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06, 2011

0325 - 내적치유 준비합시다.

7월달에 칸쿤지역에서 갖게될 제4차 내적치유세미나를 위한 봉사자들의 모임을 갖았다. 약 20여명이 모여서 식사를 나누고, 큐티와 기도시간을 갖았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이번 일을 위하여 톨루까지역에서 4명이 참석하였다. 지난 11월 세미나에 참석하여 개인적 변화와 교회내 관계활성을 경험한 자매들이 비록 거리는 멀지만 섬기겠다면서 봉사의 마음을 굳히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거리가 먼 관계로 경비가 많이 들어서 쉬운 봉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기에 모두 마음이 무겁기는 하다. 큰 버스를 대절할지 아니면 12인승 밴을 렌트할지 ... 조만간 결정을 하고 준비하여야 할텐데, 하지만 당신의 선한 약속 아래 모든 것을 선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기도로 준비한다. 은혜를 받을수록 겸손해지는 우리 팀원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린다. 앞으로 남은 3개월동안 기도와 금식으로 봉사의 영을 더욱 세워가는 팀원 하나하나에게 주의 영이 온전히 입혀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