여하여 은혜받고 간증을 나눈 미리암 자매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적 갈등으로 신앙생활도 제대로 할수 없었던 자매에게 믿음의 사람들을 붙혀 주셔서 그녀의 속사람이 날마다 성숙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녀의 간증으로 온교회가 회복되는 일이 두달전 있었는데 이번 재만남에서 더 큰 은혜의 소식을 듣기 원합니다. &lt;br /&gt;&lt;br /&gt;10. 나사레노 교회가 지난달 전도교실을 마쳤는데, 이제 문밖에 영혼들을 품고 나아가는 적극성을 목격하기 원합니다. 엑똘 목사를 비롯하여 하이메 장로님 두 분이 손발을 맞추어 결실맺는 사역팀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11. 베데스다 교회 이스라엘/릴리 부부가 교회활동에 얼마나 열심인지 칭찬을 쉴수 없을 정도입니다. 지난 3년동안 꾸준히 지켜보면서 서로 사역을 공유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한편 안타까운 것은 그들의 지극한 열심이 아직 믿음이 약한 이들에게 섬길 기회를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워낙 비교적이라 자신을 못얻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는 크리스찬의 미덕이 있기를 원합니다. &lt;br /&gt;&lt;br /&gt;늘 빚진자로서 한해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가 되고자 수고하겠습니다. &lt;br /&gt;&lt;br /&gt;나나나 가정 드림&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4001812697948670122?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00181269794867012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00181269794867012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2011.html' title='2011년 새해 첫달 기도안내'/><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1688996849138364740</id><published>2011-01-10T21:43: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29T19:58:41.181-08:00</updated><title type='text'>0106 -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title><content type='html'>한해를 지내고 새해를 맞이하여 계획을 세우다보면, 심중에 교차하는 마음이 있다. 누구에게는 감사하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먼저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장성한 자식들 출가시키면서 손주들로 인해 노년에 웃음이나 지으려나 기대하지만, 자식들은 뭐 삶의 목표니, 어쩌니 하면서 훌쩍 떠나버리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아버님이 못내 아쉬운 마음을 쏟으셨다. 새해의 바램은 ‘자식들이 가까이 와서 더불어 사는 것이다’라 하신다. 언제나 그런 바램을 이뤄드릴수 있을런지 … 죄송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기를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바래봅니다. 또한 참참한 마음으로 한국행 발걸음을 옮기시는 고모부와 같이한 저녁자리(청기와), 그눕의 속사정은 일일히 헤아리지 못하지만 그분의 삶의 노력과 하나님 사랑에 대하여 늘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어리석은 자를 두둔하시고, 여린 자를 강하게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고모부 내외분께 늘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다. 두분 역시 올해도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아 구한다. &lt;br /&gt;&lt;br /&gt;택 형제가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간밤에 한시간밖에 잠을 못이루었다면서 눈이 벌게진 상태에서 이른 아침 우리를 찾았다. 집앞 Carrows에서 커피를 한잔씩 나누면서 그는 북한을 향한 거룩한 부담을 쏟아놓았는데, 참으로 귀한 형제이다. 사역자들 섬기기를 절대 마다하지 아니하면서 마지막 남은 하나라도 기꺼이 털어주는 그런 형제, 그래서 적잖이 아내와 힘든 나날을 보내기까지 하는 형제, 그는 그런 넉넉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이다. 하나님을 놓칠수 없어 날마다 그를 사모한다고 고백하는 그의 예쁜 믿음은 눈밭에 남겨진 작은 발자국과 같다. &lt;br /&gt;&lt;br /&gt;은석 형제 또한 그런 만남을 허락하는 믿음의 사람이다. 만나고 또 만나도 부담없는 친구라고나 할까? 줄리 JDSN과 같이 오랫만에 찾은 홈타운에서 정겨운 오후를 보냈다. 지난 사역과 다가오는 사역을 각자 나누면서 젊을때 더욱 주님을 향한 사랑표현을 위해 궁리하는 시간이었다. 언제 주의 전에 설지 모를 우리네 인생 … 한줌의 흙이 되기 이전에 생기 있음을 세상에 알리는 천국의 나팔이 되자. “전도사님, 아이들과 같이 모은 크리스마스 선물들, 꼭필요한 아이들에게 나누겠습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1688996849138364740?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68899684913836474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68899684913836474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06.html' title='0106 -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5816226543490270938</id><published>2011-01-10T21:25:00.001-08:00</published><updated>2011-01-29T19:58:53.109-08:00</updated><title type='text'>0105 - 아름다운 만남을 창조하시는 하나님</title><content type='html'>이른 아침부터 귀한 이들을 만났다. 