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5, 2011

0311 - 멕시코 우체국

생명의 삶을 구독한지 열년이 넘었다. LA에서 보내주는 것을 받아보고 있는데, 매달 제 날짜에 받아본 적이 손꼽을 정도이다. 그런데 3월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난 12월호가 도착하지 않았기에 그동안 궁금하던 차였는데, 드디어 오늘 도착하였다. 헌데 우스운것은 아울러서 3월호가 참으로 일찍 도착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신명기서를 묵상하면서 안그래도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차였는데 ... 마침 잘되었다. 그런데 2월호가 또한 도착하지 않았다. 벌써 3월 중순이 다되어 가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아울러 우체국 사서함을 갱신하는데 참으로 요구하는 용지들이 너무 많다. 집주소 확인을 위해 요구되는 것만 3장이었다. 그런데다가 파랑색으로 서류작성을 하였다고 퇴짜를 맞았다. 어딘가에도 그런 규정이 없었고, 내 기억으로 작년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올해 들어 그런것인지 아니면 그때그때 달라요인지 ... 참으로 속에서 끓어 오르는 것을 많이 참아야만 하였다. 이것이 멕시코의 공공시설 시스템의 헛점이렸다. 현 정부가 나름대로 이것저것 개혁을 하고 있지만 아직 우체국 개혁에는 생각이 못미치는가보다. 언제나 2월달 생명의 삶이 도착하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