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톡을 위하여 디지털 녹음기를 하나 구입하였다. 그런데 막상 물건을 받아보니 내가 구입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것이 아닌가? 원래는 10달러 가치의 악세서리가 딸려왔어야 했는데 그냥 기본 페키지 물건만 달랑 보낸 것이다. 인터넷으로 30여분 채팅한 결과 담당자는 20%의 할인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내게는 아주 좋은 옵션이다. 어차피 미국으로 다시 물건을 보내어 반납하려면 번거롭고 시간적으로도 많은 손실이 될것이기 때문에 수궁하였다. 참으로 한사람의 실수가 이런 손실을 회사에 미치는 것이지만 ... 아울러 손님의 입장으로서는 이런 회사를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물론 늘 좋은 경험을 할수는 없겠지만 참으로 겪을수록 미국식 비지네스는 소님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 같다. 우리네 교회도 이런 방법으로 운영될수는 없을까?
아내와 몇명의 여인들이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아내는 생각도 안하던 것이라 얼떨떨하며 끌려갔지만 마사지를 받고나더니 요새 몇일간 어깨가 결린다면 불편해하던 통증이 싹 가셨다면서 얼마나 시원해 하던지 ... 입이 귀까지 걸리는 아내의 모습이었다. '앞으로 종종 찾아가'하면서 말을 흘리니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 내가 못해주는 마사지 이렇게라도 받을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 늘 건강할수는 없겠지만, 늘 시원한 마음을 갖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