아침식사는 한동안 일본선교에 젊음의 일부를 기증한 찰스 홍 목사와 나눴다. 아이들에게 일본에서 귀하게 가져온 것이라며 ORIGAMI 봉다리를 건네주는 자상한 사역자. 그는 지난 2년간을 잘 버텨오고 있다. 선교지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떠나게 된 그때, 방황할수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사역에서 손을 때지 못하게 하실뿐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옛 은사목사를 도와서 동역하고 있단다. 주님이 형제와 함께 동행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lt;br /&gt;&lt;br /&gt;일주일 후면 어느 기도원에서 있을 성경통독에 대한 소식을 접하면서 내 마음을 어느정도 굳히게 되었다. 주해홍목사님과 한성득목사님 두분과 나눈 점심으로 동역의 건수를 만들었다. 참으로 말씀을 가까이 하려는 새해각오와는 달리 지켜지지 않는 현실, 무엇을 탓할수도 없다. 하지만 기회가 주워진다면 핑계를 생각하지 말고 선택하는 것이 최선을 아닐까? 어떻게 해서든 이번에는 참석하여 은혜를 더하고 사역의 일부로 만들겠다. &lt;br /&gt;&lt;br /&gt;장재영(Mexicali XX회사 이사), 김재학 선교사(Encenada), 박선정 형(LA 잡화수입)을 만나며 옛 기억들을 더듬을 수 있었다. 오랫만에 만나기에 기쁜것도 있지만, 삶의 가치를 더하는 만남이라 더욱 감사하였다. 사람이 태어나 일생동안 주어진 만남을 센다면 과연 얼마나 될까? 파라과이의 옛시간들이 참으로 값지다고 새삼 느낀다. 모두 다들 각자에게 주어진 공간에서 주어진 책임감으로 아름다운 삶을 충실히 만들어가는 우리들 … 그렇게 세상은 도전을 받으며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바뀌고 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5816226543490270938?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81622654349027093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581622654349027093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05.html' title='0105 - 아름다운 만남을 창조하시는 하나님'/><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1569466815483175168</id><published>2011-01-09T21:57:00.002-08:00</published><updated>2011-01-09T22:10:31.066-08:00</updated><title type='text'>0104 - 조의심정으로 하루종일 지낸 내 생일</title><content type='html'>박성숙 집사의 장례와 하관예배를 드리면서 오늘 하루종일 분위기는 무거웠다. 무덤가에서 하나님께 올려드린 “주님 임재를 숨쉬는 순간마다 난 느껴요. 아침마다 해가 뜸을 아는 것처럼, 나의 기도 들으심을 나는 아네. 거룩 거룩 거룩, 사랑의 노래 드리며 내 마음 주께 고백하리. 예수 나의 주.” 지난 수년동안 같이 하나가 되어 멕시코를 섬겼던 귀한 선교동료들과 천국으로 떠난 자매의 길에 멜로디를 더해 주었다. 45년전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그녀를 이땅에 보내셨던 하나님은 그렇게 본향으로 부르셨고, 그로인해 그녀의 가정은 이제 새로운 환경을 헤쳐나갈 준비를 하기 시작하고있다. &lt;br /&gt;&lt;br /&gt;저녁에 만난 헤리 JSN 가정과 방 JDSN의 만리장성 웃음보따리시간은 긴 낮시간의 여정을 씻어주는 귀한 시간이었다. 그들에게 감사한다. 가려진 내 생일은 이렇게 이국면을 맞아 즐거울수 있었다. 하지만 너무 정겨워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아이들, 그들의 꾸준한 우정을 기대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1569466815483175168?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56946681548317516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156946681548317516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04.html' title='0104 - 조의심정으로 하루종일 지낸 내 생일'/><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2658528980968902655</id><published>2011-01-09T21:57: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09T22:05:50.389-08:00</updated><title type='text'>0103 - 하나님은 늘 우리편</title><content type='html'>나나나를 데리고 칼렉시코 고모부 내외에게 세배를 올렸다. 이번에 우리와 멕시코 동행길에 오를 고모를 배웅나온 고모부는 아이들의 절을 받으시더니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 부디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이야기 거리들을 소유하시기를 기도합니다. &lt;br /&gt;&lt;br /&gt;저녁시간에는 한국장의사에 모셔진 박성숙 JSN의 하관예배가 있었다. 참으로 끝없이 계속된 조문객의 줄은 파킹자리는 물론, 조문객들이 들어설 자리조차 없을 정도였다. 사무엘, 베키, 레이철의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글은 모든 하객들을 울음으로 몰았고, 힘차게 이겨나가는 박규웅집사님의 인사말은 오히려 모두에게 은혜를 더하였다. 