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06, 2011

0327 - 부활절 찬송연습

이제 몇주를 남기고 부활절 찬송들을 연습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어영부영 성탄절을 보내지 말자고 한달남짓 열심히 찬송가를 불렀었다. 이번에는 부활절에 적절한 찬양들을 배워 찬양하자고 찬송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십자가를 지시고, 못박히시고, 온갖 수모를 당하시면서도 사랑을 쉬지 않으신 예수님, 그분은 죽음 뒤의 세상을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고 우리에게 가르치셨고, 오히려 사모할 대상이라면서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그렇다. 그런 분을 찬양하고, 그분의 십자가 사역을 우리의 것으로 삼아서 이곳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가야만 하겠다.

아내는 오전 주일학교를 인도하면서 교회안에 '남'을 만들어가는 공간을 없애고 더욱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셨듯이 우리도 서로를 안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자고 야고보서 강해를 진행하였다.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깊히 뿌리내리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