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2, 2011

2011년 12월 기도안내

올해도 감사의 조건들이 차고 넘치는 해였는지요? 저희에게는 복된 사역의 열매들을 보는 귀한 해였습니다. 현지 사역자들이 이래저래 감사해 하는 귀한 한해였지요. 벌써 어데를 가던지 크리스마스 케롤과 장식들로 꽉차있네요. 구세주 예수님의 탄생 소식이 귀 성도님과 가정위에 크고도 기쁜 소식이 되기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맞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인하여 저희모두의 삶이 있고, 또한 하나님을 위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으며 그분의 영이 우리의 작은 섬김으로 인하여 흔들리던 맘들을 복되게 움직이는 이야기들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신실하려고 노력하는 연약한 자와 함께 하셔서 오늘도 묵묵히 그분의 이름만을 외치고자 합니다. 부족한 저희 모두가 하나님을 섬길수 있다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2월 한달동안은 다음 기도제목들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기도해 주세요.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_12/2-4: 이성수(아브라함) 선교사가 큐티세미나를 위해 레온 장로교회를 방문합니다. 약 30여명의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고 삶에 체험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레온은 꾸에르나바까에서 6-8시간 운전거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2._12/3: 메달있는 목회자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모임과 교제를 통해 우리 사역자들 사이에 우정과 파트너쉽이 더욱 짙어지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특별히 싸뚜르니노 전도사가 목사안수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 신학교는 경험하지 못하였지만 지난 수년동안 평신도교역자로서 많은 수고와 경험을 인정하여 안수를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라헤르모사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소유한 귀한 사역자가 되기를 위하여 기도로 후원합니다. 6과목의 목사안수 면접시험을 마치면 내년 2월 즈음에 안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도사의 사모가 임신병을 겪고 있는데 무사히 넘기고 아이도 순수 분만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_12/6: 90일 성경통독이 이제 마지막 세션을 갖습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성경통독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저희 통독자들 중에는 평생에 처음으로 성경을 일독하는 이들도 있는데,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아쉽게도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작했지만 현재 10-15명만 남기도 중도하차한 이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장로님들도 몇 있습니다. 여하간 이토록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치는 그들을 축복합니다. 성도님도 새해를 맞이하여 한번 신경써서 성경에 빠져보심은 어떨까요?

4._12/11: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두란노 교회에서 설교 부탁을 받았습니다. 연말연시라 설레이기 쉬운 이때에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할수 있도록 영성있는 말씀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5._12/17-28: 전 저희 선교부 미디아 담당이셨고 현제 도르트 대학 교수인 마크 보커가 대학생들과 함께 저희 지역과 교단 선교사들을 방문하여 선교사 사역을 비디오에 담을 예정입니다. 완성된 비데오는 저희 교단선교사들이 몸담고 수고하는 사역들을 소개하는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6._12/20: 매 2년반마다 5-6개월씩 갖게되는 안식년이 시작됩니다. 2012년 6월까지 미국에서 지내게 될것입니다. 캘리포니아는 1-4월, 그리고 미시간에서 5-6월을 보내면서 교회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저희와 사역을 기도로 품어주신 성도님과 교회들을 방문하여 사역보고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저희 연락처로 셀폰 번호는 626.222.1882입니다.

7._B4 멘토링: 하나님께서는 알레스 전도사/세레네 사모 가정에 세째 딸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신학교를 졸업한지 1년이 넘는데, 아마도 내년 6월 즈음에 목사안수를 받게될 것입니다. 아울러 나사레노교회와 엑또르 담임목사, 베데스다 교회와 이스라엘 전도사, 뿌에르따 델 시엘로교회와 압디아스 전도사, 그리고 라라구니야 지역에서 수고하는 노에 전도사를 위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아직 사역에 많은 경험이 없는 이들이지만 하나님이 당신의 거룩의 영과 지혜의 말씀으로 저들을 신실한 종으로 부르시고, 당신의 하나님나라에 쓸만한 일꾼으로 날마다 빚으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8._선교사 비자: 비자를 신청한지 3개월째 되는데 아직도 못받았습니다. 나영이의 여권이 말썽이라고 하네요. 출생증명서과 달리 둘째 이름이 여권에 빠져있다면서 이민국에서 지난 2년동안 별문제없이 갱신해주던 비자를 꼬트리잡네요. 결국 새 여권으로 갱신하였습니다. 이제는 주겠지 하면서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식년 출국 날짜 이전에 모두 완료되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9._저희 아이들은 안식년만 되면 학교문제가 골치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감사하게도 녀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여러가지 배려로 큰 문제는 없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나단이의 중학교학업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합니다. 큰 아이와 막내와는 달리 조금 힘이 드는가 봅니다. 아울러 나영이와 나단이, 그리고 나훔이의 영육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어데를 가던지 늘 하나님의 은혜의 대변자가 되도록 기도로 격려로 세워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늘 그러했던 것처럼 12월도 성도님의 땀맺힌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안식년동안 커피 한잔이라도 나누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나누는 시간을 갖았으면 합니다. 커피값은 제가 내겠습니다. 하하. 혹시 시간이 되시면 저희에게 이멜이나 전화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이멜은 chiapslee@gmail.com 그리고 전화번호는 626.222.1882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성수 & 은희 선교사 드림
Rev. Abraham & Elaine Lee
CRWM Cuernavaca, Morelos 62251
011-52-777-243-5325
www.nanana.org
chiapslee@gmail.com

November 06, 2011

2011년 11월 기도제목

제100차 비젼케어 서비스(무료 눈 수술)과 열리문 교회 (의료 선교)가 하나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치아파스에 거주하는 126명이 백내장 혹 익상편 수술을 받았고 아울러 750명이 넘는 일반환자들을 열린문교회의료진이 진료하였습니다.