유진소 목사님의 말씀은 참으로 소망을 주는 메시지였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렇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사도바울의 고린도교회에게 가르침처럼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리라. “박규웅 JSN, 힘을 내십시오. 많은 의문이 있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선한 목적이 있을테니 말입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오는 4월 멕시코에서 뵙시다.”&lt;br /&gt;&lt;br /&gt;큰가마솥 식당밥의 짠맛은 KAFFEA에서 이어진 수다(?)로서 중성화되어졌고, 그렇게 저녁은 깊어졌다. 내일의 축복된 장례를 위하여 우리는 찬양을 준비하였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265852898096890265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65852898096890265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265852898096890265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03.html' title='0103 - 하나님은 늘 우리편'/><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8649739376924947706</id><published>2011-01-02T23:26: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02T23:26:21.868-08:00</updated><title type='text'>0102 - ANC 새해표어: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교회</title><content type='html'>새해 첫주일예배. "어떤 메세지를 사랑하는 교회에 줄까?" 목사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이다. ANC는 빌 1:1-11을 열면서 새해를 시작하였다. 전 3:11-15을 중심으로 드려진 송구영신예배(나성한인교회: 박희민 목사)의 하나님의 때-선물을 인식/고백하라는 메시지에 연이어, 오늘은 "아름다운 사람, 사랑받는 교회"에 대한 메시지가 있었다. 금지된 사랑이라도 하시듯 외쳐진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사랑의 호소는 참으로 우리의 마음을 짜릿하게 만드는 메시지임에 분명하다. 예배후 교회카페에서 만난 여러분들과의 인사 나눔 ... 그것은 분명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의 하나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표가 분명하다. 선물로 받은 "The Final Sign" (David Jr. Cha)는 어떻게 이런 확신을 돈독하게 할까? 집사님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멘트를 부탁하셨는데 ... 글쎄요. 세상이 아무리 뒤 흔들려도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마음은 불변함을 먼저 단정한다. &lt;br /&gt;&lt;br /&gt;생일을 새려고 Maggiano's Little Italy를 식구들과 함께 찾았다. 제일로 즐기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었다. 2주전 미국행에 오른 아이들은 무엇을 먹을까?하면서 리스트를 만들더니 바로 이곳을 포함시켰다. 무가 그리 맛있었는지 ... 그동안 선교지에 있다면서 그럴듯한 음식한번 먹이지 못한 마음이 들어 미안해진다. 막내는 미국이 좋은지 ... 지 멕시칸 친구들이 이곳에 같이 있는다면 LA에 머물겠단다. 할말이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 아시지요? 당신이 저들의 아비가 되어 주시옵소서." 새해가 밝았는데, 왜 이리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껴지는지 ... 벌써 이틀이 지났다. 분발하자. 하루라도 놓치지 말자. 내 앞에 놓인 푯대를 향해 (하나님을 향해) 열심히 질주하여 완주하자!&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8649739376924947706?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64973937692494770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864973937692494770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02-anc.html' title='0102 - ANC 새해표어: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교회'/><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4032241789304160393</id><published>2011-01-02T22:50: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1-02T22:50:24.429-08:00</updated><title type='text'>0101 - 새해 첫날 주님을 만난다면 ...</title><content type='html'>중국을 섬기시는 어느 선교사님댁에서 떡국을 나누며 새배를 드리는 중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심금을 울리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는 전화였다. 지난 7월 살라망까에서 개최된 내적치유세미나를 섬기고자 ANC 온누리교회에서 오셨던 박성숙(한나)집사님이 소천하셨다는 것이다. 세미나를 섬기시고 귀국한 집사님은 대수로운 생각없이 병원진찰을 하였는데 그만 폐암말기를 살고계신다는 하늘이 무너지는 엄청난 소식을 접하셨다. 하지만 믿음으로 단 한번도 그 누구에게 불만을 호소하지 않고 묵묵히 치료의 손길에 온몸을 다 맡긴채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직도 어린 아이들과 있고 싶어 했었을 그녀를 데리고 가셨다. 이런 부부가 없을 것이라고 모두가 한마디씩 하던 훌륭한 부부였는데 ... 