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06, 2011

2011년 11월 기도제목

제100차 비젼케어 서비스(무료 눈 수술)과 열리문 교회 (의료 선교)가 하나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치아파스에 거주하는 126명이 백내장 혹 익상편 수술을 받았고 아울러 750명이 넘는 일반환자들을 열린문교회의료진이 진료하였습니다.

그중 17살된 알레한드로란 학생이 5년전 어린 동생과 놀다가 나무에 맞아 오른쪽 눈을 실명하였습니다. 이미 9명의 의사를 찾아다녔지만 한결같이 희망이 없다라고 진단을 받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번 켐프를 찾은 것입니다. 그에게는 조금도 아닌 마지막 희망만이 남은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측 의사진도 처음에는 가능성 없을것 같다라고 초진을 하였으나 일단 수술을 해보고 내일보게되면 하나님이 다시 볼수있게 하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영영 오른쪽 안구는 못쓸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알레한드로와 우리 모두는 눈물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두다 그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였습니다. 다음날 그를 본 이은희 선교사는 "보이니?"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알레한드로는 "네, 보입니다"라고 답을 하였습니다. 듣는 순간 우리 모두는 기쁨의 환호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5회 내적치유세미나는 34명의 참석자들이 각자 삶의 상처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재생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삶의 현장으로 돌아갔습니다. 25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온 맘을 다해 섬겨주어서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다음을 위하여 기도의 제단을 부탁 드립니다.

1) 화요일 저녁: 이제 10일분의 성경읽기가 남았습니다. 약 4주면 완독할것으로 예정합니다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매 주마다 잊지않고 통독에 참여한 형제자매들을 격려합니다.

2) 목요일: 이성수 선교사는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신학교에서 2과목을 강의합니다. 학생들이 하나님의 소명에 합당한 종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3) 토요일: 성경학교가 있는 날입니다. 헥또르 목사님과 멜렌데스 목사님께서 강의를 하십니다. 아울러 6명의 학생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4) 3-5일: 저희 교단 선교사회의가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모여서 한해의 사역을 돌아보며 격려하고 감사하고 새로이 계획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사역의 방향이 잡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게도니아로 와서 우리를 도우소서"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는 우리가 되도록 하소서.

5) 5-19일: 온누리교회에서 운영하는 DTS team과 함께 사역을 할것입니다. 몇달동안 배운 것들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기를 워하며, 아울러 우리 현지성도님들에게 축복의 도구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6) 5일: 목회자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이번에는 마라나따 교회에서 모임이 있습니다. 감사하기는 저들중에 지난 3년이 넘도록 계속 진행되는 모임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그리고 사역면으로 많은 복이 되었다네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 9-12일: 현지교단 총회가 치아파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회의에서 다루어질 모든 안건들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8) 11일: 멕시코 국가기도의 날로 정하여 아즈테카 운동장 (100,000명석)에서 열릴 것입니다. 특별히 안전문제와 내년에 있을 대통령선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9) 14일: 이성수 선교사가 젊은 사역자들(알렉스, 헥또르, 그리고 이스라엘)과 함께 모이는 날입니다. 멘토링을 하면서 서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10) 25일: 저희 부부를 부부 세미나에 초대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나눌때 듣는 이들이 은혜를 받고 부부 관계가 나아 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1) 26일: 내적치유 참가자들의 만남의 날(리유니온)이 있습니다. 모두 참석하여 은혜를 나누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눌러 소그룹으로 나뉘어 앞으로 8주동안 가질 내적치유 후속성경공부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저들의 마음과 영혼을 거룩히 만지셔서 계속 치유의 삶을 소원하고 성경공부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12) 샘 멕시코 선교사: 스페인에 장기선교를 위하여 떠납니다. 북아프리카 이민자들(모슬렘권)을 위한 사역을 할것입니다.

13) 비자: 저희도 비자를 아직 못받은 상태입니다. 벌써 두달이 되어가는데 연락이 없네요.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4) 저희 아이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학업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나단이가 많은 기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공부를 위하여 스스로 훈련하기에 힘들어 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 제목을 나눌수 있는 여러분들이 있어 저희는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저희 가정과 사역에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저희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계속 쓰임을 받을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