그중 17살된 알레한드로란 학생이 5년전 어린 동생과 놀다가 나무에 맞아 오른쪽 눈을 실명하였습니다. 이미 9명의 의사를 찾아다녔지만 한결같이 희망이 없다라고 진단을 받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번 켐프를 찾은 것입니다. 그에게는 조금도 아닌 마지막 희망만이 남은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측 의사진도 처음에는 가능성 없을것 같다라고 초진을 하였으나 일단 수술을 해보고 내일보게되면 하나님이 다시 볼수있게 하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영영 오른쪽 안구는 못쓸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알레한드로와 우리 모두는 눈물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두다 그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였습니다. 다음날 그를 본 이은희 선교사는 "보이니?"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알레한드로는 "네, 보입니다"라고 답을 하였습니다. 듣는 순간 우리 모두는 기쁨의 환호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5회 내적치유세미나는 34명의 참석자들이 각자 삶의 상처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재생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삶의 현장으로 돌아갔습니다. 25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온 맘을 다해 섬겨주어서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다음을 위하여 기도의 제단을 부탁 드립니다.

1) 화요일 저녁: 이제 10일분의 성경읽기가 남았습니다. 약 4주면 완독할것으로 예정합니다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매 주마다 잊지않고 통독에 참여한 형제자매들을 격려합니다.

2) 목요일: 이성수 선교사는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신학교에서 2과목을 강의합니다. 학생들이 하나님의 소명에 합당한 종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3) 토요일: 성경학교가 있는 날입니다. 헥또르 목사님과 멜렌데스 목사님께서 강의를 하십니다. 아울러 6명의 학생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4) 3-5일: 저희 교단 선교사회의가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모여서 한해의 사역을 돌아보며 격려하고 감사하고 새로이 계획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사역의 방향이 잡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게도니아로 와서 우리를 도우소서"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는 우리가 되도록 하소서.

5) 5-19일: 온누리교회에서 운영하는 DTS team과 함께 사역을 할것입니다. 몇달동안 배운 것들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기를 워하며, 아울러 우리 현지성도님들에게 축복의 도구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6) 5일: 목회자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이번에는 마라나따 교회에서 모임이 있습니다. 감사하기는 저들중에 지난 3년이 넘도록 계속 진행되는 모임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그리고 사역면으로 많은 복이 되었다네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 9-12일: 현지교단 총회가 치아파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회의에서 다루어질 모든 안건들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8) 11일: 멕시코 국가기도의 날로 정하여 아즈테카 운동장 (100,000명석)에서 열릴 것입니다. 특별히 안전문제와 내년에 있을 대통령선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9) 14일: 이성수 선교사가 젊은 사역자들(알렉스, 헥또르, 그리고 이스라엘)과 함께 모이는 날입니다. 멘토링을 하면서 서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10) 25일: 저희 부부를 부부 세미나에 초대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나눌때 듣는 이들이 은혜를 받고 부부 관계가 나아 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1) 26일: 내적치유 참가자들의 만남의 날(리유니온)이 있습니다. 모두 참석하여 은혜를 나누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눌러 소그룹으로 나뉘어 앞으로 8주동안 가질 내적치유 후속성경공부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저들의 마음과 영혼을 거룩히 만지셔서 계속 치유의 삶을 소원하고 성경공부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12) 샘 멕시코 선교사: 스페인에 장기선교를 위하여 떠납니다. 북아프리카 이민자들(모슬렘권)을 위한 사역을 할것입니다.

13) 비자: 저희도 비자를 아직 못받은 상태입니다. 벌써 두달이 되어가는데 연락이 없네요.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4) 저희 아이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학업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나단이가 많은 기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공부를 위하여 스스로 훈련하기에 힘들어 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 제목을 나눌수 있는 여러분들이 있어 저희는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저희 가정과 사역에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저희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계속 쓰임을 받을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October 12, 2011

2011년 여름에 있던 일들

참으로 오랫만에 찾아온 한글 홈피. ... 즐겨 찾아주신 모든 분께 송구할 따름 :).

여름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나니 역시 짧았습니다. 지난 여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아래 사진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7월부터 10월까지 저희 나나나 선교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과 수고하신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이 모든 수고를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분의 수고하심으로 더욱 밝아진 아이들과 멕시코 현지인들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각사역을 대표하는 아래의 사진들을 누르면 전체앨범을 훓어볼 수 있습니다.

1) 제4차 내적치유 세미나 (Felipe Carrillo Puerto, Quintana Roo) (7월 15-16일)



2) 나성한인교회의 치아파스 의료사역 (7월 19-24일)



3) 우림교회의 여름성경학교 사역 (Temixco, 8월 9-12일)



4) 한빛교회와 톨리도한인교회의 노방전도와 기도사역 (Cuernavaca, 8월 13-19일)



5) LA 온누리교회 His 공동체의 예배사역 (Cuernavaca, 9월 22-24일)



6) 비젼케어봉사단(Vision Care Service)의 제 100차 안과사역과 열린문장로교회(Herndon, Va)의 치아파스 의료사역 (10월 3-7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