여하간 믿음으로 지켜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이시던 박규웅 집사님이 "하나님이 왜 이리도 빨리 그녀를 데려가셨나?"하며 약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셨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향한 그의 사랑은 여전없다. &lt;br /&gt;&lt;br /&gt;공교롭게도 본인과 생년월일이 같아서 새해박두에 생일을 같이 새려고 했는데 그날을 기다려 주지 않았다. 무엇보다 서운해 하는 것은 남편집사님이셨다. 빨리 일어나서 내년 4월 아과스깔리엔떼스에서 있을 내적치유에 가자고 희망의 메시지를 불러주었건만 아쉽다. 늦은 밤, 유가족과 친구, 교회성도들과 함께 Dios está aqui찬양과 말씀을 나누었다. "고인은 나에게 어떤 분이셨나?"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유언을 남기실까?"를 생각해 보았다.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늘 남을 먼저 배려하는 귀한 사랑의 사람 (눅 10:20-37)이셨고, 늘 검소한 생활을 선호하신 그분은 우리에게 보이는 삶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을 소유하는 삶(고후 4:16-5:10)을 살자고 생각을 나누었다.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주님과 영원한 안식을 즐기세요.&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4032241789304160393?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03224178930416039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03224178930416039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1/01/0101.html' title='0101 - 새해 첫날 주님을 만난다면 ...'/><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22214259.post-4622912953558128565</id><published>2010-12-14T07:32:00.000-08:00</published><updated>2010-12-14T07:49:42.476-08:00</updated><title type='text'>다 내 세상(인가?)처럼 생활하는 이웃</title><content type='html'>주일 하루종일 두 교회를 섬긴 이후에 집에 귀가하였다. 참으로 긴 하루였다. 더우기 12월 12일은 멕시코 수호여신(!) 성마리아 과달루뻬의 479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날이 되어 여러모로 크리스천들에게는 힘든 날이었다. &lt;br /&gt;&lt;br /&gt;저녁 늦게 예배를 마치고 귀가하여 아이들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우리 부부는 아직도 이런저런 남은 일들을 마무리하고 12시 즈음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옆집에서 노래소리가 들렸다. 뭔가 싶어서 욕조넘어 창문으로 들어보니 무언가를 즐기는 것 같아 보였다. '아직까지 과달루뻬를 축하하나?'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이게 웬일 ... 한 열뎃명되는 아이들이 한적한 길거리에 나서더니 "달레 달레 달레 ..." 곤욕의 노래를 연발하며 몽둥이질을 하는게 아닌가? 녀석들 중에 생일을 맞아 삐냐따를 깨는 것이었다. ... 그 뿐만이 아니었다. 여자 아이들은 갸날픈 소리를 어거지로 꺼집어 내면서 끼약끼약 괴성을 만들어 내기까지 하였다.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나는 도저히 참을수 없어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여러번 했다. 우리는 갓 이사온 외국인임으로 이번에는 아무말도 하지말자고 아내가 귀뜸을 하였다. ... 그래서 대신에 동네 이웃중 누군가가 한마디 하겠지 하며 한참을 기다리는데, 예상밖으로 동네이웃중에 단 한명도 "조용히해"라는 말을 내던지는 이가 없었다. 나 또한 마지못해 자중을 하였다. "이렇게들 살아가는 건가보다" 하면서 ... '곧 그만 두겠지'하면서 침대에서 뒹굴기를 한시간 ... 새벽 한시나 되니까 아이들의 소리가 흩어지기 시작하였다. 힘들게 다시 잠을 청한지 얼마후 ... 벌써 새벽이 되어 아이들 학교등교시간이 되어 버렸다. 아직도 몸이 찌뿌둥, 날은 추워 더더욱 일어나기 싫은 이 아침 ... 간밤의 여운이 일주일 내내 갈것 같다. &lt;br /&gt;&lt;br /&gt;종종 교인들과 나누는 이야기이지만, 참으로 이곳 사람들은 음악소리를 이웃의 의견도 안묻고 들려주려하는 고상한 친절함(!)이 있다. 좀 다들 편한 시간에 해도 될 것을 꼭 남들이 싫어할 늦은 오후나 오밤중, 아니면 성탄절 새벽송도 아니면서 다들 잠든 이른 새벽시간을 선택하는 것인지 ...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마치 다 자기세상인냥 잔잔한 만행을 쉽게 저지르는 자기만의 세상. 그런 이웃에게 우리는 복음을 나누면서 더불어 생활한다. 하나님, 약간의 인내를 더하소서!&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2214259-4622912953558128565?l=nanana2.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62291295355812856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2214259/posts/default/462291295355812856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anana2.blogspot.com/2010/12/%EB%8B%A4-%EB%82%B4-%EC%84%B8%EC%83%81%EC%9D%B8%EA%B0%80%EC%B2%98%EB%9F%BC-%EC%83%9D%ED%99%9C%ED%95%98%EB%8A%94-%EC%9D%B4%EC%9B%83.html' title='다 내 세상(인가?)처럼 생활하는 이웃'/><author><name>CRCNA in Mexico</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